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P.26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 ‘돈’ 이라는 것은 교환이 가능케 하는 수단. 어떤 교환이냐. 각자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과거에는 금이 그런 역할을 했고 현재는 화폐에서 더 나아가 디지털 화폐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 (희소성의 개념에서 비트코인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도 이어진다)
⇒ 통장에 찍힌 돈은 그저 숫자일 수 있다. 돈은 그저 수단일 뿐이지 이도 저도 아니다.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이다. ‘사회적 약속’ 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간의 신뢰와 희소성이 있어야한다. (내 돈이 희소하냐? 아니면 정부의 강제력에 기대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인가?)
2장.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돈
교환의 매개체(재화와 서비스) / 가치의 척도(가격) / 저장 수단 (쓰고 남으면 저축)
가치는 변함이 없다.
어떤 수단으로 측정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지금 내 통장에 있는 돈.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가? 파운드, 달라, 원화 등의 가치…
저장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서 내 자산이 풍족해지든, 풍족하지 않아지든 할 것 😊
2. 구매력 관점
100년 전 100파운드로 살 수 있는 물건의 금액을 남겼다.
당시에는 매우 넉넉했겠지만, 지금 현재 그 봉투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물건을 산다면 87펜스 어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교환과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로는 아주 잘 되어지고 있는데
저장 수단으로서는 형편없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P.49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 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 일은 불가능하다. 즉 자산 가치를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돈의 가치 저장 기능이 무력해진 탓에 적어도 지난 14년 동안 과거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당해왔던 셈이다.
→ 저장 수단으로서 가치가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인플레이션 (통화량 증가)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금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내 자산은 인플레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3장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P.66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 앞서 예시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지금 빚을 지는 부담이 훨씬 가벼워 진다.
4장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P.81
영국은행은 사람들이 지폐에 만족해하며 금을 찾으러 오는 일이 드물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유한 금보다 훨씬 많은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 은행에서 돈을 찍어내고 대출 상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남기기 시작한 시점. 그리고 가지고 있는 금 (돈) 보다 더 많은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 시중에 나와 돌아다니는 돈이 실제로 있는 돈이 아닌 것.
P.93
1971년이 돈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분기점이었다면,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 또 다른 결정적인 해는 2008년과 2020년이다. (중략) 언제든지 원하는만큼 돈을 찍어낼 수 있다면 누가 그 양을 정하고, 누가 실제로 돈을 만들어내는가? 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묘하다.
시중은행이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하는 돈 - 은행 지급준비금.
준비금 빌리거나 준비금 예탁할 때 3퍼센트 금리 적용.
은행은 고객에게 5% 대출 금리.
그럼 은행은 2% 마진.
이제 기준금리를 1%으로 낮추면? 3%금리로 대출을 해도 2%마진유지.
결론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
6장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P.134
그렇다면 부채가 어떻게 GDP를 증가시킬까? 기업들이 자금을 빌려 생산량을 늘리는 데 투자한다면, 추가된 생산량이 GDP에 반영된다. 따라서 부채가 많을수록 GDP 성장률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정부가 바라는 모습이다.
P.137
경기침체가 재집권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모든 것이 알아서 정리되도록 잠시 놔뒀다가 부채 수준이 낮아지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라는 입장은 타당한 조치일 수 있지만, 선거에서 표를 얻기는 힘들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사람들이 빚을 지는 일을 주저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돈을 풀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
P.141
100년간 안정적이었던 부채 비율이 30년 만에 3배로 뛰었다. 원인은 명확하다.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자 부채는 생존 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기억하라.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7장.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P.152
개인 투자자가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 (채권), 그 돈은 개인의 통장에서 빠져나와 정부 계좌로 이동하는 것이지, 경제에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다.
→ 증권사에서 10년물 국채? 사는건데. 시장에 돈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가.
개인이나 기업이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에는 은행이 돈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시장에 돈이 풀리는 효과가 남. 통화량 증가.
8장.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P.185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러나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 자산 가격의 상승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님을. 이러한 시나리오를 통해 인지를 할 수 있네…
9장.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P.198
새로 창출된 돈은 금융 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실물경제에서 재화와 서비스에 사용되었다. 사실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 실제로 이렇게 되었음. 일시적 인플레이션이라고 했지만 양적완화.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돈을 쓰라고 넣어줬던 쿠폰들…
P.202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도 가계 순자산은 35조 달러 증가했고, 2020년 4월 저축률은 33.8퍼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같거나 더 적은 양의 상품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답은 간다하다. 물가가 상승한다.
→ 거의 현 시점에서 최고의 경제 바이블이 아닌가 싶다.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줌.
P.203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영국은행이 보고서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내용, 이론상으로 그렇다)
10장.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5가지 원칙 그리고 투자에 적용하기
#높은 인플레. 낮은 금리
P.215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중략)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 큰 방향성을 잘 잡았기에 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믿는다. 눈 앞에 있는 일들은 모두 대응이 가능한 일임을. 그리고 그러한 선택을 지속해 나가야만 함을 깨닫는다.
P.239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 잃지 않는 선택을 꾸준히 하는 투자자. 월 현금흐름 500을 만들기 위해. 전세금 30억을 달성하자 :)
P.247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 이 오래된 믿음은 더 이상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게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
P.254
새로운 화폐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전환은 비교적 고통 없이 이루어질까, 아니면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수반할까?
이 과정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까? (중략)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이 문제로 잠을 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완전한 붕괴’가 큰일처럼 보이고 실제로 큰 문제이긴 하지만, 당신은 그 일을 통제할 수 없으며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이러한 일이 언젠가는 일어난다는 것만 알고있으면 된다. 그저 걱정해서 될게 없다. 뭘 할 수 있겠나?ㅎㅎㅎ
그래도 이 책을 읽고 과거부터 정부 또는 중앙은행이 어떤 식으로 돈을 관리해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정부는 적당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러한 정책을 잘 알고 우리 자산을 지키는데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앞으로 벌어지는 경제적 사건들에 대해 더 큰 관점에서 돈을 해석하려 하고 강의를 레버리지 하여 변화에 따라서 방법을 배워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가치 좋은 자산을 가지는 사람이 되자.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내 돈을 지켜야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물가. 금리. 통화량.
정부, 중앙은행이 어떠한 스탠스로 돈을 다루고 있는지 이해.
현재 글로벌 경제 시스템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져있다.
금본화폐통합이 폐지된 이후 약 50년 간 강력한 위기가 2번.
2008년(리먼브라더스), 2020(코로나) 찾아왔었다.
이 때 마다 아주 혁신적인 방법으로 위기를 잘 헤쳐나갔는가?
라고 하면 그럴 것도 없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어떠한 경제 시스템에는 끝이 있었기에)
언제 어떻게 시스템이 붕괴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한채
이 책에서 말하는 5가지 원칙을 내 자산 포트폴리오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거시경제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재미있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고 주식, 비트코인, 원자재, 부동산 등에 관심을 가지며
돈의 흐름을 잘 인지할 수 있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높은 인플레,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시나리오를 그리며
가치있는 자산을 20년 간 모아간다는 관점으로 투자를 해보자.
그 과정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자.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돈의 대폭발 → 나중에 읽어보자!
#다음달 내가 실제로 행동 할 수 있을 1가지
4월 - #20 레버리지 > BM : 6월 비전보드 작성 / 정말 필요한 루틴. 꼭 해내기.
4월 - #21 돈의가격 > ETF 매수 다시 진행 - 중단했었는데.. 아내것도 함께 진행하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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