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테기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사실 통장쪼개기와 강제적인 저축 시스템을 만들기였다. 1주차에서 많이 띵했고 그래서 etf가 뭘까 무슨 계좌로 돈을 모아야할까 하는 생각으로 설레여하며 강의를 들었다.
1주차에도 느꼇지만 돈을 모은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돈을 알고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서 나가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꼇다. 나는 개인사업자이지만 부끄럽게도 매일 일에 치여 세금도 대충 그런가보다, 대출하더라도 이자가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드가 부족할 때 절세가 알파투자라는 것에서 많이 충격을 받았다. 세어나가는 구멍을 막으라는 얘기를 많이 듣긴 햇는데 이것이야말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 아닐까 ㅠㅠ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는 배속을 할 수 없이… 듣다가도 잠시 멈춰가면서 잠시 내가 무슨말을 들었는가 하고 들었어야했다. 그만큼 내가 기초지식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꼇고. 막연하게 들어봤던 연금저축, ISA, IRP에 대해서 이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만큼 이해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광화문님의 모습이 모니터넘어서도 느껴져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사실 통장쪼개기를 하고나니 저축할 금액이 많지 않고, 장기투자보다는 당장에 1년뒤에 전세금마련, 당장의 대출금해결이 중요한 상황이라 무작정 금액을 많이 넣을 순 없지만 소액이라도 사모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무 생각없이 카카오계좌를 만들었더니 증권계좌 개설이 20일 걸린다….너무 속상하다… 왜 그건 그렇게 부지런히 한걸까.. 한달뒤에 바로 개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