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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D셈버입니다.
이번달 임장지가 마포구여서 2강은 더 눈에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점은 "결국 가치는 가격에 수렴한다"는 것.
급지를 이기는 시간의 힘은 장기적으로 좋은 단지가 우상향하는 것은 진리이지만,
상승장에서는 낮은 급지의 단지들도 시차를 두고 키를 맞추며 올라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을 언제 매도하고, 다음 단계로 언제 진입해야 하는지 '타이밍'을 읽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2급지 라이벌, 마포 vs 성동의 경우 같은 2급지라도 성동구는 '강남 접근성'이라는 절대적 가치에 기반하고,
마포구는 '직주근접과 학군'이라는 독특한 지역색을 가졌다는 것.
특히 마포를 볼 때 단순히 그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급지인 용산구와의 가격 격차를 트래킹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한가지, 15억 대출 기준이 실거래가와 KB평균시세 중 낮은 금액 기준이라는 점,
그리고 갈아타기 시 기존 아파트 매도금액의 1.3배 수준이 제반 비용을 고려했을 때
자산 업그레이드의 적정 기준점이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앞으로의 투자생활을 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적용할 점은 현재 보유한 자산의 KB시세를 수시로 확인하여
대출 가능 범위를 파악하고 15억이라는 심리적·물리적 저항선을 어떻게 활용할지 전략을 세워보겠습니다.
다음 갈아탈 단지를 고를 때, 현재 내 아파트 가치의 1.3배 이상 되는 상급지 단지들을 리스트업하고,
그 격차가 줄어드는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시세트래킹 하겠습니다.
마포구 단지를 검토할 때 반드시 용산구의 인접 단지 시세를 함께 지도에 그려보며,
단지가 저평가된 구간인지 판단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마포구에 갈아타기할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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