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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집]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나는 왜 안 될까’를 이겨낸 태도

26.05.05

 

 

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오랜만의 긴 연휴를 맞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던 중

요즘 핫한 예능치트키인

‘김해 왕세자’ 개그맨 양상국님의

유퀴즈 출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황금기수 개그맨입니다

하지만 동기들이 꾸준히 방송에서 활약하는데 반해

그는 지난 10년 동안 긴 공백기를 보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왜 안 될까…?’

 

그런데 지금 양상국은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그는 어떻게 ‘나는 왜 안될까’ 라는 생각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10년 공백기에 대한 발상의 전환

 

 

양상국은 지금 돌아보면

“오히려 10년의 공백기가 좋았다” 고 말했습니다

 

공백기가 왜 좋았다고 말하는 걸까?

이유가 궁금해졌는데요

 

양상국은 그 시간을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지금의 인기가 감사한거지,

설령 이 인기가 다시 사라진다 해도

나는 10년은 더 버틸수 있겠다

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아 승승장구하던 동기들은

만약 일이 사라진다면 못 버틸거라고 

장난기 넘치게 얘기하던 그 모습에는

 

현재의 인기에 감사함과

언젠가 다시 공백이 온다 해도

또 버텨낼 수 있다는 단단함이 보였습니다

 

최근 읽은 <행복한 성취주의자>에 한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불확실성을 미래의 좋은 일뿐 아니라

의미 있는 도전으로 인식하는 것은 

삶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는 불확실성을 두려움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인기가 계속될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지만 

나는 또 버틸 수 있고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오늘의 점은 선으로 연결된다 

Connecting the dots

 

 

양상국은 공백기 시기에 들어온 일은 

금액이 크든 적든 거의 다했다고 합니다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일이 들어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면서 

어디든 가서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라구요

 

짧은 영상, 작은 역할이라도 대충 하지 않았고

적은 금액의 일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당장 큰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도 그냥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유튜브에서 이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양상국을 쓰면 치트키다”

 

다시 돌아보니 

그의 제2전성기는 갑자기 열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크고 작은 점을 찍었고

그 점들이 모여 어느 순간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나는 왜 안 될까를 이겨낸 태도 

 

 

사투리를 갑자기 배운 것도 아닌데

지금의 인기가 당황스럽다며

겸손하게 말하는 양상국을 보며

 

‘나는 왜 안 될까’ 라는 생각을 이겨낸 태도는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백기를 실패로만 해석하지 않는 것,

작은 기회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

오늘의 점들이 선으로 연결될 거라 믿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는 것

 

그렇게 찍어낸 작은 점들이 모여

언젠가 우리를 전성기라는 곳으로 데려다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양상국 처럼 말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sumibada
26.05.06 00:34

꿈집님~ 오늘도 소중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죠? ^^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돈죠앙creator badge
26.05.06 09:09

커넥트닷 하겠습니다 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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