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미아버지입니다.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딩동댕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를 마쳤는데요.
역시나 아주 알차고 얻은 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제가 쓴 임보에 대해 "투자로 연결지을 수 있는 것인가?" 의심이 많았는데요.
튜터님이 잘한 점을 짚어서 얘기해주셔서 너무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원생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진실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저런 임보구나"
"저렇게 투자 생각까지 연결 시키는 것이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튜터님의 말씀 중에서도 단순히 데이터로만 판단하지말고 실제 가봤을 때 느낌을 데이터와 연계시키고 거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생각을 줄글로 적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튜데에서 당연히 임보와 임장에 대해 배운 것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제가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건 마인드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종잣돈이 없어 투자를 못하는 현재 시기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질문을 드렸는데 해주신 답변은 지루한 시간이긴 하나 '그냥 해야한다' 였습니다.
답변을 듣고보니 나도 모르게 내가 너무 생각이 많나? 그냥 앞마당 늘려가고 기회가 왔을 때 매도하고 갈아타면 되는데
급변하는 시장속에서 나도모르게 마음이 조급해지고 또 한편으로는 나태해지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냥 해나가면 되는거였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당장 투자를 못하더라도 투자자로서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는 것 루틴을 갖고 습관처럼 해나가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쌓이고 나면 다음 투자에서 숨쉬듯 투자리스트를 찾고 밥먹듯 전임과 매임을하고 스무스하게 갈아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런 시기에 유리공과의 시간, 투자에서의 시간을 잘 배합하고 어떤 시간이든 '밀도'를 늘려야 된다는 튜터님의 말이 너무 공감되고 내 지향점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이스반을 하시면서도 일주일에 1회는 가족들과 보내신다는 얘기를 듣고 "아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밀도를 극한으로 올릴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튜터님을 워너비 삼아 가야될 것 같습니다 ㅎㅎ
날이 더워지기 시작한 저번주였는데요. 가벼운 비교임장지 분임이었지만 뜨거운 햇볕은 저를 평소보다 더 빨리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계속 우리에게 답변을 주시고 얘기를 하시는 튜터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물론 튜터님은 좋아서 하시지만 그래도 튜터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에 보답하는 일은 알려주신대로 잘 BM하고 또 다른사람에게 나누는데 기쁨을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알려주신대로 가족과의 시간도 잘 보내고 투자공부, 임장을 할 때는 그에 밀도를 극한으로 늘리며 실력을 쌓아보겠습니다!
더운날 같이 고생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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