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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내집마련 목표

현재 상황에서는 종잣돈이 다른데에 들어가야하기에 내집마련을 당장 할 수 없지만..

공부해서 원래 동생 집 매매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상황이 어렵게 됨에 따라..

현재 종잣돈으로 예산 설정해보고 내집마련 가능한 단지 리스트업하고,

매달 내집마련 하나씩 하는걸로 예상하고 시뮬레이션(가상계약) 돌려본다.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이번 달 임장 목표 

단지임장.. 혼자서도 해보기

 

3/ 1강을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가만히 잘 생각해보니, 23년 하반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 기준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 비슷한 수준의 단지가 나온다..

사실 당시에도 뭔가 투자를 해야하나보다 하는 마음으로 진행했지만.. 

여러가지 개인 사정상 하지 못했고.. 사실 했으면 안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근데 그냥 상황을 다 차치하고.. 내 안에 가득한 욕심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할 수 있는걸하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거 강의듣고 임장가고..

근데 이건 이래서 별로고, 저건 저래서 별론데.. 이게 맞나? 나 지금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열정 없는데?

라는 안되는 핑계를 남몰래 마음속에 키우고 있었던 것 같다.

반에서 중하위권이면서 서울대 가려고 한다는 비유.. 거기서 아차 싶었던 것 같다..

속으로는 계속 단기에 안된다.. 장기 싸움이다 하면서도.. 

그래 난 10년이상 생각하고, 은퇴도 빨리 안하고 정년채울거고.. 하면서도.. 

마음속에서 자꾸 몽글몽글.. 금방 돈 벌고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되서 은퇴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안되는 기준이 다 눈을 계속 높여놓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어서.. 

상급지 만큼 버는 곳을 하급지에서 찾으려고 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게 없었고, 확신도 더더욱 들 수 없었던 것 같다.

근데 하나의 비유에 약간 헉 하고.. 강의를 듣는 내내..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통해 

나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스스로 외면하고 있던 나의 마음가짐을 마주할 수 있었다.

 

이제 마주했으니 가득한 욕심은 내려놓고 다시 현실 직시하고, 일단 현재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추리고, 혼자서도 단지보고 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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