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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것
p.70 노력한다는 것은, 그저 무턱대고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그린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p.82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입니다.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p.121 소선은 대악과 닮았다. 작은 선함, 무책임한 선함은 커다란 악과도 같은 것입니다. 애정은 대선이어야 합니다.
p.185 구상은 낙관적으로, 계획은 비관적으로, 실행은 더 낙관적으로.
p.209 6개월 뒤에 자신의 능력이 목표한 데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그려보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공을 들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2. 깨달은 것
노력의 정의
저는 그동안 열심히 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 써왔습니다. 임장 두 번 더 다녀오고, 임보 한 줄 더 쓰고, 시세 한 단지 더 보면 그게 노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나모리 가즈오는 노력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하는 것. 그저 양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궁리하는 것이라고요.
운영진을 하며 부끄러웠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예를들면, 이번 주 임장 다녀오신 거 어떠셨어요?? 하고 끝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왜 그 단지였는지, 다음엔 무엇을 더 봐야 하는지 같이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빠져 있었습니다. 너무 얕았습니다. (같이 생각하는 시간 만들기)
끝이라고 생각될 때가 진짜 시작이라는 말
정말 못 가겠다 싶은 순간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건, 어려움이 오기 전까지는 누구나 노력한다는 사실입니다. 진짜 차이는 어려움이 도래할 때를 넘느냐 못 넘느냐에서 갈리는 거였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왜 나만 이래 하면서 푸념하기 위한 why를 묻지 않습니다. 이번엔 어떻게 대처할까를 묻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자주 푸념의 why를 물었던 것 같습니다.
부러지지 않는 리더가 된다는 것
반원분들이 힘들어하실 때 어디까지가 챙김이고 어디부터가 그냥 받아주는건지 헷갈렸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부하 직원을 꾸짖지 않는 상사는 일시적으로는 마음씨 좋은 상사로 대우받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요.
그동안 저는 안정감을 만들어드리는 데 집중했던것 같습니다. 그건 분명 필요한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이제 알겠습니다.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는 애정이 있다면, 임장 일정을 미루실 때, 강의 복습을 건너뛰실 때, 시세 루틴이 끊기실 때 (나부터 잘하자) 불편해도 짚어드리는 것이 진짜 대선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함만으로도, 엄격함만으로도 안 됩니다. 두 개를 같이 들고 가야 부러지지 않겠다 느꼈습니다.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본다는 것
새로운 것을 할 때는 현재의 능력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과 팀이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간다는 걸 믿고 시도해야 한다고요.
지금의 저로 가능 여부를 판단했으면 평생 이전처럼 머물러 있었을 겁니다. 6개월 뒤의 저, 1년 뒤의 저로 그려보고 빈틈없이 채우는 것. 그게 미래진행형으로 능력을 본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함께하는 분들 역시 능력을 미래진행혀으로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유디튜터님 처럼)
3.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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