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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집] "네!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회사가 달라졌습니다

19시간 전

 

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곧 주말과 공휴일까지

3일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사 가기가 정말 싫던 시기에는

오매불망 연휴만 기다려왔던 것 같네요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기회가 생겼어요

꿈님이 해보실래요? 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네! 제가 하겠습니다!”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이 늘어난다고 피했을 제가 

이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회사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내 시간을 빼앗는 곳이 아니라,
내 가능성을 실험해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무대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나니

투자자로 공부할 때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조금 더 즐겁고 주도적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제가 이렇게 관점을 바꾸게 된

비밀 3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나는 수족관에 사는가, 바다에 사는가

 

 

월급쟁이라면 하루 24시간 중 가장 긴 시간을 매일 회사에서 보내고 있을텐데요

 

그 긴 시간을 단순히 월급과 맞바꾸며 버텼을땐

마치 주는 먹이를 받고 사람들이 구경하는 시선 속에서 

유리 속에 갇혀 지내는 “수족관의 물고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족관의 물고기 보다는

넓은 대양을 마음껏 유영하며 자유롭게 방향을 정하는

 “바다의 돌고래”가 되고 싶었어요

 

회사는 제 귀한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를

매일 9시간 억지로 버티는 곳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방식으로 해보는 곳"이며

"수족관에 살지, 바다에 살지는 내가 결정한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로 출근길 공기부터 산뜻해지더라고요

 

 

 


"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네?" 
나의 쓰임을 발견하는 성공 경험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무렵에는 

사실 두렵긴 했습니다

못하면 어쩌지.. 

내가 다 망치면 어쩌지..

 

하지만 새로운 일인 만큼

못해도 본전이니 그냥 해보자! 

그냥 조금만 잘 해보자!

라는 생각에 참고할만한 영상도 찾아보고

투자 공부하는 것처럼 학습해보았습니다

 

막상 부딪히며 해내고 나면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상사와

잘하더라 말해주는 동료들을 보며

“어? 나 의외로 이런 기획도 할 수 있네?”

"나 실전에 좀 강한 사람이구나?!" 

하는 성공 경험이 쌓였습니다

 

해보기 전엔 절대 몰랐을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이자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은 믿을 수 있어" 

신뢰라는 최고의 자산

 

 

투자를 할 때나 일을 할 때나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모두가 기피하는 어렵고 새로운 일에 기꺼이 손을 들며 해내다 보면,

조직에서 나의 이미지는 궂은 일도 해결해주는 든든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월부에서 배운 나눔의 태도를 

회사에서 아주 조금만 실천하더라도

생각보다 큰 신뢰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신뢰는 

언젠가 저를 지켜주는 든든한 자산이 되더라구요

 

나중에라도 제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긴급하게 유관부서의 협조를 구해야 할 때

도움을 받은 내 편들은 기꺼이 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주는 만큼만 일하면 딱 그만큼의 경험만 남지만

먼저 손을 드는 사람은 

회사라는 무대 위에서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도전하며

또 어떤 내 모습을 발견하고

어떤 든든한 아군들을 얻게 될지 설레는데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동료 여러분들께서도 

내일 아침 출근길,

나의 가능성을 마음껏 키울 

넓은 바다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회사에서도 조금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멤생이creator badge
18시간 전

저도 손을 들게요! 용기있는 꿈님 감사합니다!

ONEWAY
17시간 전

너무 반성이 되는 나....!!! 회사가 본질이죠...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잘 내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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