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조장 튜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새벽에 들어가는 야근에 겨우 따라가던 중이었는데 그 사이 치솟는 집값과 없어지는 매물에 목표가 너무 멀어져버린 것 같아 솔직히 좀 의지가 꺾였었습니다.
초급반 때처럼 적극적인 자세가 조금 시들해졌었어요
우선 사람들이 말하는 정보는 입력하려고 눈팅이라도 하려 들어갔는데 막판에 인턴님이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헤맨만큼 내 땅이다.
마음이 힘들면 몸을 바쁘게 해라. (야근말고 🥲)
그리고 여건상 이제는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곳을 봐야하는 사실에 현타가 좀 왔었는데 인턴님께서 한 그래프를 보여주셨습니다.
봉천동 아파트를 보던 분이 구로구를 봐야해서 의욕이 꺾이셨지만 지금 구로구도 엄청나게 올랐다는 사실을요.
제가 제일 두려워했던, 맨 손 상태로 자산이 녹는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중 23기 20조 모두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