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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저.

p.40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든 그것이 중요하진 않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중략)
시간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간격을 벌려 놓는다.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들였든 그것은 복리로 증가한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지만 나쁜 습관은 시간을 적으로 만든다.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 그래서 매일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습관이 어떻게 작용하고 또 어떻게 해야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나갈 수 있는지 알아야 위험한 칼날을 피할 수 있다.
=> 늘 경게하자고 마음 먹는 것은 나의 별로인 때와 상대의 빛나는 순간을 비교하지 말자는 것이다. 살아오면서 몇번이나 나를 좌절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만들었던 건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왔기에 나를 갈아먹는 그 일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 책을 재독하면서 처음엔 밑줄조차 치지 않았던 이 구절이 가장 인상 깊게 들어와 박힌 이유는 길게 보면 나는 내가 원하는 그 곳에 닿을 것이고 매순간은 그 과정중에 있으며 그 과정을 좋은 습관으로 채워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순간을 비교를 하며 실패/성공을 평가하지않게 된 것은 좀 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가지게 되면서다.
[잠재력 잠복기]
p. 습관 역시 대부분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정 초기와 중기에는 이른바 낙담의 골짜기가 존재한다. (중략) 하지만 의미있는 차이를 만들어 내고 싶다면 정체기 그러니까 여기서 잠재력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마침내 잠재력 잠복기를 돌파하고 나면 모르는 사람들은 하룻밤 사이에 성공했다고 말할 것이다. 세상은 그 모든 과정이 아니라 가장 극적인 사건만 본다. 하지만 자신은 얼마나 오랫동안 그 일을 해왔는지 안다.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것 같을 떄도 결국에는 오늘이 만들어졌음을 안다.
=> 매일 지옥철 2시간씩 출퇴근을 하면서 독서하자는 생각으로 무거운 책을 들고 감겨오는 눈을 부릅뜨며 책을 읽으며 다니고 있다. 읽을 때는 감명도 받고 자극도 받으며 끄덕이며 읽는데 금방 잊어버리고 막상 독서를 통해 내가 바뀌고 있는지, 적용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마음이 힘들 때가 있다. 그냥 스트레스나 풀겸 쇼츠보고 잠이나 잘까 싶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자투리 시간을 독서하며 풍성하게 보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하고 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자투리 시간에 유희가 아닌 독서하는 습관을 들인지도 몇달이 되어가다보니, 점점 독서한 책의 양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은 엄청난 내공이 쌓였다는 느낌은 없지만 매일 잠재력 잠복기를 돌파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가 대견하다.
[시스템 VS 목표] 목표를 높이지 말고, 시스템의 수준을 어렵지 않게 낮춰라
p49. 시스템과 목표의 차이는 무엇일까?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었다.
p.54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 설정보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즉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 앞마당을 만들 때 늘 실패감을 느꼈던 부분들(단지장표부터 느슨해지는 것, 전화임장의 임계점을 뚫지 못한 것(아직도 부사님의 차가움이 무섭다), 앞마당 전수조사 등)에 대해서 복기하며 목표를 더 높게 잡아왔었따. 그렇다보니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목표치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숙제처럼 꾸역꾸역하기도 하고 그 다음 달에는 여전히 그대로인 경우가 많았다. 자꾸 목표를 조정하려고 했던 것이 아쉽다. 그 일이 되게끔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에 대한 생각을 먼저했어야 했다.
p.76 중요한 건 결과보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 원칙, 정체성이 좀 더 순환돼야 한다는 점이다.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된다.
“당신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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