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한 달을 보내고 이제 다시 새로운 강의를 맞이하는 주가 된 것 같습니다.
실전반 과정은 지금 분임을 하고 있고,
서투기 과정은 이제 슬슬 조장님들은 한 반에서 만나고 있고,
조원분들은 비교적 편한 휴일 주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과정을 보내고 맞이하는 일!!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한 달 동안 다들 열심히 작성한 임보, 그리고 하나의 앞마당.
아쉬움이 많고, 그만큼 임보를 보면 손대고 싶은 곳들이
한두 곳이 아닐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최종 임보 발표나 최종 임보를 제출한 뒤에는
내 임보가 너무 보잘것없어 보이는 느낌이 더 크게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제는 보내줘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완할 부분을 채운다면
그만큼 인풋이 들어가고
발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새로운 임장지를 정하거나 선택되고,
그에 따라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다음 과정에 들어서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제가 하는 행동 Top 2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ㄱ. 보완할 포인트 리뷰해보기
→ 보완할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장님들, 발표하신 분들,
혹은 내가 모티브로 삼고 있는 분의 임보를 활용해
비교해봅니다.
그에 따라 내가 부족한 포인트가 어떤 것들인지
간단하게 표기해둡니다.
ㄴ. 분임, 단임, 매임에서 부족한 점들 복기하기
→ 동료들의 글을 보다 보면 복기와 계획을 작성하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거 왜 쓰지?"
“이거 왜 해야 하지?”
싶을 수 있습니다.
물론 과정 중에 해야 할 과제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안을 조금만 뜯어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복기라는 것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 직접 정리해봄으로써
아쉬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내가 잘한 부분, 부족한 부분, 아쉬운 부분을 체크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걸 꼭 적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식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아, 이런 걸 인지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 정도의 마음으로 말씀드려봅니다.
그래서
내가 다음 달에 채우고 싶은 포인트가 무엇인지
한 번 정리해보고 간단하게라도 계획해보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록해보면 좋은데… 참 ㅋㅋ 게을러서 하다 말다 합니다 ㅋㅋ)
한 달을 새롭게 맞이하는 시점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연휴를 맞아 제가 실제로 한 행동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ㄱ. 휴식
→ “뭔 휴식이냐?” 싶으실 겁니다.
"왜 임보 안 쓰시죠?"
"혼자라도 분임 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가면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내마실, 지투실, 열기(자실), 학교, 지투실…
이렇게 9월부터 지금까지 임보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서투기를 수강하면서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5/1~5/5까지 쉴 수 있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을
스스로에게 한 번쯤 칭찬해주고,
리프레시할 힘을 충전해줄 시간을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달리다 보면
놓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라는 유리공,
내 투자금을 불려주는 회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 자신.
내가 많이 결핍되어 있는 부분들을 채우는 것,
그것이 바로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3일차가 되어가는 시점에 불안합니다.
ㅋㅋ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임보도 써야 할 것 같고…
하지만 안 합니다.
네. 5/6 조원들 만나고 난 뒤부터 다시 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은 아닙니다.
루틴으로 하고 있는
목실감, 시세감 같은 것들은
틈틈이 챙기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독서
→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싶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 정말 중요합니다.
이번 지투실 민갱 튜터님 선정 도서로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학기에 너나위님도 선정 도서를 마인드셋 관련 도서로 정할까
이야기를 해주셨던 만큼,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해나가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입니다.
내가 흔들린다면 그만큼 투자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를 읽으며
내 감정을 위로해주고
내 상태를 파악하고
나를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투자자이기 전에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강임투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단단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과정.
그 과정을 결국 견디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ㅋㅋ 힘들지만 책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강제로 만들어주는 돈독모 강추입니다!!)
아쉬움이 남아도 괜찮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 힘을 만드는 것,
그것도 우리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을 잘 보내고
또 새로운 과정을 잘 맞이하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한 달도
묵묵히, 그리고 끝까지 함께 달려보시죠.

아참 ㅋㅋ만나게 될 서투기 조원분들 ㅋㅋㅋ긴장하세요.
ㅋㅋ농담입니다. ㅋㅋ
각자의 속도로 같이 달려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