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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너나위님의 뼈 때리는 조언들

26.05.10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강의를 시작하며 너나위님이 보여주신 2007년 '김주임' 시절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장생활 1년 차에 순자산이 마이너스 700만 원이었던 평범한 직장인이 12년 만에 순자산 80억의 자산가로 거듭났다는 이야기는 저에게 큰 충격과 희망을 동시에 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저는 부자가 되는 건 타고난 운이거나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너나위님도 우리와 똑같은 출발선, 아니 어쩌면 더 뒤처진 곳에서 시작하셨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만 안다면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부자가 되는 과정에 단 한 명의 예외도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씨앗을 모으는 단계부터 새싹을 굴리고 나무를 키워 숲을 이루는 그 명확한 단계별 전략이 제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특히 1억이라는 종잣돈을 모으기까지의 5년, 그리고 그것을 굴려 10억, 30억으로 불려 나가는 10년 단위의 계획은 막연했던 제 미래에 구체적인 숫자를 입혀주었습니다. 음... 사실 10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순간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수익률 18%와 12%의 복리 마법을 수치로 확인하니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고요.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 자산을 쌓으며 투자를 준비하는 10년의 가치를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제시해주신 '돈 관리 점수 기준'을 보고 정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저축률에 따라 S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뉘는데, 제 현재 상황은 차마 입 밖으로 내뱉기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세전, 세후 소득도 정확히 모른 채 그저 들어오는 대로 쓰고 남는 걸 저축하려 했던 제 모습이 얼마나 한심했는지 모릅니다. 연봉의 55%를 저축해야 5년 안에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그 단순하고도 명확한 진리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돈을 모으는 기간은 내가 늦어지는 기간이 아니라 투자를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말씀은 게으름을 피우던 저에게 가장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전술로 알려주신 '통장 쪼개기'와 '55의 법칙'은 당장 오늘부터 실행할 수 있는 실전 지침이었습니다 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등을 명확히 구분하고, 특히 나를 위한 소비인 '탕진 통장'까지 고려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를 사용하라는 말씀은 사실 조금 두려웠지만, 잔고를 확인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동안 혜택을 챙긴답시고 신용카드를 썼던 게 오히려 제 지출 통제력을 마비시켰던 것 같아요. 이제는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대로 불필요한 보험을 정리하고, 제 소득 수준에 맞는 차와 소비 습관을 갖추기로 결심했습니다.

 

 재테크가 단순히 종목 하나 찍어서 돈을 버는 것이라는 착각, 물가 상승과 통화량의 상관관계를 무시했던 무지함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30년 벌어서 70년을 버텨야 하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자본주의의 원리를 모르는 것은 마치 눈을 감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빚에 대한 막연한 공포나 국가 탓만 하던 루저의 마인드를 버리고, 이제는 제 삶의 주도권을 제가 직접 쥐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나위님이 "너의 가장 큰 적은 너 자신"이라고 하셨을 때, 정말 가슴 한구석이 찔리면서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강의를 마치며 제 삶에 적용할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첫째, 오늘 바로 통장 쪼개기를 완료하고 신용카드를 해지하겠습니다. 둘째, 지난달 지출을 6개 항목으로 정리하여 저축률 55%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셋째, 조급함을 버리고 매일 경제 공부를 하며 '투자 자산' 이전에 '역량 자산'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너나위님, 저에게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씨앗을 심는 단계라 힘들고 답답할 때도 있겠지만, 10년 뒤 숲을 이루었을 제 모습을 상상하며 멈추지 않고 걷겠습니다. 너나위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저도 묵묵히 따라가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제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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