34 p.일본 공장은 문제가 생긴 뒤에 데이터를 모아 해결책을 찾지 않았다. 처음부터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모든 것을 설계해 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시작 단계에서 내린 결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3장. 골든서클: 모든 것은 ‘왜’에서 시작한다]
66p. WHY는 존재 이유, 목적, 신념에 관한 질문이다. 당신의 회사느 ㄴ왜 존재하는가? 당신은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그리고 왜 사람들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가?
81p. 자신의 WHY가 무엇인지 알아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혁신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추기 위해서는 WHY를 아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WHY가 흐릿해지면, 처음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성장과 충성도,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동기를 유지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진다.
[4장. 끌림의 이유]
98p. 우리를 움직인 것은 논리나 사실이 아니었다.우리를 낯선 곳으로 이끌고, 안정을 찾는 대신 가진 것 하나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끔 만든 것은 희망과 꿈,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본능이었다.
[5장. 진정성에 필요한 세 가지: 명확성, 행동원칙, 일관성]
106p. 골드서클은 장기적인 성공의 원리를 설명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여정에도 단기적인 판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WHY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 WHY에 부합하도록 행동해야 한다. WHY는 여정의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고, HOW는 우리가 어떤 길을 택할지,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지를 알려주는 안내서다.
107p. 그러나 진정성이란, 남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믿는지를 분명히 아는 상태, 그것이 진정성이다. WHY 없이 진정성을 말하는 것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
[6장. 지속 가능한 신뢰]
132p. WHY는 우리가 믿는 바이고, HOW는 그 믿음을 실현하는 행동의 원칙이며, WHAT은 그 행동이 만들어낸 구체적인 결과다.
142p. 그렇기에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먼저 따져야 할 것은 단순한 업무 역량이 아니다. 그 사람이 우리와 같은 신념을 갖고 있는가, 같은 WHY를 공유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중략)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기업문화 속에서 일할 때, 우리는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154p. 평범한 조직은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준다. 혁신적인 조직은 사람들에게 ‘지향점’을 준다.
[8장. WHY로 시작하되, HOW로 움직여라]
206p. 기억해야 할 점은, WHY는 믿음이고, HOW는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며, WHAT은 그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다.
208p. WHY는 목적지를 상상하고, HOW는 그 목적지로 향하는 경로를 만든다. 목적지만 있고 길이 없다면 헤매기 쉽다.
[11장. WHY가 흐릿해지는 순간, 진짜 위기가 시작된다]
263p. 성취는 내가 원하는 WHAT을 추구하고 얻을 때 따라오는 것이고, 성공은 내가 왜 그것을 원하는지, WHY를 분명히 알고 있을 때 생기는 감정이다. 성취는 외적인 요소에서 동기를 얻는다. 반명 성공은 뇌 깊숙한 곳,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충동에서 비롯된다.
[13장. 우리 모두 WHY를 갖고 있다]
316p. WHY는 앞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시장조사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며, 고객이나 구성원 인터뷰를 통해 도출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반대 방향을 바라볼 때 비로소 드러난다. WHY는 새롭게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WHY를 찾으려면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 시작하기 전부터 WHY를 가지고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경험을 기반으로 WHY를 찾게 되는 것 같다.
갱지지 튜터님께 WHY를 찾는 여정에 대해 질문했을 때 재밌는 일 찾기 > 재미있는 일에서 의미를 느낌 > 좋아하는 것을 넘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WHY를 찾음
경험의 과정에 있는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경험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돌이켜보며 내가 생각보다 좋아했고, 의미있다고 느낀 일화들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