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 메생이 아니고 [멤생이] 라고 합니다.



닉네임


제 닉네임은 멤생이 입니다.

메생이 아닙니다. 저 메생이 안먹어요.


항상 닉네임 설명하기가 좀 민망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설명해드리면요.


어렸을 때 읽었던 [남쪽으로 튀어]라는 책에서

주인공이 키우던 염소 이름이 멤생이 였습니다.

그때 멤생이로 네이버 가입을 하게 되었고,

제가 멤생이라고 불릴지 모른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염소의 방언이었던 멤생이.

다른 분들은 삼행시 처럼 멋있게 꾸미기라고 하는데,

멤생이는 멤생이여서 삼행시도 쉽지 않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거주 지역


저는 청주 흥덕구 1등생활권에 거주중 입니다.

흥덕구 1등생활권에 오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돈까스 사드릴게요.


청주는 직장 때문에 와있는 거구요.

본가는 서울 5급지 입니다.

끙차 끙차 본가도 급지를 한칸씩 한칸씩 올려야죠.




관심사


관심사는 '부동산 투자' 입니다.

부동산과 투자, 둘중에 하나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던 멤생이는

열반기초강의를 듣고 부동산 투자에 푹 빠지게 됩니다.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알면 알수록 재밌어지는

부동산 투자!

열시미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표 순자산


100억 입니다.

이것 저것 욕심을 좀 부려봤더니

금방 100억이 채워지더라구요.


예전엔 100억이란 꿈이 그냥

'영원히 살고싶어~~~' 라는 느낌의

막연한 이야기 같았다면

지금은 진짜 이룰수도 있겠다

싶은 금액으로 바뀌었습니다.


쉽지도 않을것 같고

금방 될것같진 않지만요 ㅎㅎ




멤버들에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멤버들!

저는 함께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사이클이 다르듯이

우리들의 슬럼프 사이클도 다르니까

힘들 때 힘들지 않은 사람이

멱살을 잡아주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릭해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멤빠!!!~

(멤생이 빠이라는 뜻)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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