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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장] <인간관계론_데일카네기> 도서후기 #3

26.05.08

 

책 제목(저자) :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출판사 : 현대지성

읽은 날짜 : 4/6~5/7 (4주반..ㅋ)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나보다 너  #표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처음 ⅓정도 읽었을 때의 느낌은 ‘당연한 얘길 한다?’ 였다.

‘책에 나온대로 하면 사람들이 당연히 좋아하지!’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읽다 보니 행동으로 실천할만한 것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고

이 중 한 가지도라도 내 생활에 적용해보면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은 뭔가 다 읽었지만, 아리송한 느낌이라 8점을 줬으나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시간을 두고 반복해서 읽어보면서 적용 point를 뽑아봐야 할 것 같아요!

 


 

1. 내용/줄거리 및 이 책에서 알게된 점과 느낀 점

 

[1부 사람을 다루는 3가지 기본 방법]

 상대방에 대한 비난은 적개심만 부르게 된다.

 내 나름의 논리를 갖고 하는 비난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받아들이자.

 사람은 비논리적인 동물이다.

 

 입에서만 나오는 말뿐인 아첨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고 진심에서 나오는 인정과 칭찬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게 한다.

 

 내가 원하는 건 상대방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그 생각이 상대방을 원하는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것,

 내가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그 사람도 나에 대한 관심이 시작한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관심을 표현하는게 중요해!”

 

 전 세계 사람들의 이름을 합친 것보다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을 더 소중히 여긴다.

 그만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알아주고 불러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곧 다른 지역의 사업장으로 전배가 예정되어 있는데

 상대방의 이름을 빨리 기억해서 잘 불러주는 것을

 실천해봐야겠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잘 듣고 호응해주는 것이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킨다.

 "아들 말도 끝까지 잘 들어주고 호응해줘야겠다."

  중간에 말 커트하고 내 생각 말하기 절대 금지!!"

 

 관심을 끌기 위해 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얘기하는 것.

 결국 그 사람이 신나서 자기 얘기를 쏟아낼 것이고

 나를 재밌는 사람이라고 기억할 수도 있다.

 “결국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기본인 것 같다.”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끔

 그 사람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을 해주는 것.

 진정 그 사람 혹은 그 사람이 있는 공간을 잘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하면

 어느새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있다.

 

[3부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논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객관적으로 내가 옳더라도 그 논쟁에 이긴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지는 것과 같다.

 "이게 회사에서 가능한 걸까? 업무 핑퐁도 많고

 까딱하면 일을 다 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 않다라..

 이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절대로 그 사람이 틀렸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내가 틀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상대방보다 빠르게 자아비판을 하면서

 그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더 빠르게 그 상황을 모면하거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거나 불만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말들로 먼저 얘기를 하자.

 한 통의 쓸개즙보다 한 방울의 벌꿀에 더 많은 파리가 꼬인다.

 

[4부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다른 사람의 잘못을 얘기하기 전에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강점(장점)을 먼저 얘기하자.

 그리고 나의 약점(단점)도 같이 얘기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어떤 말이든 수용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보완해야 할 잘못에 대해 얘기하자

 

[5부 기적같은 결과를 낳은 편지들]

 

[6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7가지 비결]

 월부를 하면서 와이프와의 생활을 더 잘하기 위해

 엄청 집중해서 본 내용!! ㅎㅎ

 

 배우자를 바꾸려 들지 마라!

 월부하기 전에는 와이프와 내가 다른 모습들에 대해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맞춰나간다고 생각을 했다.

 (이것도 그 과정 자체는 중요했지만)

 너무 맞춰 나간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것 같다.

 맞추기 위해 와이프의 행동을 바꾸려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정하자~

 

 비판하지 말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반성을 많이했다.

 어른의 잣대를 아이에게 들이밀면서

 아들의 행동과 말을 바꾸려 했던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서..)

 그래서 아들의 행동을 그냥 수용하고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언제나 눈에 담아야겠다.

 

 작은 관심을 보이자!

 와이프가 평소에 먹고 싶다고 한 음식,

 해보면 좋겠다고 하는 활동,

 있으면 좋겠다고 한 물건들을 잘 기억하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자ㅎㅎ

 이것이 작은 관심을 보이는 방법 아닐까?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먼저 내가 사람들을 대하던 방식에 대해 생각을 해봤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그걸 먼저 얘기하면서 상대방과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것이

 첫 단추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 그 사람의 관심사,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그것에 대해 얘기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관계를 맺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가장 쉽게 예의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는

 와이프와 아들, 그리고 가족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3.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음..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몇 개월 후에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프롬미
26.05.08 17:59

저는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읽고 있는데, 걱정 불안이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답니당. 담에는 인간관계론도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 조은 후기 감사합니다 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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