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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

26.05.1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막스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막스/비즈니스맵

읽은 날짜 : 2026년 5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스크 #2차원적사고 #시계추 #하락방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하워드 막스는 세계적인 가치투자자이자 투자 메모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시장의 흐름보다 ‘위험 관리’와 ‘투자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철학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저서 The Most Important Thing은 투자 원칙과 사이클에 대한 통찰을 담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복잡한 시장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냉철한 시각으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투자 대가다.

 

2. 내용 및 줄거리

:

투자의 특성 중 하나는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 투자자들도 최소한의 노력과 실력으로 제법 괜찮은 성과를 거둘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수준에 이르려면 많은 실전 경험과 예지를 갖춰야 한다.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는 과학보다 예술(art)에 가깝다. 

 

다행인 것은 시장에는 1차적 사고를 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며, 그로 인해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수익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지속적으로 뛰어난 투자수익을 달성하려면, 당신도 이들 중 한 명이 되어야 한다.

 

시카고학파 이론이 미친 가장 큰 영향 중 한 가지는 인덱스펀드라는 소극적인 투자 기법의 탄생이었다. 

 

비효율성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가치투자자의 목적은 증권 가격이 현재의 내재가치보다 쌀 때 사는 것이고, 성장투자자의 목적은 미래에 가치가 빠르게 상승할 증권을 찾는 데 있다. 

 

성장투자는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업의 실적에 투자하는 것인 반면, 가치투자는 기업의 현재가치 분석을 토대로 투자하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증권이나 자산의 내재가치를 분석한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그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다. 

 

투자의 성공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잘 사는 것’에서 나온다.

 

니프티50를 충실히 따랐던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0~90배에 달했다.. 1970년대 초 주식시장은 침체되었고, .. 이는 미국 최고의 기업들에 투자하던 투자자들이 90퍼센트의 돈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지금이라고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보장이 있을까? 한때 테슬라의 PER이 90%에 달했었다고 한다. 항상 경계하고 의심해야 한다. 지금의 호황이 영원하지 않다. 반드시 폭락은 온다.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05 리스크란 무엇인가

위험이란, 일어날 일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경기가 침체되면 리스크가 증가하고, 호경기가 되면 리스크가 감소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호황일 때는 금융불균형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증가하고, 불황일 때 그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훌륭한 투자는 수익을 창출하고,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리스크를 제어하려면 리스크를 ‘인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이론가들은 수익과 리스크가 서로 관련 있더라도 결국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가치투자자들은 높은 리스크와 예상 수익은 동전의 양면일 뿐이며 둘 다 가격이 높은 데서 비롯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투자에서 리스크는 가장 인지되지 못하는 곳에 가장 크게 도사리고 있고, 반대로 가장 큰 리스크가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곳에 가장 적은 리스크가 있다고 확신한다.

 

리스크는 상황이 잘못될 경우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이다. 상황이 순조로운 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리스크는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만 손실을 낳는다. 

 

양극단을 오가는 규칙적인 움직임은 투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이다. 그리고 투자자 심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중도’보다는 양극단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 이것이 바로 사이클이다. 모든 투자시장에는 사이클이 있고 이것은 심리 때문이다. 

 

현자가 시작한 일을 바보가 마지막에 뛰어들어 마무리한다. →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투자 공부하고 투자 시장에서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중이다.

 

가장 확실한 매입 기회는 자산 보유자가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을 때 생기고, 그런 위기 상황에서는 드물게 최고의 매입 기회들이 대거 나타난다. → 양도세중과배제종료 때문에 파는 집주인들 또는 무리한 대출로 매수한 경우 어쩔 수 없이 파는 경우등

 

일반적으로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으며, 미래에 대해 알 필요도 없고, 미래를 모르는 상황에서 투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적절한 목표라고 믿는다. 

 

투자 세계에서는 주기만큼 신뢰할 만한 것이 없다. 기본 원칙, 심리, 가격, 수익은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로 하여금 실수를 하게 만들거나, 다른 이들의 실수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투자시장에서 확실한 것은 주기!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금이나 모든 자산은 그렇다!

 

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

 

성공적인 투자, 또는 성공적인 투자 경력을 위한 최고의 기반은 가치다. 즉 당신이 매입을 고려하는 자산이 가치가 있는 잘 알아야 한다.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는 것이 수익을 창출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방법이다. 

 

가장 훌륭한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무장하고 있는 요소 중에 하나는, 거시적 미래라는 관점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처음 읽을때도 좋았지만 두번째 읽을 때는 더 좋았다. 

지금 KOSPI가 8000을 뚫으려는 시점이고 주변에서는 너도나도 주식을 사고 있다. 

이렇게 과열된 시장에서 대중으로부터 멀어져 시각을 유지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각 주식이 갖고 있는 내재가치인 적정가격을 생각해보고 저평가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EPS, PER등의 지수를 계산해보았다. 

하이닉스는 아직 저평가인것 같기는 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모든 투자시장에는 주기가 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시계추’로 표현하였는데, 매우 재미있고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했다. 

 

특히 저자는 상승장에서의 수익률보다 

하락장에서의 하락방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상승장에서는 시장의 힘으로 웬만하면 잘 할 수 있지만 

진짜 실력은 하락장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하락방어를 잘 해야 하는 이유는 

투자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다. 

 

이 말에 백번 공감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가 더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다. 

지금 사지 않고 보유하는 것이 말하자면 ‘하락방어’의 일종이라 생각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김현준님의 사요마요 

 

 


댓글

팍스마당
26.05.15 06:59

주식에 관한 책인가보군요..! 꾸준한 공부 멋지십니당! 완독하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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