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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P. 296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나는 ‘2분 규칙’을 사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P. 35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을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P. 69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과, 결과 때문에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항상 가졌다.
다른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도 나자신의 노력과 성장에 대해 부정하곤 했는데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 과정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결국 쌓이게 되면 나타나게 되어있다.
P. 73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 뿐이었다.
P. 74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P. 76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 수준을(어렵지 않게) 낮춰라.
매달 목표는 완벽하고 거창했지만 한달을 복기해보면 달성하지 못한 것들이 더 많았다. 목표 설정 자체는 문제가 없던거 같은데 왜 매번 실패했는지에 대한 답을 여기서 찾은거같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이 부족했던거같다. 그래서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 35블럭을 만들어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목표가 같을 수 있어도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이 다르다면, 결과 또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시스템 > 목표)
P. 85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중략) 당신은 어떤 것을 대변하고 싶은가? 당신의 주요 기준과 가치들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가?
당신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변화를 위한 첫 번째 걸음은 ‘무엇을’ 또는 ‘어떻게’가 아니라 ‘누구’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야 한다.
나는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구든 먼저 손내밀 수 있을만큼 믿음직스럽고, 그리고 나 또한 다른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 마음과 이해심 그리고 배려심을 가졌으며 포용력이 있고,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다.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철저히 ‘나’를 중심으로 돌아갔던 반면, 조모임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부분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 조활동이 어색했던 처음과 비교하면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 활동을 하면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 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 행동변화의 네가지 법칙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 행동변화의 네가지 법칙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방법)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P. 135
매일 아침 초콜릿 바를 먹었다면 다만 그것을 인정하라. 마치 그런 행동을 한 누군가를 바라보듯 말이다.
폭식을 했다면 다만 섭취해야 할 칼로리 이상을 먹어치웠다는 사실만 깨달아라.
SNS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낭비했다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생을 보냈다는 것을 깨달으면 된다.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지 못한 경우에는 내가 오늘은 휴식을 하고 싶었다는 걸 인정하고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어제 왜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후회가 들면서 자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P. 137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 쌓기’다.
습관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던 나의 생활패턴을 떠올려보면서 그 위에 하나를 얹는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깊었다.
이렇게 습관을 만드는것 또한 ‘쉽게 하라’에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P. 140
B=f(P,E)
행동(B)은 사람(P)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E)간의 함수 관계다.
소비자들은 종종 그 물건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 물건들이 어떻게 자기 앞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물건을 산다.
이건 정말 100% 공감되는 말이다. 특히 사무실 책상앞에 과자가 있냐 없냐가 그날의 과자 섭취 빈도와 연결되는데, 과자가 없으면 그냥 없는가 보다 하고 안먹는 반면, 눈앞에 과자가 보이면 여지없이 다 먹어치운다…
그리고 굳이 안먹어도 되는데 과자를 먹고있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오늘부로 책상 앞에서 과자를 치울것이냐…말것이냐….
P. 148
전반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접근하기 힘들 때는 현재의 환경을 다시 설계하거나 배치해보라.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을 하고, 요리하는 공간을 분리하라. 내가 발견한 유용한 주문은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이다.
그동안 환경셋팅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투자공부를 하는 곳 / 책 읽는 곳 / 쉬는 곳 등 각각 하는일의 공간을 분리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투자공부 하는 곳은 도서관 또는 방 안에 있는 책상 / 책 읽는 곳은 사무실 (회의실) / 쉬는 곳은 오로지 침대로 정했다.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P. 189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분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재밌게도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당장의 성과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힘들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동료들이 노트북 배경화면을 비전보드로 설정해놓고 즐거운 경험을 예상하며 버텨나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는지 잘 모르겠을때나 내가 하는 방향이 맞나라는 흔들림이 생길때는 앞으로 예상되는 일은 생각하면서 보상을 받도록 해볼 생각이다.
P. 223
인간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집단의 규범을 따라야 한다는 어마어마한 내적 압력을 받는다.
무리의 일원이 되는 되는 건 종종 논쟁에서 이기는 것, 똑똑해 보이는 것, 진실을 찾아내는 것 보다 보상이 훨씬 크다.
대부분 우리는 홀로 옳은 길을 따르기보다 집단과 함께 잘못되는 길을 선택한다.
P. 229
요약하면 우리의 특정한 열망과 습관들은 실제 마음속 근간에 자리한 동기들을 다루는 시도다.
어떤 습관이 어떤 동기를 성공적으로 다루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난다.
어떤 습관이 긍정적인 느낌과 연결되면 매력적이게 되고 우리는 이를 이로운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P. 262
“최선은 ‘선’의 적이다.”
이 말은 동작과 실행 사이의 차이를 말해준다. 이 두 가지 개념은 유사하게 들리지만 결코 같지 않다.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이다. 좋은 일이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책에서 나온 ‘동작’이라는 개념은 흡사 계획이라는 것과 유사하게 들린다.
계획을 세웠다 한들, 실행(행동)이 없으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쉽게, 반복해서, 행동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P. 264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 익혀야할 습관의 면면을 그려볼 필요는 없다. 그것을 연습하기만 하면 된다.
P. 268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습관이 자동화 되려면 얼마나 오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부분이 되게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습관은 단순히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반복했는지가 중요하다.
반복 → 내재화 → 습관으로 자리잡기까지 반복해야됨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완벽하게 완성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단 쉬운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습관을 만드는 길이다.
P. 269
인간의 행동은 최소 노력의 법칙을 따른다. 우리는 원래 노력이 가장 적게 드는 선택지에 끌린다.
P. 296
우리는 습관이 이끄는 방향으로 행동을 한다. 하루 동안 결정적인 순간들을 제대로 다뤄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수많은 순간들로 이뤄진다. 하지만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 낸다.
오늘 보낸 하루는 수많은 선택지에서 내가 선택한 결과로 만들어진다. 이 때 좋은 선택을 하게 되면 연달아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쉬운 선택을 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없는 것이 하루를 보내기엔 아직도 충분한 수 많은 선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밤 12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말자….자기전 남은 1시간이라도 의미 있게 쓰는 노력을 해보자..
P. 296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나는 ‘2분 규칙’을 사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아직도 온전하게 자리잡지 못한 시세트레킹 루틴이 떠올랐다.
시세트레킹의 허들이 왜 이렇게 높을까 생각해보니, 엑셀에 있는 빈칸을 채워넣어야하고, 시세트레킹을 하고 난 투자생각을 적어야하고(마땅히 할말이 없는 경우는 뭐라고 써야할까…) 이 모든게 매일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허들을 만들어 낸거같다.
그래서 생각해본 방법은 점심먹기 2분전 빠르게 시세스캐닝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실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시세스캐닝 하면서 인상깊은 단지를 적어보고, 가격감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더 좋은 점은 가볍고 짧게 시작함으로써 오히려 흥미가 불러 일으켜진다는 점이었다.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P. 323
“당장의 결과가 편리하고 좋을 때 대개 나중의 결과는 처참하거나 그에 준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종종 어떤 습관의 첫 과실이 달콤할수록 나중의 과일은 쓰기 마련이다.” 다른식으로 말하면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몸에 안좋은 과자를 먹는것, 술을 먹는것, 운동을 안하고 쉬는 것, 밀린 과제를 하느라 잠을 줄인것 등..당장의 편함과 쾌락을 위해서 했던 모든 일들이 떠올랐다.
나쁜 습관의 비용을 미래에 치른다는 말이 조금은 섬뜩했는데, 안 좋은 습관들이 계속되면 나중에 결국 건강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눈앞에 있는 과자가 조금은 꺼려지기도 했다.
P. 326
요약하자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향기가 좋은 비누, 50달러가 통장에 입금되는 걸 보는 일 등 간단하고 사소한 강화 장치들은 습관을 즐겁게 만드는 즉각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습관이 즐거워질 때 변화가 쉬워진다.
투자에 필요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재미있어야 하는 장치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지금 나의 상태에서는 많이 아는것 = 재밌어지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동료들과 대화하거나 칼럼을 보거나 강의를 들을 때 내가 아는 것에서는 자신감도 느끼고 흥미가 있는 반면 모르는 부분이 나올 때면 금방 흥미가 떨어지고 참여도도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이게 즉각적인 재미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아는 것이 많을수록 대화할 부분도 많아지고, 투자도 재밌어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거 같다.
P. 328
즉, 습관 추적은 ① 우리에게 행동을 일깨우는 시각적 신호를 만들어내고 ② 자신의 발전을 눈으로 보고 이를 되돌리고 싶지 않다는 내적 동기를 일으키며 ③ 성공적으로 습관을 수행하고 기록하는 순간순간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나아가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시각적 증거를 하나씩 쌓아나감으로써 우리에게 즉각적이고 본질적인 만족감을 준다.
※ 습관쌓기 + 습관추적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습관을 추적]할 것이다.
목실감을 쓰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목실감을 몰아서 쓸때도 있고 그럴때면 내가 그동안 뭘했지? 라는 생각도 들고 분명 일주일을 잘 보내온거같은데 기록이 없으니 내가 잘 해온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꽉 채워진 한달 목실감을 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보낸 시간들이 스쳐지나가곤 했는데 이게 또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거 같다.
목실감을 쓰면서 하루를 복기해보는 것도 있지만, 습관추적을 하기 위해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P. 328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기분이 좋을 때 훈련이 더 쉬워지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모습을 드러내는게 중요하다.
두 번 거르지 마라. 하루 걸렀다면 가급적 빨리 궤도로 돌아가라.
올해 2월 엄청난 무리력감과 좌절감이 찾아왔을 때가 기억났다.
한번 꺼지기 시작한 마음은 쉽게 돌리기 어려웠고, 그동안 해왔던 노력들도 부정하게 되고 자신감을 많이 잃었던거 같다.
노트북을 단 한번도 켜지 않은 날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다보니 점점 더 책상에 앉기 어려워졌던거같다.
책에서 말하는 바는, 힘들더라도 평소의 모습으로 빠르게 돌아가라는 말일거같다.
두 번 거르지마라, 라는 말이 슬럼프를 습관으로 두지 말라는 말로 들렸다. 앞으로 투자생활을 이어나갈 때 꼭 생각해봐야할 부분인거같다.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P. 392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열정을 깨우고 타고난 능력에 부합하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 자신의 능력이 발휘된 만한 곳에서 야심을 불태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잘하고 싶은 일이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진해서 집중하지 못한날이 많았다.
내 성향을 돌아보면, 하고 싶은일은 열심히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은 미룰때 까지 미루다가 마지못해 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를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현재는 독서와 투자공부이다. 요즘 사무실에 출근해서 시간을 보낼 때면 점점 더 크게 느끼고 있는 듯하다.
업무 특성 상 집중해서 해야되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힘을 빼고 일을 하면서 에너지를 모아놓는 것이 필요할거같다.
P. 359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선택하라. 그러면 과정이 쉬워진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습관을 선택하면 인생이 힘겨워진다.
무엇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자신이 그 일에 얼마나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처럼 거기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면 탐색할 만한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단순히 목표를 위해 한다기 보다는 투자공부가 꽤나 나한테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돈을 위해서 하기보단 이 과정 자체를 나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무엇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가? 언제 살아 있음을 느끼는가? 진짜 내 모습은 어떤 것이라고 느끼는가? 마음속으로 판단하거나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마라.
결정을 추측하지 말고, 자기비판을 하지도 마라.
자신을 이끄는 것, 즐거운 것을 그저 느껴라. 믿음과 자신감이 일어나고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월부를 시작하고 난 후로 가족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왜그렇게까지 해야되냐,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은거 같다. 그치만 대화를 할수록 서로를 이해하기보단 견해의 거리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냥 가족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되, 중심은 흔들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투자시간을 보낼수록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는 정말 어렵다고 느끼고 있지만, 내가 가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주변에서 하는 걱정의 말을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방향성 만큼은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생긴거같다.
P. 359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 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한계를 두지 마라는 말을 반복해서 읽다보니 행동목표를 너무 높게 세워왔던 것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전에도 튜터님이 기준이 높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급성장을 바라보기보다는 점진적인 성장을 위해 관리가능한 수준의 목표를 세워보도록 고민해봐야할거같다.
P. 359
우리 역시 자기 좋을 때만 운동하고, 글을 쓰고, 뭔가를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지는 않는다. 어떤 습관이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하다면 기분이 어떻든 그 습관을 계속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때 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나의 상황이나 컨디션, 기분에 따라서 하고 말고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꾸준히 하는것이 습관이고 나와 전문가들이 다른점이 여기 있다고 느껴졌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반복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P. 359
내가 아는 몇몇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결정일지’라는 걸 쓰는데, 매주 그들이 한 주요 결정들 및 이유, 그렇게 해서 기대되는 결과들을 기록하는 것이다. 매달 혹은 매년 말에 그들은 자신이 한 결정이 옳았는지, 잘못된 것이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선택과 그 결과를 복기한다.
P. 359
새로운 정체성에 사로잡히게 되면 이 같은 믿음들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정체성은 자신의 약점을 부정하고 진정한 성장을 가로막는 일종의 ‘자존심’을 만들어 낸다. 이는 습관을 세울 때 커다란 문제가 된다.
딱딱하고 뻣뻣한 것은 부서진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마침내 승리한다.
P. 459
이미 말했듯이 습관을 바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문제는 당신의 시스템이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배려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정을 얻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목표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내가 행동할 수 있는 시스템은 35블럭으로 정하고, 그 이후에는 무한 반복을 하면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 2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다른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듯이 현재 만든 습관이 2년후의 나를 결정하고 그 이후의 나의 모습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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