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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37p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몸무게는 그동안의 식습관이 쌓인 결과이고, 지식은 그동안의 학습 습관이 쌓인 결과다. 방 안의 잡동사니들은 그동안의 청소 습관이 쌓인 결과다. 우리는 우리가 반복해서 했던 일의 결과를 얻는다.
습관 자체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방법이 있었고,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는 것
긍정적인 경험과 연결시키기
환경안에 들어가기.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습관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며 매우 흡사한 환경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니…. 독서에도 시간을 내고 목실감도 하게되고
아내와 지출점검도하면서 가계점검도 마칠 수 있게 되었다.
Part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ㅍ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는 그것이 중요하진 않다. 중요한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습관 역시 대부분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정 초기와 중기에는 이른바 ‘낙담의 골짜기’가 존재한다. 우리는 발전이 직선적으로 나타나리라 기대하지만 처음의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은 별 효용없는 변화들만 보여 낙심하다. 뭔가 해낼 수 있다고 느껴지지 않고, 계속해서 과정들이 축적되고 있음에도 결과는 아직 저 멀리에 있다.
게다가 목표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양자택일적 갈등을 만들어낸다.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면 스스로 행복에 대한 좁은 시야 안에 갇히고 만다. 이는 오판이다. 실제 삶의 형태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여정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굳이 하나의 시나리오에만 자신의 길을 맞출 이유는 없다.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일을 실행하기는 쉽다. 그래서 행동과 정체성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면 더 이상 행동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스스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운 정체성이 형성되려면 새로운 증거가 필요하다. 늘 주던 곳에 표를 주고 있다면 늘 얻던 결과를 얻을 뿐이다. 바뀐 게 아무것도 없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는 다음의 간단한 두 단계로 이뤄진다.
Part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일반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을 때 동기는 걸려든다. 행동을 해야 하는 시간과 장소가 늘 분명하지도 않다. 그렇기에 언제올지 모를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해 실행 의도를 세워야 한다. 일당 실행 의도가 마련되면 동기가 솟아오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제시하라. 이를 충분히 반복하면 ‘왜’라는 의문을 품지 않고 적시에 적절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 쌓기’다. 습관 쌓기는 특별한 형태의 실행 의도다. 새로운 습관을 특정 시간, 특정 장소와 짝짓는 것이 아니라 현재 습관에 짝짓는 것이다.
좋은 습관에도 같은 전략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환경에 촉매들을 간간이 섞어놓음으로써 하루 동안 그 습관에 대해 생각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가장 좋은 선택은 가장 잘 보이는 신호다. 좋은 습관에 대한 신호들이 눈앞에 정확히 놓여 있으면 좋은 결정을 내리기가 쉽고 자연스러워진다.
환경 디자인은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기 삶의 설계자가 되도록 만들어준다. 자신의 세계를 디자인하라. 그 세계의 소비자가 되지 마라.
Part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이러한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문화는 무엇이 ‘일반적’인지에 관한 기대치를 설정한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긍정적인 경험과 연결시키는 법을 배운다면 어려운 습관 역시 매력적인 것이 될 수 있다. 때때로 마인드세트를 살짝만 바꿔도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종종 어떤 날 무슨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찍 일어나 출근해야 해, 영업을 위해 전화를 몇 통 해야 해, 저녁에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야 해 등.
자, 이제 여기서 단어 하나만 바꿔보자. ‘해야 한다’를 ‘해낸다’로 바꾸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해낸다, 영업을 위해 전화를 몇 통 해낸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해낸다 등. 단순히 단어 하나를 바꿈으로써 각 사건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 즉, 이런 행동들을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보도록 바꾸는 것이다.
Part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할 준비를 한 것뿐이다. 준비가 이루기엔 또 다른 형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단순 준비만 하는것만 바라지 않는다. 연습을 바란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 익혀야 할 습관의 면면을 그려볼 필요는 없다. 그것을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세 번째 법칙이 도출된다. 그저 반복하라. 그러면 된다.
습관 형성에서 시간은 아무 효과도 없다. 21일이니, 30일이니, 300일이니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수백번 비율이다. 어떤 행동을 사흘에 두 번 하는 것과 200번 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횟수다.
우리의 현재 습관은 수백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 것이다. 새로운 습관 역시 그만큼의 반복이 필요하다. 행동이 정신 속에 완전히 내장되고, 습관 한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성공적인 시스템을 충분히 뛰어넘어야 한다.
따라서 습관 자동화가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하루하루는 수많은 순간들로 이뤄진다. 하지만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낸다.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Part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인생은 필연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 완벽하기란 불가능하다. 오래 앉아 긴급 상황이 뛰어날수도, 몸이 아플 수도, 출장도 가야 할 수도, 가족이 내 시간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거기서 멈추는 게 정상이다.
처음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Part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 한다. 속도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습관 변화의 성패는 단 한번의 1퍼센트 변화가 아니라 수천번의 1퍼센트 변화다. 원자와도 같은 작은 습관들이 쌓여 무더기가 되면 전체 시스템을 이루는 각각의 기초 단위들이 된다.
초기에 작은 발전은 의미 없어 보이곤 한다. 너무나 작은 변화라 시스템의 무게에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동전 한 닢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하듯이, 매일 책 한장을 읽거나 1분 명상을 하는 등의 사소한 변화 한 가지가 주목할 만한 차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인생의 저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각의 성공들은 저울의 긍정적인 접시에 모래알 하나를 더한 것과 같지만, 서서히 우리를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해나가다 마침내 티핑 포인트를 맞이한다. 갑자기 좋은 습관을 꾸준히 하는 게 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스템의 무게가 우리를 압박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이 더하기가 아니라, 그것을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당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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