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이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돈을 더 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왜 여기에 살고 싶어할까?’를 알아내야하는 거에요!
투자는 수요와 공급을 알아내는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저 주소지 소득보다 원천징수 소득이 높으면
“베드타운이군ㅇㅇ” 하고 끝냈는데
내가 만약 이 지역에 내 직장이 없는데도 여기를 고른다면
어떤 점을 보고 고르게 될까?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말이었습니다!
투자자 아니고 실수요자 관점으로 접근해보기!
84로 비교하는 이유는 20평대는 방2 or 3 복 or 계 등 구조가 달라서
단지의 선호도 차이인지 구별이 안되는데
30평대는 구조가 다 똑같아서 비교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튜터님들도, 동료들도 84를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하는데
저는 왜 그렇게 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고
84는 가격대가 쎄니까 금액에 맞춰서 59로 비교해왔습니다…
쟌자니님의 이 말을 듣고 아..! 맞네…! 이 당연한걸…!
구조도 제각각인걸 알면서 왜 그렇게 어려운 길로 갔었을까 ㅋㅋㅋ
앞으로 제대로 비교평가 연습해봐야겠습니다…
학업성취도평가가 2016년 자료이므로 뉴타운의 학군을 평가할 때는
과고진학생수와 외고/국제고/자율고로 판단할 수도 있어요.
평촌을 기준으로 보면 과고 3~5명 외고/국제고/자율고 30~50명 정도 됩니다.
우리 조원분들도 그렇고 요즘 자주 들리는 질문이었던거 같은데
잔쟈니님이 그걸 어떻게 아시고 또 명쾌하게 기준을 제시해주셨네요.
아무래도 뉴타운의 경우 환경이 개선되고
이에 따라 가격도 변화하고 거주민도 변화하는데
과연 2016년의 자료를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학군을 판단할 때 요 기준을 한번 떠올려봐야겠어요!
재건축 10년거주 5년보유 등의 힘든 과정을 거치고 얻는 것이 4급지의 신축?
그렇다면 2급지의 구축을 갖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그 긴 시간이 지나면 결국 마포구의 구축이 더 좋아요.
서울 아파트의 절반이 구축이여서 신축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요즘이라
신축과 구축의 상품성 차이로 입지 판단을 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제 1호기도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단지라
‘여기서 버티면 새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데 한번 버텨볼까’라는
생각을 안 해본 것도 아닙니다 ㅎ
근데 이 말을 듣고 제가 나무만 보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더 상급지로 갈아끼우는 것이 당연히 나의 자산을 키우는 방향인데…!
홈런은 아니여도 안타 정도 되는가 정도를 판단해봅시다.
아쉬운 부분은 갈아타기로 채울 수 있어요.
나의 1호기를 매수한건 홈런은 당연히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안타 정도는 되는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 경험이지만 그래도 잃지 않는 투자를 했다고는 판단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내 맘대로 실행만 냅다해버린 것 같은 1호기…
갈아타기로 아쉬움 해소해볼게요?(복기하자 제발!)
성동구는 단지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다양한 가격대를 가졌으니까
미리 앞마당으로 만들어두면 때가 왔을 때 내 가격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언덕일 것을 알아서 진짜 미루고 싶은 지역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또 가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지역분석해주시는 것을 보니까 생각보다 2-3년 후에는 접근할 수도 있을만한 가격대가 보여서
앞마당으로 꼭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동작구랑 가격이 비슷한 것 같기도^_ㅠ)
내 단지보다 1.3배 비싸면 업그레이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갈아타기를 할 때 최대한 1-2급지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목표로 다시한번 되새기며
최소한 1.3배 비싼 단지로 갈 것을 명심명심!
의문점: 마포는 여의도 직장인이 많아서 2호선 보다 5호선 선호한다고 했는데
영등포에서는 5호선 우선이 아니였던 것 같다.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관점이 있는 것인가? 질문 기회가 있으면 해봐야지
ex)자이디그니티 (균질성이 떨어져서 그런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