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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 클리어
22pg. 우리 모두 인생에서 불행을 겪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개 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35pg.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37pg.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39pg. 시간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간격을 벌려 놓는다.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들였든 그것은 복리로 증가한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만 나쁜 습관은 시간을 적으로 만든다.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 좋은 습관은 우리를 쓰러뜨린다. 그래서 매일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232pg. 우리는 습관이 이끄는 방향으로 행동을 한다. 하루 동안 결정적 순간들을 제대로 다뤄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수많은 순간들로 이뤄진다. 하지만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낸다.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습관은 택시에 타는 것이지, 체육관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생각)
솔직히 통근버스에서 항상 갈등합니다. ‘밀리를 열까?’ 밀리를 열고 책을 읽는 도중에도 또 갈등합니다. ‘아 그냥 이번만 게임하고 편하게 갈까?’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습관은 복리다. 극히 적은 선택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 문장이 저를 정말 강하게 때렸습니다. 39쪽을 읽은 즉시 바로 폰에 깔려있던 스도쿠 게임을 지웠습니다. 습관은 시작이다. 종착점이 아니다. 지금은 별거 아닌 작은 선택으로 만들어질 나의 다음 스텝. 정말 좋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어서 감사했습니다.
208pg. 각 감각들이 전달되는 경로들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이 사라진다
(생각)
이 부분을 읽고 최근 배운 취미 활동이 생각났습니다. 꽤 리듬을 잘 탄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몸치였습니다. 팔에 신경쓰면 다리는 아예 움직이지 않고, 발 스텝에 집중하면 팔은 어디로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춤을 처음 배울때는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지만 그냥 열심히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작을 익히게 될거라고 생각했고 다행히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월부에서 배운 것이 보물같은 경험이 바로 이것입니다. 처음은 모두 어렵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체화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어려워도 이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47pg. 목표는 늘 거기에 있었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 뿐이었다.
50pg.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든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329pg.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습관이 지루해지는 이유는 더이상 희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예상 가능한 것이 된다. 습관이 일상이 되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는 과정으로 이탈하기 시작한다.
(생각)
월부에 입문한지 딱 3년이 되가는 이 시점. 저는 3년 투자자가 되면 강사님들처럼 꾸준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가소로운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 절대 아니. 지금껏 3년도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4년, 5년, 10년 시간을 버티는 것은 정말 엄청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생긴 마침내 저는 이 지루함에 마주했습니다. 그냥 뭐랄까,,, 동력이 덜 생긴달까요..? 항상 어려웠지만 꾸준함이 정말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투자자로서의 지난 3년이 나에게 습관화가 됐을까?’ 생각했습니다. 임장, 임보 전혀 할 줄 몰랐던 것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습관으로 남은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50쪽 시스템 구축의 목적이 게임을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라니. 저에게 정말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환경 안에 있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05pg. 나쁜 습관에 대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직접 들으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기보다는 그 행동에 무게를 더하게 된다.
2.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면 뿌리칠 필요가 없게 하자. ex) 게임 어플 삭제
142pg. 엄청난 자제력을 지닌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를 최소화한 사람들이다. 자제력을 발휘할 일이 무척이나 적다면 자제하기도 쉽다.
146pg.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라.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3. 제대로 앞마당을 만들고 싶다면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하자
174pg.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4. 하기 싫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하자 ex) 시세트래킹 30분 이내. 특정 지역 3개 이내
237pg. 비결은 그것이 일로 느껴지는 지점 직전에 멈추는 것이다.
댓글
나쁜습관 하기 전에 말로 뱉어버리기!! ㅎㅎㅎ 3년 계신것만으로도 넘 대단하신데요~~ 저도 시간만 오래됐지.. 실제로 얼마나 투자행위를 반복하고 있고 빠삭하게 외우고 있는지는... 반성하게 되네요ㅠ 이따 많은 이야기 나누어봐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