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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열쇠] "너를 아끼며 살아라_나태주" 독서후기

26.05.05

 

너를 아껴라

 

(중략)

세상의 어떤 값진 것으로도

너를 얻을 수 없다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너의 결점과 너의 장점

너의 좌절과 너의 승리

너의 뜨거움과 그리움

너의 깨끗함을 아껴라.

-나태주-

 

이 책에서 제일 좋은 문구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만

나의 결점, 나의 좌절

나의 실패까지 아끼고 사랑하라는 말이 좋았다.

이제는 나의 부족함까지도 사랑하게 되는 나 자신이 

더 좋고 사랑스럽다.

 

그닥 잘하려고 노력하고 

좋은 모습보이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때론 실수하고 부족해도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만족스럽다.

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니 

세상이 더 아름답고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도 사랑스러워 보인다.

나를 사랑하니까 세상이 핑크색이다. 후후

(시를 써야 하나… 감성 폭발이네)

 

‘행복’앞에는 ‘기쁨’이 있고,

‘기쁨’앞에는 ‘만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족’ 앞에는 바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 혹은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때 행복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감사하게 되면서 내가 왜 더 행복해졌는지 알게 되었다.

감사 - 만족 - 기쁨 - 행복의 선순환.

가장 앞 단에 내가 이미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만족하게 되고, 만족하게 되면 기쁨이 찾아온다.

기쁨이라는 감정은 행복의 씨앗이 되는 것.

감사의 열쇠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였다.

(이 이야기 처음 나눠주셨던 지니님이 보고 싶어지는 순간..)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그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는 것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하고 경청하는 내 모습을 모두가 보고 있습니다.

 

경청하는 마음의 본질은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영향력이 있는 자리일 수록

더더욱 경청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직장에서 위치가 있는 사람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내가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

 

적어 놓고 보니 경청하는 마음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더 맞겠구나!! 라는 생각.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만나는 세상이고, 

내가 경험하는 전부이고, 내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이니까.

그들에게 경청할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이고 행복이며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길인 것 같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상대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지요.

상대보다 앞서 달려야 내가 승자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경기에서는 목적지를 향해 올바르게 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어디로 향해 달릴 것인가.

내가 바라보는 곳은 어디인가.

그곳을 향해 묵묵히 달려가길 바랍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인데,

종종 ‘내 속도 너무 느린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같은 차선을 달리고 있는데 나보다 빨리 앞서가는 차들을 보면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내 차에 문제가 있나 하며 작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때 집중해야 할 것은,

나의 목적은 종착지에 다다르는 것이지

다른 차보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다.

느리지만 종착지를 향해 내가 꾸준히 나아가고 있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 이것에 집중해야 겠다.

그럼에도 때로는 그냥 쉬고 싶고,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름이 차지 않아서 ㅋㅋㅋㅋ 인거라고 복기가 되었다.

“투자를 오래하는 사람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버는 사람이다.”
이제는 나의 기름을 채우는 경험을 하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나의 종착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 가야지.

 

“성공이란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려 보고 난 후에,

그 모습은 지금도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

그 때부터는 인생이 더 행복했다.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내가 살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 즐거움의 감정은 나를 행복하게 하고 

행복한 마음의 상태는 나를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게 했다.

물론 아직 되고 싶은 나의 모습에 도달하지 않은 것도 많지만,

이미 된 것처럼 지금을 하루하루 살아 가다보면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될 거라고 믿고 있고 있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희망으로 마음을 깨워주는 책

나 자신을 아끼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고 말해준다.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후에는 너를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무너진 자존감을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같이 감성적인 사람은 이런 책을 읽으면 더더 감성이 폭발하는 것 같다.

때문에 이제는 감성을 내려줄 투자책을 봐야 겠다ㅋㅋㅋ

마음이 지치고 힘든 순간에 꺼내 들어 볼 수 있는 책이 하나 더 생겨서 좋다.

 


댓글

횰럽
26.05.05 16:04

6월달 읽을 책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좋은 책 후기 감사해요 깜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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