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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제목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읽은기간 : 2026. 5월
저자/출판사 : 코스톨라니(한윤진 옮김)/ 미래의 창
평점 : 10.0점
투자자의 마음가짐과 대중과 반대로 행동해야 하는 소신파 투자자의 모습을 알려주는 책
적용할 점 : 과거 투자 경험을 현재 시점에서 복기해보기
돈의 매력
P 24. 많은 이들에게 돈이란 힘과 지위를 상징한다. 이런 돈의 특성 때문에 친구나 사기꾼 혹은 질투하는 사람과 아부하는 사람이 생기고 어떻게든 빌붙어 살려는 식객들이 꼬이기도 한다. 그들은 전부 돈에 매료되어 있다. 돈이 많은 다른 것들을 매료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돈은 이를테면 육체적 장애, 흉측한 외모 등 모든 불행을 기꺼이 보상해준다.
P 27. 나의 정의에 따르면 백만장자란 자산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는 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잣니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다. 백만장자는 일할 필요도 없고 고용주 또는 고객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다.
P 28.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마냥 돈을 쫓으려 하지 말고, 오나시스가 말한 것처럼 돈과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기보다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 승부를 봐야 하는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 이책을 관통하는 문구~~~돈에 이끌려 다니게 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상대적 비교를 하게 되고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투자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을 같이 학습해야한다.
증권동물원
P 41. 키케로는 몇 번의 모험을 감수한 후 상당한 부를 축척하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쌓은 명성과 인품은 로마에서 투자 붐을 일으켰다. 당시에 그는 이미 돈이 공화국의 신경이며 투기는 재산 형성의 동력이라고 확언했다. 또 그렇게 행동했다.
->고대에도 투기세력이 성공하면 신화처럼 활용했다(인간의 본성)
P 45. 투자자의 두 번째 전제조건은 돈을 쓰는데 시간적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3년 뒤에 투자로 돈을 벌어 그것으로 집도 사고 내 사업을 할 거라고 호언장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투자로 정기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된다. 증권거래소에서 돈을 벌 수도 있고 때로 엄청난 수익을 얻어 부자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돈을 잃을 수도 있고 손실이 엄청나다면 파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식시장에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나위님도 3년 이내에 돈을 쓸 계획이 있다면 투자를 하지 말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라고 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이 녹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투자를 하고 시간에 쫓겨서 돈을 잃는 것보다는 좋은 선택
P 63. 투자자의 무기는 첫 번째도 경험이고, 두 번째도 그리고 세 번째도 경험이다.
P 64. 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던 거래를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적어도 두 번 파산해보지 않은 사람은 주식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증권거래소는 어두컴컴한 암실 같은 곳이지만 10년 이상 그 안에서 머무른 사람은 분명 이제 막 들어온 사람보다 주위를 더 잘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익으로 전환하려면 우선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가능하다.
심각한 손실을 경험한 후에야 비로소 사건의 밑바닥으로 되돌아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면밀히 분석해보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도 1번 이상의 사이클을 경험해야 제대로 된 투자자라고 할 수 있을 듯. 지금은 잃지않는 투자의 경험을 쌓으면서 사이클을 경험하는 단계. 다음 하락장 때 크게 베팅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시기
투자, 무엇으로 할 것인가?
P 85. 선물거래의 리스크는 투입되는 초기 자본이 워낙 적다 보니 그 위험성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상품의 시세가 원하는 방향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다르게 진행되면, 투자자는 곧바로 일정한 액수를 추가 부담해서 증거금을 높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포지션은 강제 해지되고, 그때까지 들어간 돈은 하나도 건질 수 없게 된다.
P 89. 1970년대 말에서 1980년 초, 인플레이션 심리가 만연하던 시기에 유가물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화폐가치의 하락을 우려하여 힘들게 모은 돈을 보다 안정적인 방식으로 보관하려 했다.
->지금도 인플레이션 심리가 아직 죽지 않았음
P90. 유가물에는 단순히 투자만 가능하다. 유가물 시세의 큰 흐름을 알아차리고, 적잘한 시기에 탑승했다면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리고 난 뒤 재빨리 하차할 줄 알아야 한다. 오롯이 이러한 방식으로만 유가물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가격 변동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어쨌거나 가장 중요한 관건은 타이밍이다. 증권거래소에서는 모든 것이 항상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허다하다
->2023년 서울 부동산 시장도 바닥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충분히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과거 시장대로 흘러갈것이라는 예측으로 더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결국은 실력의 부족~~
P 91. 나는 집이든 아파트든 스스로 살 집은 꼭 사라고 권하는 편이다. 부동산이 바로 첫 번째 투자 대상이다. 그래야만 나날이 오르는 집세와 집주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최소한의 삶의 안전장치~~~
P 95. 자신의 재능을 다소 분산시키고, 크고 튼튼한 우량기업에 투자하면 성공 가능성이 보다 커진다. 만약 기대만큼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전전긍긍하며 초조해하지 말고 인내하며 시세가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기를 추천한다.
->내가 가진 물건이 덜(안) 오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쉬울 줄 알았는데 욕심 때문에 내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결국 욕심을 다스릴 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증권거래소-시장경제의 신경체계
P 101. 인도회사의 주식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었다. 여기에 시장 연합 세력의 막강한 매수가 이어지며 강세를 조작할수록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사실 선박의 귀환이 늦어질 거라는 소식은 그 자체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그저 조금 좋지 않은 소식에 불과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전체 증권거래소가 들썩거렸다.
->지금 한국 주식시장도 비슷한 상황으로 볼 수 있음. 물론 더 갈수도 있지만 단기간에 너무 급등하기는 했음.
P 104. 많은 사람들에게 증권거래소는 음악이 없는 몬테카를로, 즉 자극적이고 예민한 분위기 속에서 단 하루 저녁에 엄청난 금액을 벌 수 있는 카지노나 다름없다.
->지금은 코인거래소가 비슷한 역할.....매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여 엄청난 도파민 충족을 해 줄 수 있음.
P 107. 난 이 인터넷 기업의 주주들이 결국에는 모두 승자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병적인 황홀감에 취한 여러 인터넷 기업의 주식 가치는 1688년 동인도회사가 그러했던 것처럼 균형을 잃어버렸다. 게다가 시세가 조작되는 경우도 여러 번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에는 시기마다 항상 시세를 리딩하는 테마주들이 있음.(2015년부터 검색했을 때 해마다 주식테마주들이 바뀌었음~~~)
P 111.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와 주식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발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때때로 정반대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들
P 113. 전문가들은 어떻게든 논리적인 근거를 찾아 입증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고유한 논리가 있으며, 여기에 일반 투자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여자나 날씨 만큼이나 변덕스럽다.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천 가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주식시장의 이런 변덕에 항상 냉철하게 대처하고, 이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찾으려 하지말라고 제안하고 싶다.
->시장은 항상 논리적이지 않음. 비 논리적인 곳에서 항상 논리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면 실패하게 됨.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P 117. 나는 소액 투자자든 대형 투자자든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성공하려면 수면제를 복용한 뒤 몇 년은 푹 잠들어 주식시장을 보거나 듣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호황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바로 그 앞의 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식을 파는 시장의 분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P 130. 앞뒤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개의 모습처럼 주식시장은 장기적인 경제성장 과정에서 급속도로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현상이 여러 번 되풀이 된다.
P 131. 돈과 심리, 이 두가지 요소가 긍정적이어야만 시세가 오른다
P 136.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침체기에 접어들자, 연방은행은 대출 기준을 완화하고 자본시장의 숨통을 터줄 자금을 풀기 시작했다. 1차 ‘산소 공급’으로 주식시장에는 다시 활력이 넘쳐 흘렀고 사상 최고의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P 137.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취하는 조치들뿐이다.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금리를 올리거나 유동성을 회수하는 조치들이 결국은 돈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서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P 141. 이자는 돈의 가격인 셈이다. 금리가 높을수록, 다시 말해 돈의 가격이 높을수록 대출의 수요는 줄어들고 금리가 낮아질수록 대출의 수요는 늘어난다.
P 143. 1987년 10월의 대폭락은 이러한 상승세 가운데 있었던 짧은 휴식기였다고 생각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리를 몇 차례 올렸고, 그로 인해 과잉 투자 열기에 불이 투어 증시는 대폭락하고 말았다. 대폭락 직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다시 금리를 내렸고 월스트리트에서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점을 기록했다.
->금리인상-대폭락-금리인하-주식상승의 사이클~~~
P 146. 중앙은행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전까지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하락하는 폭도 커진다. 이 차이를 제때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적시에 빠져나온다. 하락장을 예상하고 주가가 바닥일 때 시장에 입성한 철두철미한 투자자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P 154. 시간이 흐른 뒤에 그때 왜 그랬는지를 분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대중이 미래에 보일 심리적 반응을 과연 예측할 수 있을까? 대중은 한순간에 180도 태세를 바꾸기도 한다. 여기에 필요한 분석은 원칙적으로 어느 개개인이 아닌 대중, 그러니까 집단의 심리분석이어야 한다. 증권시장은 그야말로 대중의 심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증권심리학
P 160. 어떤한 상황이라도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코스피가 계속 상승하다 보니 사무실에서 점점 빚을 내서라도 주식을 샀어야 하는데 아쉬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정말 조심해야 될 시기가 되고 있다.
P 165. 투자에 있어서 인내에 대한 나의 생각은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부자의그릇을 만들어 가는 과정~~
P 188. 1998년에 시장은 다시 과장국면에 들어섰다. 이 시기에는 누구나 시장에 참여하기를 원했다. 특히 독일의 벤처시장은 거친 노름판이 되어버렸다. 2년 전만 해도 증권시장이 무엇인지 조금도 알지 못해던 사람들마저 군침을 흘렸고, 종국에는 정신없이 달려들어 먹어치우려고 했다. 말하자면 주식 중독증에 걸린 셈이었다.
P 188.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세계 경제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 서둘러 자금을 풀었다. 이 조치는 소신파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회복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가 되었다.
P 190. 경기가 호황에 접어들면 붐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디선가 등장한 바늘에 찔려 터져버린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며 영원불변의 법칙이다. 붐 없이는 폭락도 없고, 또 폭락없이는 붐도 없다.
P 194. ‘무가치한 것’을 대상으로 한 비이성적인 게임은 경제 붐의 끝, 즉 번영기의 마지막 국면이자 돈이 줄줄 흘러나가는 강세장의 제3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려주는 징후다.
P 195. 무가치한 것이 인플레이션에 의해 비싸진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이 붕괴되기 전 항상 나타나는 전조였다.
P 211.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러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P 212. 상승운동의 제1국면에서는 이미 최저점을 넘어섰기에 추가 매수가 필요하다. 제2국면에서는 수동적인 관망자로서 주가의 움직임을 지켜보다가 제3국면에 접어들어 활황기가 찾아왔을 때 미련 없이 시장에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P 212. 숙련된 투자자는 이것을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손끝으로 느낀다.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만능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투자가 그렇게 간단했더라면 누구나 주식시장에서 생활비를 벌고 있을 것이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이른바 ‘촉’이라고 불리는 그것은 오직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P 214. 오랜 기간 거래량이 적은데도 시세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이것은 시장에 좋지 않은 징조다. 왜냐하면 그럴 경우 주식이 대부분 부화뇌동파의 손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P 215. 가장 중요한 암시는 바로 일반적인 의견이다. 언론 보도의 분위가 몹시 낙관적이면 얼마 전까지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들까지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마지막 비관론자까지 낙곽론자로 태세를 전환하면 시장은 강세장, 즉 제3국면의 끝에 있다고 볼 수 있다.
P217.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 동료나 친구들, 언론매체, 전문가들이 매도하라고 할 때 이 여론과 반대로 매수를 감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 이론을 잘 알고 따르려는 사람조차 마지막 순간에 가서 대중심리의 압박에 생각을 바꾸고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지금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니까.”
->2023년 열기반에서 너바나님이 강남도 저렴하다고 사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매수를 못했다.
P 217. 대중의 히스테리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훈련을 거듭해야 하고 냉정한 것을 넘어 냉소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을 위한 필수 선행조건이다.
P 218. 투자자는 언제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끝까지 버텨야 한다. 단,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고 갑자기 내가 잘못된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최대한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는 소리다. 따라서 투자자는 단단한 동시에 유연해야 한다.
P 236. 강세장 투자자의 경우 자신이 가진 돈을 전부 부실기업에 투자하지 않은 한 바보나 멍청일지라도 돈을 벌었다. 과거에는 주식시장에 언제 들어왔든 인내심만 갖추면 승자가 될 수 있었다. 결국 거의 모든 주식은 항상 새로운 상한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어떤 주식을 선택할 것인가
P 271. 주가가 주식의 실제 가치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주가는 언제나 너무 높거나 낮았다.
P 275. 주식의 값이 싼지 비싼지는 오직 기업의 기초 지표와 미래 전망에 달려있다. 이러한 기준에 의거하여 투자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언제 그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주가가 1천퍼센트나 올랐어도 아직 살 가치가 있는 주식이 있고, 이미 80퍼센트나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사지 말아야 하는 주식이 있다.
논의하고 싶은 내용: P217.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의 경우, 동료나 친구들, 언론매체, 전문가들이 매도하라고 할 때 이 여론과 반대로 매수를 감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 이론을 잘 알고 따르려는 사람조차 마지막 순간에 가서 대중심리의 압박에 생각을 바꾸고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는 지금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니까.”
투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대중과 반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대중에 휩쓸렸던 경험 또는 대중과 반대로 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어떻게 그런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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