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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명의의 예적금... 고민이에요.

20시간 전 (수정됨)

 

월부를 알고 부터 하나 하나 실행해가는 중이에요.

 

저도 그랬지만, 아이들 앞으로 들어오는 용돈이나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돈, 등은 다 일반 적금에만 해놓은 상황이고, 현재 아동수당은 청약저축으로 아이들 명의로 10만원씩 제가 이체를 해서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이제야 아동수당을 청약저축은 납입중지를 하고 아이들 명의의 주식계좌로 바로 받으려고, 미래에셋금융에서 계좌 개설을 했습니다.

 

세금을 생각하면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은(첫째는 1년9개월정도 남았고 둘째는 4년정도 남았어요) 연금저축계좌로 넣어 etf를 매달 모아주면 될것 같은데, 

 

기존의 예적금으로 모여진 목돈(2000만원정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고민입니다. 현재로써는 당장 사용할 곳은 없어 보입니다. 한번에 ETF 매수 자체를 크게 추천해주시지는 않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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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젠하v
18시간 전

안녕하세요 잘할수있을거야님, 자녀분들 명의로 etf를 모으신다는 결정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미리 모아둔 2천만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신 것 같은데요, 한번에 etf를 다 매수하긴 불안하고 그렇다고 예적금에 냅두기에는 아까우시다면 매달 100-200만원씩 분할로 etf를 매수하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저도 실제로 사용했던 방법이고, 남동생에게도 추천해준 방법이라 잘할수있을거야님께도 제안해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잘할수있을거야님 파이팅입니다!!

행복한우주
15시간 전

잘할수있을꺼야님 안녕하세요? 2,000만 원이라는 목돈을 한 번에 ETF로 사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신다면 12개월에서 24개월 정도로 나눠서 매달 정해진 금액을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시장 상황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자연스럽게 평균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합니다. 아직 투자하지 않은 돈은 파킹통장이나 CMA에 잠시 넣어두시면 큰 수익은 아니어도 이자가 붙고, 혹시 시장이 크게 빠질 때 조금 더 사는 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돈의 목적에 따라 계좌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묶어둘 돈은 세금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계좌가 유리하고, 나중에 학자금이나 결혼자금처럼 꺼내 써야 하는 돈은 일반 주식계좌로 운용하는 게 좋습니다. 연금계좌는 중간에 꺼내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증여 신고도 한 번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 동안 2,000만 원까지는 세금 없이 증여가 가능하니, 지금 신고를 해두면 나중에 자산이 커졌을 때도 자금 출처로 걱정하실 일이 덜합니다. 잘할수있을꺼야님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자이코
3시간 전N

잘할수있을꺼야님 안녕하세요! 하나하나 실행해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아이들 명의 주식계좌 개설까지 하셨으면 이미 반은 하신 거예요. 목돈 2,000만원 운용에 대해 제 생각 나눠볼게요. 먼저 한 가지 확인하실 점은, 미성년 자녀 증여세 비과세 한도가 2,000만원(10년간)이에요. 지금 2,000만원을 한번에 넣으시면 딱 비과세 한도를 채우는 거라, 향후 10년간 추가 증여 시 과세될 수 있어요. 이미 아동수당이나 용돈으로 적금에 모인 돈이라면 원천이 아이 명의라 증여에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국세청 기준으로는 "부모가 관리/운용한 돈"은 증여로 볼 수 있으니 이 부분 체크해보시면 좋겠어요. 목돈 2,000만원 운용 방법: 1. 분할매수가 마음 편합니다 한번에 다 넣는 것보다 6~12개월에 걸쳐 나눠서 매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면 매월 150~200만원씩 10~12개월 분할매수.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분할하면 평균 단가가 안정적으로 잡혀요. (하지만 장기 보유라고 하면 일괄매수를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나스닥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2. ETF 선택 아이들 계좌는 초장기(10~20년)니까 단순하게 가는 게 좋아요. • S&P500 ETF (VOO, SPY 또는 국내상장 TIGER 미국S&P500) • 나스닥100 ETF (QQQ 또는 국내상장 TIGER 미국나스닥100) • 둘 중 하나, 또는 반반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15~20년이면 복리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하는 구간이에요. 3. 연금저축 vs 일반 위탁계좌 아동수당 월 10만원은 소액이라 어디에 넣든 큰 차이는 없지만, 연금저축은 55세까지 묶이는 점을 감안하셔야 해요. 아이가 20대에 종잣돈으로 쓸 수 있게 하려면 일반 위탁계좌가 유연성 면에서 나을 수 있어요. 정리하면: • 목돈 2,000만원 → 일반 위탁계좌에서 10~12개월 분할매수 (S&P500 or 나스닥100 ETF) • 아동수당 월 10만원 → 같은 계좌에서 매월 자동매수 • 증여세 한도 체크 (2,000만원/10년) 한번 세팅해놓으면 그 뒤로는 신경 쓸 게 거의 없어요. 아이들이 커서 계좌 열어볼 때 깜짝 놀랄 거예요. 9년전에 아이들 게좌로 투자한 저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자이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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