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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대책으로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이며 대부분 전고점을 넘거나 가까워진 상황이다. 과거 보합,하락장 때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체크했었는데 지금은 전고 인접한 가격이 비싸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서울 수도권 투자는 큰 수요를 기반으로 매수,보유,매도를 할 수 있기에 지방보다 보유,매도 난이도가 더 괜찮다. 가치 있는 단지들은 대부분 하락장이 오더라도 그 전보다 내려가지 않는다. 이게 사이클이 반복되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 지방과의 차이

 

전달까지만 하더라도 지방 투자를 해야만 하나, 수도권 내 집마련을 봐야하나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고 지금은 어떻게 1년이라는 기간동안 준비를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가진 종잣돈에서 매수하게되면 소형평수일텐데 산본에서 괜찮은 소형평수를 찾아서 역세권이고 좋아하는 생활권에 위치하고 신혼부부 수요가 탄탄한 단지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부분이 완전 틀리지는 않지만 방 개수 차이, 방2와 방3있으면 방3개를 먼저 털어본다, 방1개는 오피스텔 수요에 뺏길수 있기 때문에 전세흐름이 더딘다는 점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는 점과 같은 역세권이라면 어떤 단지가 더 빨리갈 수 있느냐보다도 59보다는 84를 선택하는게 더 낫다는 점 등 제가 퉁쳐서 생각했던 부분의 디테일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상승이 끝난 직후 하락장은 좋은 단지와 안좋은 단지의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단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수익 차이가 달라지며 더 좋은 단지를 적은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0억 달성의 어려움은 앞마당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확신있는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마당이 적어도 투자할 수 있고 돈 벌 수 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강의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지역별 핵심 선호도가 다 다르다. 그 지역별 핵심 키워드를 토대로 비교평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과 비규제지역 비교평가를 한다면 땅의 가치가 서울이 더 좋지만 단지 대 단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서울투자가 이기는 싸움이라고 보면 안된다. 

 

비교평가 시 먼저 입지 가치를 본다. 단지가 비슷하다면 입지 가치를 우선적으로 본다. 임장지에서 애매한 신축이 보이면 아파트를 지우고 뭐가 남아있는지 보면 명확해진다. 압구정현대vs도곡래슬처럼. 구리의 더샵그린 1단지는 아파트를 지우면 선호되지 않는 상권이 남아있고 인창주공은 농수산물 시장, 더블역세권, 아울렛, 마트 등이 있다. 신축vs구축일 때 무조건 신축이 아니라 입지를 먼저 생각해본다. 

→ 군포의 삼성마을 단지와 주공2단지를 비교할 때 입지적 가치는 비슷하고 둘다 생활권은 선호생활권도 아니지만 상품성 빼고 주변 인프라가 트레이더스밖에 없음. 심지어 역과의 거리도 멀다. 그렇게 보면 주공2단지는 역세권이고 주변 학원가 및 상권 등이 남으므로 주공2단지가 더 좋은 선택. 

 

1,2강보다 양이 더 적은데 매물임장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강의후기를 씁니다. 제가 놓쳤던 디테일,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지 않은 상태여서 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어떤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해 나가고 가치 있는 단지를 구분해낼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실효적이고 알찬 강의였습니다. 긴 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진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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