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기조와 함께한 튜터링데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즐겁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는 오전에는 사전임보 발표,
오후에는 비교임장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임보 발표는 키하님과 제리파파님이 해주셨는데,
임보 장수가 줄어든 이후 처음 보는 동료분들의 임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BM할 부분도 정말 많았고,
장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중요한 장표들을
너무 줄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BM
[키하님]
1. 지역을 시작할 때 기사를 캡쳐해서 지역에 대해 알고 들어가기
2. 지역을 크게 -> 작게보기, 구별 월평균 건강보험료로 전체적인 소득 파악해보기
3. 초등학교옆에다가 어떤 아파트들이 배정되는지 적어보기
[제리파파님]
1.도시기본계획 -> 환경개선, 일자리창출, 교통개선을 중점으로 보기
2.궁금증이 있으면 그걸 해결하는 장표도 만들어보기
3.튜터님의 카톡을 임보에 넣고 그거 적용해보는 장표 가져보기
를 꼭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 튜터님께서 조원분들의 장표를 하나씩 뽑아
같이 이야기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는데,
확실히 장표 수는 줄었지만 한 장 한 장의 밀도가
훨씬 높아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튜터님의 단지 분석과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졌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을 정도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시간이 끝나고 오후에는 비교임장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한여름처럼 더웠는데,
A·B·C조로 나누어 임장을 했고 저는 C조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중간에 맥도날드 아이스크림도 먹어가며 이동했는데,
튜터님께서 중간중간 질문을 던져주시고
그 질문에 대해 각자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비교임장지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조 차례에서는 튜터님께서
비교임장 전에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공유해달라고 하셨는데,
그 고민들을 바탕으로 조를 구성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조원분들끼리 모여 있다 보니
서로의 고민과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역시 내가 하는 만큼 얻어가는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비교임장이 끝났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즐겁게 튜데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웃으며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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