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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청년] '왜 일하는가' 독서 후기

26.05.06 (수정됨)
Why Do You Work? | Kazuo, Inamori - 교보문고

 

[가장 크게 느낀점 1가지]

 

p.109

어떤 일이든 그 일을 끝까지 해내려면 스스로 타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타오르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동시에,

자신이 그 일을 하는지 명백한 목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현장을 누비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쳐 열정이 식어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외부의 자극이나 타인의 성과에 기대기보다, 

내 안에서 스스로 열기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되어야 함을 절감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으로는 이 험난한 과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없습니다. 

내가 왜 이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에 고생하며 임장을 가야 하는지, 

왜 남들 쉴 때 퇴근 후 시세를 따고 임장 보고서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 타오를 수 있습니다.

투자가 때로는 힘들고 고된 노동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자산을 일구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그 안에 담긴 내 가족의 미래와 나의 성장을 매일 확인하겠습니다. 

남이 불을 붙여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확고한 비전으로 스스로를 뜨겁게 달구어 끝내 목표한 바를 완수해내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1가지]

 

p.218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그 목표 지점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순간마다 목표한 지점을 계속 떠올리며 정진해야한다.

이는 내가 인생을 살아오며 얻은 교훈이다.

 

👉 그동안 저에게 비전보드는 단순히 '만들어 놓는 것'에 그쳤던 것 같습니다. 

정성껏 목표를 적어 저장해두긴 했지만, 

정작 실전 투자 공부를 하거나 단지를 분석할 때는 비전보드 속의 미래를 잊은 채 기계적으로 데이터와 숫자만 쫓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며 공부를 하는지, 

이 투자가 내 삶의 어떤 장면을 바꿔줄지에 대한 근본적인 목적의식 없이 그저 '해야 하니까' 식의 생각 없는 공부를 반복해 왔음을 반성합니다…

목표와 행동이 분리되니 금방 지치고, 방향성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비전보드를 단순히 시각적 장식으로 두지 않고, 

매번 공부나 루틴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을 때 1분이라도 비전보드를 열어 '내가 오늘 하는 이 공부가 내 목표 지점의 어디쯤에 닿아 있는지'를 끊임없이 연결하겠습니다. 

생생하게 그린 목표를 매 순간 복기하며, 무의미한 지식 쌓기가 아닌 내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목적 있는 정진'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페이지/문장]

 

p.158

혹시라도 지금 자신에게는 성실히 일하는 것밖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낙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우직한 근성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민첩하고 영리한 머리보다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도 끈기 있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지속의 힘’이야말로

일을 성공으로 이끌고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니까 말이다.

 

 

👉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빠른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나는 그저 우직하게 걷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게 아닐까'라며 낙담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 끝내 승리하는 사람은 반짝이는 영리함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을 지키는 '지속의 힘'을 가진 사람임을 다시 한번 믿어보려 합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매일의 독서와 단지 분석, 지루할 만큼 반복되는 임장 활동들이 쌓여 결국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단단한 실력이 됩니다. 

민첩하게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제가 가진 이 우직한 근성과 체력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겠습니다.

남들이 지쳐 포기하는 순간에도 한 걸음 더 내딛는 '성실함의 가치'를 믿으며,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멈추지 않는 지속력에 있다는 것을 꼭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항]

 

p.194

인간은 실패와 실수를 되풀이하며 성장한다.

실패해도 괜찮다. 실수해도 괜찮다.

실패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그것을 교훈 삼아 새로운 행동에 도전하라.

그런 사람만이 설사 궁지에 몰리더라도 나중에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 완벽한 타이밍에 완벽한 자산을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겠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 '실패 없는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때로는 판단 착오로 아쉬운 선택을 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시장 변화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그 모든 실수가 나를 더 단단한 투자자로 만드는 필수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의 월부를 통한 실제 투자 경험이나 인생 실전 경험 속에서 '가장 뼈아팠던 실수나 실패'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경험이 오히려 여러분을 한 단계 성장시켰던 '반전의 계기'가 된 적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인생집중
26.05.06 17:53
따봉하는 월부기
러버블리v
26.05.06 19:23

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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