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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8시간 전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프랭클 /청아출판사

읽은 날짜 : 5/14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빅터 프랭클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다. 그는 도착 즉시 90%가 가스실로 향하는 선별을 통과해야만했고,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공간에서 목격한 인간의 심리를 관찰했다. 그가 목격한 것은 공포만이 아니었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존엄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수용소 심리3단계 충격/무감각/과거로 도피

고통을 이겨내는사람의 차이점 1.같은 환경속에서도 스스로 선택한 사람 2.삶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 같은 환경에 있어도 어떤 사람은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버텼다. 그 차이는 체력이나 운이 아니었다.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가진 사람이 어떤 상황도 견뎌냈다.

 

p.108 그 진리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p118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기대를 갖기 위해 때때로 자기 마음을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음에도,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대부분 수감자들이 성탄절에는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희망적인 소식이 들리지 않자 용기를 잃었으며 절망감이 그들을 덮쳤다.”

 

p.123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127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내세우는 것, 즉 삶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할 게 없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두 사람에게 인생이 그들로부터 여전히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그들이 인생으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p.151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을 인간의 원초적 동력으로 본다.

 

p157-158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

이 원고를 새로 쓰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가혹한 환경에서 나를 살아남도록 했던 것은 분명하다. 바바리아 수용소에서 발진티푸스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있을 때, 나중에 원고를 다시 쓸 때 도움이 되도록 나는 작은 종잇조각에 수없이 많이 메모했다. 강제 수용소의 어두운 막사 안에서 잃어버린 원고를 다시 쓰는 작업은 내가 죽음의 위험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p.164 로고테라피는 환자가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 분명히 깨닫도록 하고자 노력한다. 무엇을 위해, 무엇에 대해, 혹은 누구에게 책임져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환자 스스로의 판단에 맡긴다.

 

p.166 로고테라피에 의하면 우리는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 

①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②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③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p.179 사람은 수많은 현재의 가능성 중에서 끊임없이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 중에서 어떤 것을 무위로 돌리고, 어떤 것을 실현시킬까? 어떤 선택이 단 한번의 실현을 '시간의 모래 위에 불멸의 발자국'으로 만들 것인가? 언제나 인간은 좋든 싫든 자기 존재의 기념비가 될 만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p.189 자기 연민이든 멸시든 간에 환자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 것은 아니다. 치료의 핵심은 환자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는 데 있다.

 

#실존적 욕구의 좌절 #삶의 무의미 #실업자연구사례 #타인을 향할때 치유되는 나

p203 그들이 엄청나게 남아도는 자유 시간을 비록 돈을 받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자 경제 상황에 변화가 없고 전과 같이 굶주리고 있음에도 그들의 우울증이 사라졌다.

→ 시련이 문제가 아니라 시련 속에서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가 문제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삶의 의미를 찾는 3가지 방식 

①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②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③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시련을 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내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환경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주변을 챙길 여유가 없다고 핑계를 대었다. 힘든 상황은 변함없지만  '나'라는 좁은 틀을 벗어나 '타인'을 향할 때 내 시련을 이겨낼 원동력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댓글

핑크레이디
12시간 전

월부학교중에 독서!! 멋있는 자몽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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