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담 튜터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임장을 다니면서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지난 상승장과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 시장 분위기]
- 다주택자는 지난 규제에서 이미 제약을 받는 상태에서
실수요자도 대출 규제로 인해 레버리지를 크게 일으키지 못하다보니
상승의 속도가 제한되고 있다.
하나의 큰 시장으로 연결되어서
풍선효과에 의해 외곽으로 상승 흐름이 펼쳐졌던 것과 다르게
토허제, 대출규제로 인해 시장이 왜곡되고
같은 수도권, 서울, 같은 급지 내에서도 오르는 폭과 속도의 차이가 크다.
좀 더 뾰족한 수요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실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음..!
[배운 점]
ㅇ 갈아탈 수 있을 때 갈아타야 한다.
상품성으로 인해 상승장에 높은 가격을 보여주었으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시기가 지나면 외곽 신축은 입지 좋은 구축을 이길 수 없다..!
지난 장에서 고점이 더 높아던 단지임에도
이미 가격 순위가 뒤바뀌고 있는 단지들이 있음
아파트를 지우고 보기 (예시 단지는 현대 압구정 vs 도곡렉슬)
단지의 연식가치, 브랜드, 외관 모두 떼고 보았을 때
결국 남는 것이 무엇인가
위치와 입지에 더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ㅇ 6년 - 8년
교통 불편하다면 같은 생활권 내 교통 좋은 단지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라
ㅇ 내 투자 시점에 선택할 수 있었던 단지
상승장을 어느정도 지나온 시점인 현재
성적표 확인이 가능하다..!
그동안 덮고 있었는데 후보단지들
가격 비교해보기
내가 놓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보자..!
ㅇ 후보단지를 선정하고 한달 끝 맺기
이미 3주차를 지나옴
막연히 어디가 좋다~ 여기 살고 싶다 같은
단지 감상에서 끝낼 것이 아니라
1호기 매도 및 2호기 2년 경과 후 매도 시점에 보수적으로 얼마 정도 자금이 마련될지
대출 규제가 지속된다면 이동할 수 있는 단지 어디인지,
대출 규제가 해제된다면 이동할 수 있는 단지 어디인지,
생활권별로 우선순위 정해두고
내 자금과 해당 단지 사이의 갭을 계속 추적해나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