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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독서후기 [MZ]

26.05.14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책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및 출판사: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2026.05.1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위의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환경에 나를 밀어넣어야 한다! 그저 반복하라! 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쓴 책

 

 

STEP2. 책에서 본 것

 

part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습관은 복리 #목표가 아닌 시스템에 집중하라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Chapter1. 1장.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세계최고가 되었을까]

매일 1퍼센트씩 달라지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일 뿐 그 결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물이 99도까지 가만히 있다가 100도가 되면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분명히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시간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간격을 벌려놓는다.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들였든 그것은 복리로 증가한다.

더 오래 하기 위해서 ‘목표’보다는 ‘시스템’에 집중해야 한다.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목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없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이제 행복해져도 돼’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Chapter1. 2장. 정체성,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비밀]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대개 각자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우리는 의식했든 의식하지 않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가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그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어떤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쌓여갈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강화된다.

변화는 다음의 두 단계로 이뤄진다.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한다.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괜찮지만 나는 책 한 권을 쓸 거야는 안된다.

변화를 위한 첫 번째 걸음은 ‘무엇을’ 또는 ‘어떻게’가 아니라 ‘누구’다.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먼저 알아야 한다.

[Chapter1. 3장. 무엇이든 쉽게, 재밌게, 단순하게]

습관은 자동적으로 실행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 행동이다. 습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적은 에너지와 노력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모든 습관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의 네 단계의 피드백 순환으로 쪼개어 살펴볼 수 있다.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은 더 나은 습관을 만드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규칙이다.

  1. 분명하게 만들어라
  2.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3. 하기 쉽게 만들어라
  4.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part2. 분명해야 달라진다

#습관의 자동화 #습관의 시각적 배치 #자제력의 비밀

[Chapter1. 4장.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

책에서는 응급의료원으로 나왔던 한 여성이 이야기가 나온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병원으로 가게 해서 대동맥경화를 진단받고 빠르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듯 뇌는 충분히 익숙해지면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도 특정한 결과를 가져올 신호들을 집어낼 수 있다.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또한 확언을 하는 것 또한 무의식적 습관을 의식적인 단계로 끌어올린다.

[Chapter1. 5장.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아래와 같이 아주 잘게 쪼개어 계획을 미리 해두면 습관을 만드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다.

X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Y라는 행동을 하겠다.

행동변화의 첫 번째 법칙은 ‘분명하게 만들어라’다. ‘언제’,’어디서’,’어떤행동’을 할 것이라는 분명한 실행 의도 공식을 세워라.

[Chapter1. 6장.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게 아니라 눈에 보이면 그 선택지를 더욱 선택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물을 마셔라’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곳곳에 물을 배치해두면 더욱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온갖 감각 능력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시각이다.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를 주고 그것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배치하라.

[Chapter1. 7장. 나쁜 습관 피하기 기술]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쁜 환경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생산물일 뿐이므로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야 한다.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part3.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습관은 환경이다 #관점 변환

[Chapter1. 8장. 왜 어떤 습관은 더 하고 싶을까]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여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유혹 묶기 전략으로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작동시킨다. 예를 들면 하기 싫은 운동과 넷플릭스 보기를 결합하여 자전거를 타야지만 넷플릭스가 켜지는 식으로 결부시키는 방법이다.

[Chapter1. 9장. 왜 주위 사람에 따라 내 습관이 변할까]

우리는 가까운 사람을 모방한다. 대부분 우리는 홀로 옳은 길을 따르기보다 집단과 함께 잘못되는 길을 선택한다. 그러므로 더 나은 습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나를 자신이 원하는 습관을 가진 무리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Chapter1. 10장. 나쁜 습관도 즐겁게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습관을 하지 않았을 때의 이득을 생각하면 더 이상 나쁜 습관을 지속하고 싶지 않다. 나쁜 습관과 연결된 각각의 신호를 체계적으로 재구성하고, 거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금연에도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나의 습관 안에 숨겨진 내재된 동기를 찾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더 나아가 이를 긍정적인 느낌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나쁜 생각에 좋은 의미를 다시 부여하여 느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동기부여 의식’을 통해 집중을 하게 하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호로도 사용할 수 있다.

 

part4. 쉬워야 달라진다

#습관은 횟수가 중요하다 #일단 할 것 #2분규칙

[Chapter1. 11장.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한 대학의 교수는 영화사진 수업 첫 날, 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양적 집단과 질적 집단으로 나누어 과제를 많이 제출하면 되는 집단과 질적으로 우수한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 집단을 만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양적 집단에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사진이 나왔다는 사례를 제시한다.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보다 직접 실행하는 것, 그 횟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저 반복해야 한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그 느낌을 가지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해야 한다. 우리들의 뇌는 근육을 웨이트트레이닝 하듯 뇌의 특정 부위도 사용 여부에 따라 조정되며 위축되기도 한다. 계속 반복하다 보면 각 단계를 떠올리지 않고도 행동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는 행동이 무의식에 새겨질 때 일어난다.

[Chapter1. 12장. 웬만하면 쉽게 갑시다]

습관을 쉽게 만들면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 때에도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다. 좋은 행동들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행동과 관련된 마찰을 늘려라.

[Chapter1. 13장.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우리의 저녁은 집에 도착하고나서 15분 내에 결정된다. 각각의 선택은 도로 분기점과 같아서 이런 선택들이 하루동안 쌓이면 궁극적으로 무척이나 다른 결과들을 불러온다.

습관은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2분 규칙’을 통해 심리적 허들을 낮추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Chapter1. 14장. 그들은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가]

이제는 반대로 나쁜 행동들에 마찰을 늘려 하기 어렵게 만들어 나쁜 습관을 없애는 방법이다. 미래의 습관을 자동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큰 보상을 가져오게 한다.

 

part5.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만족지연 #습관추적

[Chapter1. 15장.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인간의 뇌는 오랫동안 지연된 보상 환경속에서의 삶을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우리의 뇌는 즉시적 보상 환경에 더욱 익숙하다. 그러나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우리는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뇌는 현재를 우선순위로 두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여야 한다.

[Chapter1. 16장.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

매일 내가 한 루틴에 대해 o,x 를 표시하여 습관을 추적하는 것을 습관추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한 사람은 안한 사람보다 그 습관을 더욱 자주 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만족감을 준다. 시각적 증거를 통해 나아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대신 두 번 거르지 않아야 한다. 빠르게 궤도로 돌아가야 한다.

[Chapter1. 17장.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나쁜 습관을 아주 고통스럽고 불만스럽게 만들어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나쁜 습관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거나 누군가 나를 지켜보게 만들어 그것을 의식적으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part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에게 맞는 습관 선택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 #지루함

[Chapter1. 18장.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비결은 경쟁할 분야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유전자의 강점은 또한 유전자의 약점이기도 하다. 경험에 대한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 등 이런 것들은 모두 생물학적 특성에 토대를 두고 있다. 습관은 성격 하나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지만 유전자가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성격에 부합하는 습관들을 만드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무엇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파악해볼 수 있다.

  1. 무엇을 하면 재밌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재밌을까?
  2. 무엇이 시간 가는 걸 잊게 하는가?
  3. 다른 사람들보다 내게 더 많은 보상을 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4. 무슨 일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가?

유전자를 바꿀 수 없다면 이용하라. 자신의 강점이 잘 발휘될 게임을 선택하라.

[Chapter1. 19장.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지만 그 습관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는 사람들의 비결 중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도전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고 지나치게 쉽지도 않을 때 동기가 극대화된다. 나 자신을 잊고 내던질 수 있는 몰입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을 때 동기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향상에는 섬세한 균형이 요구된다. 동기가 유지될 만큼 과정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자신을 극단까지 몰아가는 도전을 규칙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어쩌면 지루함이 자기 향상 과정에서 가장 최대의 적일 것이다.

[Chapter1. 20장. 습관의 반격]

실력이 증진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끝도 없는 열정일까? 실제로는 성공한 사람들도 역시 우리처럼 동기가 일어나지 않지만, 지루함을 느끼는 대신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 게 관건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실력이 증진되는 비결이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가 가진 목표를 위해 혼자 노력하는 것보다 나를 강제로 환경에 속하게 하는 것이 달성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거의 환경이 100%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새삼 그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 늘 월부의 강의에서 말하는 동료의 중요성과 환경의 중요성 등 그런 마인드셋과 굉장히 연결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책이 참 술술 읽히는 것을 보며 월부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나도 모르게 마인드셋 공부도 많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월부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었는데 계속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건 이 월부의 환경과 연락해주는 많은 동료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그만큼 좋은 러닝메이트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2. 휠체어를 타는 분께 휠체어가 ‘제한’이 아닌 ‘자유’라고 말했다는 부분과 절약이 ‘제한’이 아닌 미래를 위한 ‘자유’라고 한 부분이 참 인상깊었다. 지친 것 같은 나에게 필요한 관점 변환이었다. 현재 지친 것 같은 나의 삶과 놀고 싶어도 꾹 참고 공부하는 이런 날들의 반복은 현재 삶을 희생하는 것이 아닌 더욱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저축임을 더욱 생각하고 현재의 날들도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3. 책에서는 2분 규칙을 소개하는데, 나는 이미 5분 독서, 5분 명상 이런식으로 아주 짧은 루틴을 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아주 잘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세도 너무 안하니까 하루 시세 3개를 정하였는데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나의 루틴을 좀 더 만들어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관점변환! (절약은 현재의 제한이 아닌 미래를 위한 자유! / 부동산 공부는 현재의 희생이 아닌 더욱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저축! / 잡생각은 나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좋은 것! / 나의 예민함은 나를 더욱 기민하게 만드는 좋은 것!)
  2.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행복신호’를 만들자 (EX. 가족과의 대화 / 따뜻한 물로 샤워 / 청소 / 즐거운 음악 듣기 등)
  3. 습관을 더욱 쉽게 만들어 내가 하고 싶지 않을때에도 습관을 이룰 수 있도록 하자. (EX. 하루 시세 3개, 5분 운동, 5분 명상)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75)

돈을 절약하는 것은 종종 희생과 연관된다. 하지만 단순한 진실 하나를 깨달으면 절약이 ‘제한’이 아니라 ‘자유’임을 알게 된다. 지금 아끼며 사는 것은 미래의 생활수준을 증가시킨다는 깨달음이다.

 

(P.188)

그저 반복하라.

 

(P.191)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P.240)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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