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생각없이 신청했던 ‘팀장을 해도 괜찮다’라는 항목 덕분에
너나위님 오프라인 실강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어서 아쉽게도 늦은 참석을 했지만..
역시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요즘에 좀 마음 한 켠이 다시 해이해지고 있었거든요.
직접 보고, 열정적이었던 수강생 분들과 같이 듣는 그 자리가 새로운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 제일 인상 깊었던 단어는 지금이 상승장의 ‘여름’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비싸니까 나중에 사도 된다 같은 생각을 했던 건 아니었지만
내심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게 아닐까, 살짝 외면하고 싶다고 스스로를 의심하는 부분이 없진 않았거든요.
그리고 제게 생소했던 방법은 내집마련 로드맵을 작성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집을 사게 된다면 갈아타기는 해야지. 라는 생각 정도는 했지만
또 막상 그 후는 전혀 감도 안 왔고 이게 된다고? 같은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전혀 감도 안 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연습.
어설프게나마 시도해보겠습니다.
또 새로운 시각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