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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에 주식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주식투자를 나름 꾸준 히 해왔습니다 
주위에서 샀다 팔았다를 반복 할때 저는 매번 주식창을 들여다 보는것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자금이 지금 당장 필요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ㅎㅎ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그래도 절반은? 성공적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절반은 왜 실패였냐? 

마지막강의에서 광화문 금융러님이 말씀하신대로 저 또한 주식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아예 모르는 상태로,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추천하는 종목만 매수 해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관심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성공한 사람이 좋다고 하니 좋은거겠지~ 라는 무지한 생각이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개별주, 섹터별 ETF 다양하게 포토폴리오를 구상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여러 ETF의 포토폴리오가 중복이 되었고 제가 가진 개별주들도 아주 큰 비중으로 가지고 가는 ETF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ㅎ 

ETF간 수수료 차이로 인해 
동일 지수를 추종 함에도 최종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하고 있었고 나름의 꽤 높은 수익율을 보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역시나 적금이 주는 안정성을 포기 할 수 가 없어 적금 50 : 주식 50의 비중을 꼭 지키고 있었는데 이또한 최근 수익율로 보면 적금에 들어간 50의 비중이 너무 아깝고 바보같이 느껴졌었는데도 주식 비중을 늘리기 무서웠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3년 보유시 손실 확율은 매우 적다는 확신이 생겼고, 혹 떨어지더라도 통계적으로 4년 반? 이후에는 상승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적금 비중을 줄여 S&P500에 투자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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