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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실전35기 2리와! 8로미! 부자되게해 준 싹쓰리조 닉] 인사이트싹스리완료

26.05.19 (수정됨)

 

 

 

월부에 입성한 뒤, 2번째 열반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준삭스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 후기입니다.

 



[임장보고서 피드백]

 

이 때까지 진행했던 실전반(지투실 포함)과는 다르게
임장보고서 피드백을 먼저 진행하고, 비교분임 및 튜터님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상대적으로 정신이 맑을 때) 임장보고서 피드백을 진행하니 신선했고,
조금 더 집중이 잘 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튜터링데이 올라가는 KTX에서 톡을 봤는데, 임보 발표자로 제가 지목이 되었더군요!
저는 그걸 보는 순간 '아, 이건 분명히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지목해주신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구요?

 

최근 큰 슬럼프에 빠져서 월부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투자생활 (임장, 임보)에 쓰는 에너지 자체가 고갈된 느낌이에요.
'완료주의'를 생각하면서 쓰고 있긴한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출장과 야근이 겹쳐서, 입지분석 일부 장표는 챗GPT를 활용해서 썼지만,
일부 내용 중 잘못된 내용이 있어 그 부분도 튜터님께 피드백 받았습니다.(사실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제 임보를 보면서 튜터님께서 여러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어떻게든 임장한 걸 연결시켰고, 시간이 부족함에도 최선을 다한 것 같지만
이번 임장보고서의 완성도는 아쉽다고 결론을 주셨는데,
사실 2000% 맞는 말이라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잘쓰고 말고를 떠나서 시간 투입 미 노력면에서는 월부 생활하면서 가장 완성도가 아쉬운 임보이지 않았나싶네요.)

 

또 조언도 주셨는데요, 절대적 시간이 부족할 때는 뭘 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자료도 찾아보면서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해놨다가 임보쓰기 위해 자리에 앉았을 때, 데이터 검증하면서 최대한 집중해서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충을 한다면 딱! 하루만 잡고 진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상 시간을 쏟는 건 지양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임보 발표가 끝나고 조장님, 그리고 조원의 임보 발표를 들었는데, BM할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BM List]
- 교통) 임장지 내 유의미한 지하철 노선 역세권 대표단지 매매/전세가 흐름 기입 및 비교 / 노선 파워가 집값에 미치는영향
- 시세) 임장지 랜드마크 가격 변화 (3년 단위)
- 시세) 임장지 랜드마크 가격 흐름 (매매/전세 상승정도, 가격수준)
- 시세) 시세그룹핑 정리할 때, 생활권/연식/매매/전세를 '표'로 정리 (훨씬 더 깔끔)

 



[투자, 지속해 나가는 법]

요즘 시장 상황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1호기 한다고 투자금을 다 써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건 종잣돈 모으기 밖에 없어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튜터님은 투자를 기다리는 것도 '투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종잣돈을 모으면서, 앞마당을 늘려나가면서요!)

 

그리고 항상 최악 (앞으로 규제를 늘리는 시장이 계속 된다면?  

(만약에 다음 정권에도 부동산 규제를 계속 한다면?그럼 약 8년간 규제...?)을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항상 보수적, 최악을 생각하는 저의 투자 태도와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은 현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투자 대상과 공격&안정적 성향에 따라 설명해주셨으며,
앞으로는 주식(안정적 / 지수투자, ETF)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투자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마지막 멘트로 투자 대상 중 하나인 '부동산'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그 열정을 다른 분야에 투자해도 좋을 시기라고, 

시기마다 유리한 투자 방법이 다르니 오랫동안 투자자로 남아야 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2월 투자코칭을 받고나서부터 제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고민이 '어떻게 오랫동안 재밌게 하지?' 인데,

다시 한 번 튜터님께서 언급해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뭐든 어중간 하게 하지 마세요!]

튜터님과 임장을 하면서 현재의 저의 상황 (슬럼프에 빠져서, 투자공부하는게 손에 잘 안잡히고, 제대로 안 된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마지막으로  "투자공부를 쉬어갈 때 그래도 꼭 해야하는 한 가지는 어떤게 있을까요?" 라고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튜터님의 대답을 들은 저는 세게 한 대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게 뭐가 쉬는거냐고, 쉬어갈 땐 제대로 쉬어야지, 어중간하게 쉬지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차라리 쉴 때는 제대로 확! 쉬고, 또 공부할 때는 제대로 확! 열심히 하라고요.

 

돌이켜보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2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제대로' 쉰 적이 없더군요.
쉬어간 적은 있었지만 괜히 불안하니깐 뭐라도(독서, 시세트레킹, 칼럼필사 등) 하려고 시도는 했지만
계획한대로 되지는 않으니 스트레스만 받고, 제대로 된 쉼도 없으니 계속 지치게되고,,, 
그게 지금까지 쌓여서 결국 '번아웃'이라는 게 오지 않았나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 5월) 실전반 임보를 '완료주의' 마인드로 꼭 마무리 한다
- 6월) 마지막 너바나님의 강의, 열반실전반을 수강한다 (임장 X 강의만)
- 7월) 누구보다 제대로 쉰다! 집에 누워있는게 아니라 나만의 진정한 '쉼'을 찾고, 집에만 누워있는게 아닌 (원래도 싫어하지만) 밖에서 쉬면서도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것들 찾고, 실제로 활동하기 (여행, 캠핑 등)
- 8월) 제대로 쉼을 통해서 회복을 하고, 오랫동안 즐기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다시 힘차게 투자공부 하기!


계획한대로 꼭 제대로 실천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투자생활을 그만두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제가 월부에서 사라졌다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주셔도 될만큼이요...)

 

지금 저에게는 월부활동과 투자공부가 저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유일한 것' 이기 때문이죠.

장거리 레이스에서 잠깐 넘어진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달릴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튜터링데이를 진행해주시고, 많은 인사이트와 경험, 조언을 해주신

준삭스 튜터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튜터님이 해주신 그 한마디가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요즘 같은 시기에 큰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는 우리 로미들!

표현을 자주 못했지만, 엄청 많이 고마워하고있습니다~애정해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동료분들! 저랑 같이 달려주세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목표와 행복을 꼭 달성해봐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NOT A But B

A가 아닌 B

 

나는 B를 원한다

I Wanna B

 

나는 되고 싶다

I Wanna Be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I Wanna B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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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자,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이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실력 쌓기를 하고 있는 ‘김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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