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업을 본업으로 바꾸고 싶은 애스파 챙지입니다^^
비전보드, 왜 할까요?
저는 23년 월부 열기를 들으면서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었어요.
그게 벌써 3년 전 일인데요. 이사를 다니면서도 꼭 들고 다녔어요.
그만두고 싶을 때, 정말 내 뜻대로 안 될 때,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을 때마다 꺼내봤거든요.
보고 나면 생각이 나요.
"맞다. 나 이게 하고 싶었지."
그러고 다시 했어요. 그 비전보드가 저를 몇 년째 붙잡고 있었습니다.
목표가 머릿속에만 있으면, 현실이 매번 이깁니다
"아, 퇴사하고 싶다."
이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근데 막상 매일 아침 눈을 뜨면요. 출근하고, 퇴근하면 지쳐서 공부할 힘도 안 나요.
꿈이 머릿속에 있어봤자 현실에 치이면 생각도 잘 안 나요. 당장 내가 힘든 것만 보이거든요.
그래서 비전보드가 필요합니다.
"내가 왜 이걸 하는지" 잊지 않고, 방향을 다시 바로잡게 해주는 게 비전보드예요.
머릿속에 있던 걸 눈앞에 꺼내두는 것, 그게 전부인데 그게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요.
내가 목표한 것들이 비전보드에 보여 컴퓨터를 킬 수 밖에 없더라구요
포기하고 싶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공부하다 보면 그런 날이 오더라고요.
퇴근하고 오면 정말 뻗고 싶고, 내맘대로 되지도 않고..
그때마다 비전보드를 봤어요. (저는 바로 바로 눈에 보일 수 있게 붙여놓았습니다^^)
한강뷰 아파트 사진, 가족과 여행 가는 장면,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들.
보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내가 이게 하고 싶어서 시작한 거지. 조금만 더 해보자."
그 한 장이 저를 여러 번 일으켜 세웠네요
혹시 비전보드에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넣으셨나요?
남들이 하니까, 과제니까, 적당히 채워넣은 건 아닌가요? (처음의 저의 모습 ^^;;)
비전보드를 볼 때 설레지 않으면 소용없더라구요
힘든 날 꺼내봤는데 아무 감흥이 없으면, 그 비전보드는 나를 목표한 지점까지 데려다 주지 못해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의 목표였으니까요!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목표로 채워야, 쉽지 않은 과정에서도 꾸준히 행동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나만의 설레는 비전보드를 만들어보세요
저도 이번에 비전보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짰어요.
맨 처음에 저도 남들이 쓴거 그대로 쓰고 했는데
정말 이것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생각하면서
내 꿈을 이뤘을때 어떤모습인지 상상하면서 넣어보았습니다 ^^
(제 컴퓨터 배경화면도 비전보드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들면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봤어요.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가? 이 사진을 볼 때 설레는가?"
설레지 않으면 빼고, 설레는 것만 남겼어요.
설레지 않는 요소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다시 만들어보세요.
그렇게 만든 비전보드 한 장이, 포기하고 싶은 날 다시 일으켜 세울 거예요!
여러분들도 꼭 설레는 비전보드 한장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모습을 한장으로 그려보세요 정말 힘이 됩니다 ^^ 월부월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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