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오늘은
회사의 1분기 성과 발표 회의를 참석하며
‘아.. 저런 사람이 승진하고 회사를 대표하는구나’
라 느꼈던 점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분들 항상 있지 않으셨나요?
"일을 많이 한 것 같지 않은데,
보고서를 잘 쓰거나 말을 잘해서 앞서 나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단숨에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
저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역시 재능이 있어야 되나봐‘
’타고난 말주변이 좋아서 그런가?’
혹시 저처럼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그것 보다 더 중요한 본질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학창시절,
국어나 외국어 공부를 할 때
항상 4가지 영역을 배웠습니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그런데 한국 교육 특성상
10년을 넘는 시간동안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니
듣기와 읽기만 통달하게 되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바로 ‘그렇게 시험을 쳤기 때문’입니다
즉, 지식을 머리에 넣고 암기하는
INPUT 에만 철저하게 길들여진 것입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고 만족하는 것 역시
이 학창 시절의 관성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돌아봐야 합니다
요즘은 클릭 몇 번, 질문 몇 줄이면
AI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찾아주고
요약해 주고 보고서를 만들어주는 시대입니다
지식을 많이 가진 것만으로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않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대체불가능한
나만의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AI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영역,
정보를 판단하고 내 생각을 말이나 글로 전달하는
아웃풋(OUTPUT)의 능력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 감정을
밖으로 표현해내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결국 무언가를 해내고 앞서나가며
조직의 대표로 서는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말과 글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공부 했어도,
그것을 밖으로 꺼내어 표현하지 못하면
세상은 내가 무엇을 아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내가 아는 것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고,
논리적인 글로 남을 이해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지식은 온전히 나의 진짜 '실력'이 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나라는 사람의 가치와 몸값이
폭발적으로 높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던,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은 3가지 였습니다
말과 글로 표현해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재료는 바로 독서였는데요
하루 딱 10분의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자
풍성한 표현력, 든든한 실력의 양분이 되어줍니다
배운 것을 딱 1분만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말을 하는 과정에서 안다고 착각하는 것과 진짜 아는 것이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기록해 보세요
그 한 문장이 한 달, 1년 동안 쌓이면 나만의 단단한 무기가 됩니다

성과를 내고 앞서나가는 사람,
내 안의 것을 세상 밖으로 꺼낼 줄 아는 사람은
단순히 지식의 소비자가 아니라,
내 가치를 스스로 증명하는 공급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실력과 가치를 높여가기를 응원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