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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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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소개
본 - 깨 - 적
[1] 굶주리고 싶지 않아서, 나이 들어서 외로워질까 봐, 돈이 많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으니까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대답을 깊이 파고들면 오로지 하나의 답이 남습니다. 바로 ‘행복해지고 싶어서’라는 것이지요.
[깨] 돈, 노후의 안정 등 표면적인 이유를 계속 파고들면, 결국 본질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 남는다.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말자.
[적]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며, 쟁취하려고 할 때 이것이 나의 본질적인 행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한다.
[2] 스스로 칭찬하는 법을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으려고 하면 언제나 수동적으로 인정을 갈구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해도 늘 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지요. 마음이 불편한 것도 당연합니다. 반면 아주 사소해 보여도 나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서 좋아하고 칭찬해주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순간에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깨] 타인의 칭찬을 갈구하는 삶은 눈치를 보는 삶이다. 하지만 내 스스로 나를 칭찬하며 사는 삶은 내면의 에너지를 만든다.
[적] 남을 칭찬하는 것도 좋지만, 내 스스로 칭찬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우선은 남을 미워하는 자기 자신부터 용서하세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필연적으로 그런 자신도 미워하게 되거든요. 따라서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하는 대신 이런 모습이어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면 완고했던 마음도 점차 풀어집니다.
[깨]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결국 나를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이다.
[적] 누군가를 미워할 때, 미워한다는 생각보다 미워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당연한 감정이며, 괜찮다고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미운 마음이 사라진다.
[4]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나,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어두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전부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어떤 모습의 나라도 신만큼 가치 있는 존재라고 말입니다.
[깨] 나에게도 분명히 잘 못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것도 나의 일부이다. 그것을 너무 어려워 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적] 단점이나 실수를 할 때, 이런 나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 용서하고 삶의 일부라고 여긴다.
[5] 좋은 일은 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지만, 오히려 우리는 곤란한 일을 겪으면서 고민과 실패를 거듭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단단해져갑니다. 힘든 일을 충분히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깊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깨] 실패와 고민은 기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더 큰 성공을 위한 발판이다. 힘든 일과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깊이 있고 성공한다.
[적] 힘든 일이나 역경을 만났을 때,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과 역경이 생길까라고 생각하기 보다 이런 역경과 시련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크게 성공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6] 진정한 친절함이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무상의 사랑입니다. 일방통행이라 하더라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베푸는 행위이지요. 상대방이 나의 베풂을 감사하게 여긴다면 기쁘겠지만 가장 큰 전제는 상대방의 보답이나 감사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 넘쳐흘러서 나누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은 아무런 손해도 보고 있지 않은 상태여야 하지요. 손해를 보고 있지 않다면 마음이 불편할 일도 없습니다.
[깨] 남에게 베풀 때는 보답이나 감사를 바라지 않는다. 나에게 넘치는 것이기 때문에 나눠준다고 생각한다.
[적] 회사생활이나 월부 활동을 하면서 나누는 것을 손해본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누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다.
[7] 메일을 보낼 때 말미에 “감사합니다” 하고 덧붙이거나, 채팅 앱으로 대화할 때 감사를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쓰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어서 채팅 앱을 써본 적도 없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감사를 전하는 이모티콘이 많다고 하네요. 그 말인즉 쉽게 감사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하는 태도가 세상에 널리 퍼지고 있다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일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깨]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표현을 하면 결국 감사가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고, 나에게도 감사가 넘친다.
[적] 처음에는 감사합니다.를 붙이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형식적인 대답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이모티콘을 하나씩 더 보내 삶을 풍요롭게 한다.
[8] 감사 인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 주변에서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자기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따라 하는 것이지요.
[깨] 행복은 설득이 아니라, 전염을 통해 퍼진다. 내가 먼저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긍적적으로 채운다.
[적] 주변사람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나부터 먼저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내 주변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
[9]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이상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되지요. 거듭 말한 것처럼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존중해야 합니다. 멀리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길입니다.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깨] 타인에게 사랑을 바고 싶다면,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 나를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10] 친구가 쇼핑을 즐기고 오면 “좋은 거 샀구나”, “잘 어울린다” 하고 칭찬해주고, 외출할 때는 “천천히 잘 놀다 와”,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와” 하고 말해줍니다. 상대가 나를 생각해서 자신의 욕구를 참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마다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포기해야만 한다면 아예 만나지 않는 편이 훨씬 행복하지 않을까요?
[깨] 진정한 관계는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춰 억압하거나 눈치 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유와 존중을 할 때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가 있다.
[적] 친구들이 잘 된다면, 깎아 내리기보다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
[11] 절약하는 삶이 너무 궁상맞다거나 비참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요. 하지만 저라면 낭비를 줄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까지 즐길 것입니다. 절약하기로 마음먹고 행동에 옮기는 중에 ‘나는 인생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을까’ 하고 되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절약이라는 제한이 생기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깨] 절약을 비참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우선순위를 갖는다는 것으로 본다.
[적] 지출하지 않거나, 지출을 줄이는 행위는 궁상맞은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과정이다.
[12] 거만하게 행동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손해만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미숙해서 조금만 일이 잘 풀린다 싶으면 금방 들뜨고 기고만장해져서 겸손한 태도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오만한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신이 ‘본때’를 보여줍니다. 제 실력으로 일이 잘 풀린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해보라며 큰 깨달음을 주는 것입니다.
[깨] 사람은 조금만 잘 되도 자신이 잘한 것처럼 착각하고 거만해지기 쉽다. 오만은 실패의 지름길이고,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조심해야 한다.
[적] 목표했던 일들을 하나 둘 이루었을 때, 성공했다고 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해야 한다.
[13] 이 말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닙니다. 위로 갈수록 겸허해지고 거만하게 굴지 않는 것이 신의 뜻이며 신과 같은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더욱더 위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매사에 겸손한 태도로 임한다면 틀림없이 진정한 행복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깨] 겸손은 처세술이 아니라, 더 높은 영적 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삶의 태도이다. 높은 위치에 갈수록 겸손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길이다.
[적] 남보다 많이 안다고 우월해 하거나 거만한 태도는 스스로 좀 먹는 행위이다. 상대를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경청하는 태도를 유지한다.
[14] 실제로 경험해보면 열심히 준비했지만 실패한 사람에게 세상은 굉장히 너그럽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당신에게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도 생길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라면 분명 잘할 테니까 자신감이 가득한 얼굴로 가봅시다.
[깨] 세상은 완벽한 사람보다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하고 다시 일어 섣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이 더 얻는 것도 많다. 실패는 전혀 위축될 상황이 아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실패했다면 존경받아 마땅한다. 그리고 그 실패를 발판삼아 도약한다.
[적]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큰 성장이 될거다라고 생각하며 자신감 있게 임한다.
[15] 바로 자신의 힘만으로 성공했다고 자만하지 않는 것이지요. 주변 사람은 물론이고 신이나 수호령(재난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존재로, 대개는 조상이 그 역할을 맡는다고 여겨진다 — 옮긴이) 같은 보이지 않는 존재들로부터 보호와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고 매사에 깊이 감사합니다.
[깨] 나의 성공은 나 혼자만의 결과물이 아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고 같이 해서 얻은 결과물임을 생각한다.
[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 때, 혼자만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그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