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ㅇ1번에 ㄱ6력한 투자자가 될 조 건실한청년] 4주차 강의 후기 (마음가짐 긴급점검!)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7월의 여름이 어느덧 끝나가고 실전준비반 70조의 마지막인 4주차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임장보고서도 단지 분석까지 끝낸 뒤, 결론만 앞둔 시점에서 자음과 모음님께서 감사하게도 앞서 진행된 임장보고서 정

[실준반 70기 ㅇ1번에 ㄱ6력한 투자자가 될 조 건실한청년] 3주차 강의 후기 (투자는 결국 마라톤이며 나의 페이스 메이커들은 늘 존재한다.)
안녕하십니까, 건실히! 착실히! 성실히! 살고자 하는 청년! 건실한 청년입니다. 실전준비반도 어느새 절반을 지나 3주차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팀원들과 다같이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까지 마무리한 이후로 단지 임장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듣는 강의를 들으니 해당 단지들이 복기도 되면서 제가 임장 시 부족했던 부분도 많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

[열반기초 87기 5조 건실한청년] 3주차 강의 후기 (결론 내리기. 끊임없이 비교하기)
한 지역을 제대로 알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임장을 다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결론을 내리는 과정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조급해할 필요 없이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결론까지 도달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재수강에서는 단순히 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결론을 내릴지, 그리고 그 결론을
[열반기초 87기 5조 건실한청년] 2주차 강의 후기 (저.환.수.원.리 리마인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은 지난 1년 3개월의 투자자로서의 나를 돌아보는 수강인 것 같다. 1년 3개월 간 이직, 0호기 이사, 귀향 등 이런 저런 이유를 핑계삼아 강의는 매달 들었지만 목표를 향해가는 느낌보단 출석을 체크하듯이 들었던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 목표나 꿈을 먼저 보지 않으면 주변에 휩쓸리게 된다는 부분을 강조주셨다. 나 또한 귀향을 1달
[열반기초 87기 5조 건실한청년] 1주차 강의 후기 (작년과 올해의 마음가짐)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작년 3월, 열반 기초반을 처음 수강한 이후 남긴 후기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당시 ‘회사 내에서 노후가 준비되어 있어 회사를 만만히 다니는 선배’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제 직장 상사를 떠올리게 하여 가장 인상 깊었고, 그로 인해 공부에 대한 의지가 불타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1년 3
[지기 19기 월부로 부자될 사람 12오너라 건실한 청년] 지방투자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지방 대장 도시' D 지역. 누구나 생각하는 도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였다. 역시나 이전 3개 지역 대비 구 갯수에서 부터 남다름이 느껴졌다. D 지역을 왜 배워야하는가? 수요와 수익이 가장 큰 도시이며 그만큼의 고통이 필요한 지역이라 설명해주셨다. 사실, D지역의 경우 B지역에 살던 당시 여행으로 자주 갔을때도, 여기가 정말 대도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지방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12조 건실한 청년]
C지역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배운 강의였다. 시세 트레킹을 하는데 있어 구에서 구로 넘어갈 때, 구 내부에서 한번 더 봐야할 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다만, 이번 강의에서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해주셨다. 사실, 월부를 시작하며 투자나 제테크에 대한 관심은 나 또한 많아졌지만, 역으로 업무나 지인에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후기_건실한 청년
기존의 내집마련 기초반과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었을땐 사실 지방보단 서울 수도권 중심의 이야기가 아무래도 주일수 밖에 없고 그러한 부분 속 지방은 다르게 보셔야한다는 얘기만 가볍게 할 뿐이였다. 우연치않은 기회로 지방에 1호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강의를 들을 수록 이런 지방의 기준에 대한 부분의 가려움은 해결 되지 않았고 1호기에 대한 불안도 커져만 갔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