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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북 군산에서 아이 키우면서 직장 다니고 있는
워킹맘 투자자 만두엄마입니다.
지난달 지투 실전에 이어 이번이 실전반 2번째 입니다.
(두번째는 좀 낫겠지,, 생각했지만
부족한 잠과 나이때문인지 늘 제정신이 아닌 느낌이에요 ㅋㅋ)
연습삼아 한 광클이 얼떨결에 성공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란 생각만 수백번을 하고 온 이번 실전반
결론은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을 고생시키고 있지만요^^;;)
제 실력은 아직 제자리 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 나는 언제 성장하나 생각을 하지만
옆을 보면 민갱 튜터님과 저보다 훨씬 잘 하시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초반에서 2년을 있으면서 어쩌면 너무 안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땐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보단
나 이정도면 뭐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을 더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튜터링 데이때 사노님, 투리님, 조장님의 발표를 듣고
(지난 달엔 그냥 충격받아서 입이 안 다물어졌는데)
'동료들은 지역을 이렇게 분석했구나'
'다른 앞마당과 이렇게 비교했구나'
라는 실질적인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동료분들의 놀라운 발표에 이어
더 놀라웠던 민갱 튜터님의 튜터링은 정말 놀라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투자할 단지로 들어가서,
우리가 분석하는 그 요소가 그 생활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검증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월부에 와서 기초반만 해도
투자할 수 있다는건 제가 해봐서 아는데
일회용 투자자로 살게 아니기 때문에,
나는 오래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가 될 거니까
찐으로 성장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내가 동료들 만큼 못해도
나보다 더 나은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
날 성장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갱 튜터님이 비교분임을 하면서 많은 질문에 답을 주셨는데,
그때도 저는 제 질문에도 너무 좋은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는데,
더 감사했던 점은
저보다 더 오래 시장에 머물러 있었던 동료들의 질문과 답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겪었던 일, 겪었던 감정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그때마다 어떤 태도로 그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민갱 튜터님은 진심으로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급한 마음에서 나온 질문에도
그냥 흘려 듣지 않으시고,
장점과 단점 / 얻을 수 있는 것과 잃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지혜로운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번 달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간 내 주신 민갱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이 겪은 많은 부분을 쏟아 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우다위 조장님
맛집과 때에 맞는 커피숍을 준비해주신 혀니님
선배 투자자 키샤아님과 정투리님 (정말 질문과 답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웃긴 사노님
그리고 함께 해서 늘 감사한 제니님 푸초님 들리님
우리 조 너무 감사합니다^^
최종 임보까지 파이팅입니다~~!!
**튜터링데이 적용점: 임보 쓰면서 가격을 입혀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