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눈이 무겁지만 집에와 책을 읽다보니
지금 이 순간을 남기고자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인간은 무리 동물이다. 무리 안에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또래들의 존경과 인정을 얻고 싶어한다. “외로운 늑대는 죽지만 무리는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 아주작은 습관의힘 155PAGE)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으면서 월부환경이 성장하기에 최고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3가지 부류의 집단을 모방함으로써 내 습관을 쌓고 성장해 간다고 합니다.
1. 가까운 사람
2.다수
3.유력자
책에서는 3가지 부류의 집단을 구분해
각 집단에서 우리가 어떻게 모방해나가는지를 설명하지만
저는 이 3가지를 다 갖추고 있는것이 월부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까운사람, 같은조, 같은반
“가까운 사람들은 우리의 행동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나 역시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고 있다”

월부학교 봄학기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 이 문구를 보니
저또한 그러고 있었습니다.
한 달 내내 항상 웃고 밝은 모습으로 맨 앞에서 리딩하는 동료에게는
계속해서 밝은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스탠스를 배웠습니다.
하루 3~4시간씩 자면서도 그리고 몸도 많이쓰면서도
우리의 앞길 편하게 해주겠다고 뛰어다니고 분위기를 만드는 동료에게는
사람 자체가 기버일 수 있구나를 배웠습니다.
누구보다 세심하게 우리반의 확성기가 되어주는 동료에게는
따뜻하게 소통하고 반원을 놓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장난도 잘 받아주고 인사이트도 많이 공유해주는, 관계적으로 투자적으로 성숙한 동료에게는
관계와 목표를 함께 지향할 수 있는 법을 배웠습니다.
글을 올리면 나도 모르게 댓글과 공유를 기대하게 되는, 항상 찾게되는 동료에게는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매일아침 , 매일저녁 운전대를 잡으면서도, 항상 빠르고 루틴을 잘 지키는 동료에게는
힘들지만 계속 해나가기 위해 일정시간 꾸준하게 약속을 지켜가는 의지를 배웠습니다.
겉으로는 털털하지만 진지하게 대화할 때 만큼은 혼도내주며 돌아보게 해주는 동료에게는
몰입된 나머지 내 소중한 가족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행동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지방 어디든 왕복6시간 이상씩 오가야하는 동료에게는
“마음먹으면 못할것도 없다”라는 마음가짐과 측정할 수 없는 열정을 배웠습니다.
매 달 이렇게 최소 9가지의 습관을 모방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엄청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힘

앞선 “가까운 사람”들이 실제로 다수의 역할도 합니다.
책에서는 “선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수의 방향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사례로 들어주는데요,
실제 사례로는 저희가 맛집을 가거나 영화를 보고자할때 리뷰를 보는 행위자체에서도
이미 “다수”를 모방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내일은 쉬어야지 하다가도, 다음주에 임장가야지 하다가도
내일 한다는 동료가 하나둘씩 생기다보면 생각이 바뀌는 경험.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을 알고 그렇게 하고싶어하는 것이
타고난 본성이라고 합니다.
즉, 이미 월부 유니버스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이 환경속에서 잘 해내가는 법을 알고 있고
더 나아가 실제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행동”자체가 이미 습관이 되어있는 것이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는 우리의 성장과 나눔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유력자를 모방한다

기초반, 실전반, 월부학교는 모두 튜터님이라는 행운이 있습니다.
물론 다가갈 수 있는 접근환경의 차이는 있지만요..
그리고 이 환경 안에서도 우리는 항상 모방하려 합니다.
동료들의 경험담/임보를 보면서도 배우고 성장해나가지만
튜터님이 지역을 바라보는 사고와
가치를 판단하는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관계”에 대한 생각까지
투자를 넘어 인생까지 모방할 수 있는 기회의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튜터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수없이 써내려온 칼럼들을 필사하면서 생각을 맞춰갈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환경입니다.
마치며
앞서 적은 것처럼 나눔, 성장, 관게 측면에서
이미 우리는 각자의 장점을 갖고 있는 훌륭한 동료가 있고,
이를 확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튜터님까지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이만큼 “모방을 통해 습관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있을까요?
벌써 5월 수강의 절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 5월의 돈독모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인데요,
지금까지 동료분들과 나눴던 이야기와
땀흘리며 발을 디뎠던 임장시간 속에서
내가 어떤것을 배웠고 더 배울 수 있는지
복기해보면 어떨까요?
최고의 모방환경에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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