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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1반 육육이]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 한 에이스 독서모임 참여후기_행복한 성취주의자

26.05.11

 

 

 

 

안녕하세요, 에이스 1반 육육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에이스 독서모임 참여후기를 남겨봅니다.

 

 

 

1. 들은 점

 

줴러미 튜터님께서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하신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그렇다고 단순히 투자만 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롱런하기 위해 슬기롭고 지혜롭게, 즐겁게 해나갔으면 좋겠다.”

 

에이스반을 하면서, 특히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에이스 1반 반원분들을 보며 본인에게 주어진 일에 어떠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본인의 이익이 아닌 순수하게 다른 사람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것에 매주 매일 놀라는 일상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런 마음이 유지되려면 자신의 감정과 생각, 마음을 다스리는 것 또한 중요하고, 결국 나를 챙겨야 다른 사람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에이스반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신 줴러미 튜터님의 조언 중

 

“일하는 것처럼 하세요. 힘든 것들을 헤쳐 나가면서 해내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일할 때 엄청 잘 해내야지 하는 마음과 관점으로 접근해보는 거예요.”

 

저는 이 말씀이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와닿았는데요. 제가 버겁다고 느껴지거나 해내야 하는 여러 과제들을 이런 마음으로 임한다면 감정적인 어려움이 덜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버겁고 압도된다는 느낌이 들 때 줴러미 튜터님 말씀을 떠올리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깨달은 점

 

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새롭게 느꼈던 부분 중 하나는 탁월성의 요소를 잘 챙기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였는데요.

 

행복, 성취, 건강 그 중에서 나의 행복 버튼이 무엇인지 딱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에 스스로 좀 충격이었습니다. 독서 모임 후 반임장에서 만난 로레니님과 각자의 행복 버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의 확실한 행복 버튼이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튜터로서의 소통 능력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말하기와 의사소통 능력이 왜 중요한지, 이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소통에 있어 좀 더 유리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아도 노력을 통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누군가를 감화시키기 위해서는 투자 실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 부분을 건드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이것이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해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할 수 있지만 소통에 있어 마음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튜터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적용할 점

 

이번 에이스 독서모임이 좋았던 부분은 함께 에이스를 해나가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였다는 점인데요.

 

각자 에이스반을 해나가면서 겪는 어려움들, 튜터링 과정에서의 고민들, 개인의 성장과 최종적인 목표에 대한 이야기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고민의 내용은 다양했지만 결국은 모두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방향성이었기 때문에 정말 다들 성취주의자 그 자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줴러미 튜터님의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것의 성취를 가져가기는 어려워요. 물론 수준을 떨어뜨리지 않고 잘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내가 생각하는 원씽 하나를 정해 그 부분을 깊게 파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걸 다 완벽하게 해낼 수 없음을 인정하고 원씽과 우선순위를 정해 원씽에 최선을 다해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

 

그것만으로도 3개월 간의 에이스 과정이 충분히 의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조언 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에1반 레니님, 빌리님, 일기님, 쌓기님, 그리고 돈죠앙님, 골드트윈님, 나초단님, 스리링님, 꿈이있는집님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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