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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마음으로 힘들다면, 비교 고문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3가지 방법 [프로참견러]

26.05.13 (수정됨)

안녕하세요 불굴의 워킹맘 투자자 프로참견러입니다:)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주변에 

뛰어난 동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나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벌써 

저만큼 앞서가는 동료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완벽한 임장보고서를 써내는 동료

 

그런 동료들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왜 나는 저만큼 하지 못할까

나는 왜 이렇게 속도가 느릴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점차 조급함이 밀려오고 

즐거웠던 투자생활이 점점 괴로워지기도 하죠 

 

시기심, 질투심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것대로 또 괴로워하면서 

혼자 동굴로 파고들 때도 있었던것 같아요 

 

 

비교하며 비참해지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괴로우시다면 

이 글을 통해 자유로워지시길 바라요 

 

 

 

 

1. 결과가 아닌 과정의 ‘변수’를 찾기 

 

상대방의 화려한 결과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내기까지 

그 분이 투입한 인풋과 시스템이 무엇인지 찾아야해요 

 

 

"나는 흥민이뿐 아니라 그 누구도

그 어떤 분야에서도 ‘혜성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중-

 

 

멋진 아웃풋을 내는 동료들은 

어느날 하루아침에 잘 하게 된 것이 아니라는 걸,

그 분들이 보낸 시간을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일 어떤 루틴을 지켰을까?’ 

이것을 찾아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

비교를 통해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2. 질투심이 드는 순간을 포착하기

 

심리학적으로 나보다 뛰어난 사람과 비교하는 

‘상향비교’는 자존감을 좀먹기도 하지만, 

이것을 잘 쓰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가격을 줄줄 외는 동료를 보며 드는 질투심,

임보를 너무 잘 써서 매번 발표하는 

동료를 보며 드는 질투심, 

전임을 너무 잘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는 

동료를 보며 드는 질투심

모두와 잘 지내는 동료를 보며 드는 질투심

 

질투가 난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그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증거에요 

나도 저런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성장과 성공을 나의 교본으로 활용해보세요

 

 

 "그들이 성공하도록 내버려두자. 

그들이 당신을 이기게 내버려두자. 

가장 현명하고 멋진 방법으로 해내도록 내버려두자. 

그들의 성공이 바로 공식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누군가는 당신에게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것이다. 

그들이 앞장서게 내버려두자." 

-렛뎀이론 중-

 

 

질투심이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해보세요

질투심을 ‘내게 부족한 영역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정표로 삼으세요 

 

 

 

3. 비교의 축을 타인에서 과거의 나로 돌리기 

 

 

"남들만큼 안 해봤는데 하려고하니까 어려운거에요

달리기를 처음 해봤는데 왜 나는 숨이차지?

하는 것과 같아요 

이게 왜 어렵지? 왜 안될까를 상대에게 기준을 두지 말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게 맞아요 

월부학교 듣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야돼요" 

 

며칠 전 프메퍼튜터님께서 조언해주신 말씀인데요

참 와닿더라고요 

처음해보는 영역, 익숙하지 않은 영역을 

단번에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년 전의 나, 혹은 한달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그때는 하지 못했거나  혹은 하지 않았던 것을 

지금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나와의 비교를 통해서 자기효능감이 생기게 될거에요 

 

 

 


 

상대와 비교하는 마음으로 지치고 힘들다는 건

그만큼 진심으로 이 영역에서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애쓰는 자신을 잘 다독여주시고

이제는 비교 고문에서 벗어나서 

스스로를 괴롭혔던 그 에너지를 

나를 성장시키는 에너지로 바꾸어보시면 어떨까요?

 

반짝이는 모든 존재를 응원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도리밍
26.05.13 21:32

과거의 나와의 비교만이 의미있는 것 같아요~ 프부님 마음이 어려웠었던 것 같아요ㅠ 저는 참 뭐든 잘해내는 프부님이 부러운데요!? 맨날 우당탕탕하는 저...ㅠㅠ

함께하는가치
26.05.13 19:55

정말 과거의 나랑 비교하면 엄청 성장했는데 말이죠..!ㅎㅎ감사합니다 프부님 오히려 배울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 감사하면서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할게요!💛

노력의삶
26.05.13 20:50

환경속에서 저보다 잘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비교를 했던 것 같습니다. 더 잘하고 싶었던 의지를 과거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시키는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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