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의 마스터키, 감사의열쇠 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애정하는 독티 적2들과
적투튜터님이 함께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지난달에 독모 복기를 주제로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다들 노트북을 키고 둘러앉아서 이렇게 깔깔 대고 웃을 수 있다닠ㅋㅋㅋㅋ
갈수록 우리 식구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독모와 연결되는 주제인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운조님께서 던져주셨는데요.
항상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문제라는 벽.
마주칠 때마다 ‘할 수 있나?’
‘이건 진짜 안될것 같은데…’를 마주하는 순간들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한계 상황에서 ‘정체성을 어떻게 연결하면 좋을 지’에 대한
실효성있는 질문이었는데요.
식구들이 나누어준 “배우고 싶은 사람”과 연결하는 법
그리고 “정체성을 만들 때 그리고 흔들릴 때 글로 적으며 정리한다” 라는 답변으로
각자의 꿀팁들을 나누어 주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게 될까.. 라는 한계 앞에서는
“이전의 성공경험”과 연결 시켰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이전에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고
결국 다 해냈잖아. 이번에도 할 수 있을거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라는 방향으로요.
이게 “너는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라는
정체성으로 스스로를 설정하는 방법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튜터님의 답변이 마음의 울림으로 남았는데요.
“이걸 내가 정말 하고 싶은가?” 였습니다.
이 문제를 내가 정말 뛰어넘고 싶은지.
이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인지.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스스로 YES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이미 그 대답이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의 정체성으로 셋팅 되고
스스로가 원하는 인생으로 설계하는 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 앞에 섰을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독모를 진행 하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말이 길어 진다거나,
주제와 관련 없는 이야기들로 가게 되는 순간들도 왕왕 있는데요.
이때 진행자로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도 함께 고민해 볼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관련 없는 이야기들이 나와도 발제문과 연결해 정리 드리는 것 만으로도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독모를 진행하면 질의응답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질문에 답변을 드림으로서 실효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때 시장에 대한 판단,
내가 할 투자에 대한 방향성,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주식이나 경매까지..
여러까지 이야기와 질문들이 오가게 되는데요.
이런 순간을 만날때 핵심 뽀인트는,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얼마전 진담 튜터님께서 공유해주신 투자의 공식 인데요.
[부의 공식]
부 = (소득-지출)x (1+수익율)투자기간
이 공식에서 우리가 하는 투자는
수익율을 높이는 것 뿐이고,
그 안에서도 “아파트”밖에 모르는 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최근 서울 시장의 흐름을 보면
이전의 시장과 전혀 다른 시장이 펼쳐졌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어떤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주식보다 부동산이라거나, 경매보다 아파트투자를 해야 한다거나
이런 방향성을 그 누구도 속단할 수 없다는 말씀이
정말 날카로운 현실 인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질문은 “모른다”로 솔직히 말씀드리고,
지속적으로 알기 위한 노력과 공부를 더해 가며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
리더로서 가져야 하는 자세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리딩하며 가졌던 고민점에 대해서
적튜님과 식구들에게 구체적인 꿀팁들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꼬리 질문에 대한 압박감은 가지지 않기.
참여자의 어려움이 단순히 나의 이야기를 오픈 한 것인지,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 인지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드리는 것과
참여자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면 너무 머뭇거리지 않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좋은 이야기 같아서…”의 쿠션어를 통해서
질문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연결 해드릴 수 있는 방법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모에서는 시간 안배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해서
약속한 시간 안에서 의미 있는 시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나누었던
‘사전 조사에서 봐야 할 뽀인트들’
‘꼬리 질문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에서는 어떻게 공감드릴 수 있을지?’
‘리더로서 이야기의 중심을 어떻게 끌어가야 할지?’
리더로서 가지고 있는 질문을 관통하는 하나는,
“참여자들의 니즈”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공감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참여자가 어떤 부분이 어려울지 고민하는 것
내가 어떤 꼬리 질문을 할지 보다는
참여자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경청할 때
진정으로 참여자들과 연결되어
그분들에 필요한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후기와 피드백을 통해서 독모를 복기하는 꿀팁들,
시간이 남아있을 때 어떻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는지,
나의 강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리딩하는 법,
때로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때는, 처음 독모를 진행하며 느꼈던 감정을 돌아보는 것,
독모 피드백과 운영에 대한 날카로운 쓴소리들,
오차는 없다 명언에 이어서 “나를 믿고 리듬에 올라타요!” 명언탄생과 함께
식구들의 경험과
적투 튜터님의 빛나는 인사이트들..
쏟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모임을 위해 적2들 챙겨주신 마장님,
시차 사진으로 웃음지뢰 만들어주신 댕부님,
맛있는 간식 준비해주신 운조님,
오늘도 웃음 폭격으로 배꼽잡게 해주신 허씨님,
장소 챙겨주시고 명언제조기로 멋쁨 폭발한 멤님,
독티의 이벤트 가이로 또 하나의 추억 맹글어주신 열정님,
원래의 본캐대로 밝음과 긍정 텐션 끌어 올려주시는 뽀님,
행복하고 즐거운 동모를 만들어가시는 리아님,
우리조의 활력 담당으로 아낌없는 노하우 나누어주신 뎅님,
어떤 질문이든 척척박사 해결사 따수운 보아님,
리더로서 느끼는 고민과 질문을 솔직하게 나누어준 막내 호잉님,
우리 적2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ㅎㅎ
챙겨주시고 인사이트 가득 채워주신 적투튜터님!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식구들과 함께하며 가득 채워진 에너지로,
내일 동동모도 뽀개보겠습니다~~~~~
적2들, 가쥬아아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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