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는 투자자 김밍키입니다 :)
어제는 5월 돈독모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갑작스러운 업무로 참여를 못하게 되었는데요.
돈독모 인증을 할 때 즈음
담당 독서멘토님이 누구셨는지 궁금하여 확인했는데
지난 2월 실전반 담당 튜터님이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뽀오뇨튜터님이셨습니다.. 😭😭
같이 독서모임을 했다면 정말 재밌고 알찬시간이었겠다 라는 생각에 참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깨달은 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뽀튜터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일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좋아하는 분과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에 계속 감정을 쓰고 있는 건 더 아깝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직장, 가족, 건강 등증의 이유로 통제할 수 없는 변수를 만나기 마련인데요,
그럴때일 수록 어렵지만 “왜 못했지…”에 머무는 게 아니라 그 상황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보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제공된 발제문에 내 생각 정리하기
다른 분들 후기를 찾아보면서 “아 이런 관점도 있었구나” 배울 수 있는 부분 찾기
직접 참여한 것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독서와 후기를 쓰고 독서모임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온전히 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돈독모를 신청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책을 읽게 됩니다.
혼자였다면 미뤘을 책도 모임 날짜가 잡혀 있으니 어떻게든 읽게 되고, 발제문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후기를 읽으며 다시 복기하게 됩니다.
참석을 하든 못하든 결국 책 한 권은 남는 구조인 셈입니다.
완벽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달이 있더라도
독서와 투자 생각을 이어가는 장치로는
돈독모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달은 아쉬웠지만
다음 달에는 꼭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책을 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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