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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정답은 있다.
저자 : 이정효
읽은 날짜 : 2026.05.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더 #절실함. #꾸준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힘들때마다 재독해도 좋을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전 축구선수. 현 축구감독. 아주대 축구부에 입단해 안정환과 같이 축구선수와 같이 선수생활을 했다. 선수생활동안에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다가, 전남드래곤즈에서 7년동안 활동 한 뒤 광주FC에서 축구감독으로 부임했다. 데뷔시즌 압도적인 역대 최다승, 최다승점 등 숱한 기록을 쓰며 K리그2 우승을 차지하여 K리그1 로 승격하게 된다. 승격 첫 해에 3위를 달성하며 2025시즌에는 창단이래 최초로 코리아컵 결승에 오른다.
[정답은 있다] 도서는 이정효감독의 축구선수, 감독생활을 하면서 느낀 절실함과 목표를 위한 전략, 마인드에 대해서 솔직하게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ebook기준)
p.12 도저히 풀기가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도 정답은 존재한다. 나에게 축구란 그랬다. 문제와 조건에 따라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 그러니 그 꿈같은 일이 정녕 오겠느냐는 물음에도 나는 답하련다.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그리고 ‘어떻게’를 찾기 위하여 나의 몸과 시간을 쏟을 것이다. 내가 직접 이루어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반드시 내가 아니어도 된다. 나와 함께하는 코치 또는 선수가 성장을 거듭해서 훗날 이루어내도 된다. 그런 마음으로 지금도 축구를 하고 있다.
→ 살면서 장애물은 늘 발생한다. 당장에는 어렵고, 풀리지 않는 시련처럼 보이지만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으려면 늘 정답이 찾아진다. 그러니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어떻게 할 수 있지?’ 방법을 찾기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야한다.
P.19 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마음, 그것이 프로로 일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열 번 겨뤄서 열 번 다 지더라도 여전히 지는 것을 싫어해야 한다. 승자에게 손이 아플 정도로 박수를 쳐주면서도 속으로는 울면서 칼을 갈고 있어야 한다.
→ 나는 그저 평범하게 하라는 일만 하기도 바빴다. 결과에 대한 욕심도 있긴 했지만 여러핑계를 대며 일단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자기위로를 하면서. 근데 과거의 나로만 정체되어있기 보다는 과거의 나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승부욕을 가지고 본받고 싶은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따라하면서 해보는 것도 성장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된다. 정도에서 멈추기 보다는 이 악물고 해보려고 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할 것 같다.
p.26 딱 3, 4년만, 아니 1, 2년만 빨리 이 선수에게 저 변화가 찾아왔더라면 그사이에 진짜 많이 성장했을 텐데. 아마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았을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경기 뛰어요”라는 그 말에는 ‘왜 진작 못 했을까’라는 후회가 묻어 있었다. 동시에 절박한 집념도. 오늘이 내가 뛰는 마지막 경기라면 그 경기를 어떤 마음으로 뛰겠는가.
→ 지금 월학하는 내 마음과 같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후회가 남는 결과물을 낸다고 생각을 한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시간을 보내는지 다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p.33 과감하게 무언가를 시도했다가 처참하게 빼앗긴다면? 그 즉시 영리하게 동시에 지저분하게 부딪쳐서 다시 공을 가져오면 된다.
→ 일단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만 시도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만약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거나 내가 열심히 했더라도 다른사람에게 공이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도해서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방법을 이용해보는 집념이 필요하다.
p.39 절실한 사람은 애초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방법을 계속 찾는다. 수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물론 끝내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비극도 일어나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집중해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이루게 된다.
→ 절실한 마음이란 이런것이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다. 안되는 환경에 핑계를 대고 그냥 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p.41 절실함은 환경이나 조건과 상관없이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 안주하지 않는 선수를 만들려면 안주하지 않는 팀을 만들면 된다. 모든 개인의 태도를 하나하나 바꾸는 것보다 팀의 문화를 통째로 바꾸는 것이 빠르고 쉽다. 속 편했던 선수가 팀 안에서 오직 자신만이 지금에 안주하고 있다는 데서 외로움을 느끼고 용기 내어 저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 그것이 안주하지 않는 팀을 만드는 길이다.
→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 : 이 전과 다른 더 높은 목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나에게 필요한 건 주변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월학의 환경이 ‘나를 안주하지 않도록’ 만드는 문화를 잘 형성해 준다고 생각한다. 도태되면 외로워지고 반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폐를 끼치지 않게 그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든다.
p.69 즉,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고, 상대는 우리와 같은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했다. 그것이 우리 팀과 알 힐랄의 차이였다. 최고最高와 최선最善. 사전적인 의미는 그리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둘의 실질적인 뜻은 너무나 다르게 들렸다. ‘최선의 수’란 당시 그 상황에 놓여 있던 나로서 꺼낼 수 있던 가장 좋았던 방법, ‘최고의 수’란 그냥 그 상황에서 꺼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최선과 다르게, 최고에는 나의 사정 같은 건 감안되지 않는다. 그리고 최선의 위에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 최선은 내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최고는 내 상황을 배제하고 해야하는 방법. : 내 상황에서 할 수 잇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계를 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노력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p.85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할 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하나하나 보완해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오늘 부족한 것을 내일은 부족하지 않게 만들고 내일은 내일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면 평생 가는 것이 마땅했을 차이가 점점 좁혀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한끗 차이로 이기게 될 것이다. 이윽고 그다음에는 종이 한 장 차이로 앞서가는 다음의 목표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이 지긋지긋한 길을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것뿐이다.
p.96 세상에는 누가 알아봐주지 않아도 자기 자리에서 아주 묵묵히 일하며 성과를 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굳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나는 그런 분들을 매우 존중하고 존경한다
p.113 감독이라는 자리, 리더라는 자리는 포용해야 하는 자리다. 나의 서러움, 불만, 억울함, 외로움, 눈물을 혼자 머금은 채 남의 마음들을 담아내야 하는 자리다. 내가 어떤 처지에 놓이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 간에 무조건 팀이 우선이어야 한다. 나도 코치들과 선수들한테 항상 귀가 닳도록 잔소리하지 않았는가. 어떠한 예외도 없이 팀이 먼저라고. 나 자신에겐 더 그래야 한다. 그러라고 감독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러라고 한 팀의 리더로 앉아 있는 거다.
~ 만약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온갖 마음을 담아내기가 도저히 힘들다고, 왜 나 혼자 그래야 하느냐고, 얼른 내 마음부터 챙겨야겠다는 기분이 든다면? 답은 하나다. 리더의 자리를 내 그릇이 감당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릇이 안 되면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미 안다.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이니까 남이 애써가며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거다. 반대로 내가 그릇이 되니까 홀로 다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 것이다.
→ 마음을 후벼판다. 직장에서 느끼는 마음이라서 위로되고 리더로서 감당해야되는 무게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p.123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리고 설령 누가 가르쳐준다 한들 절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내가 배워서 내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배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설프게 베끼는 데서 그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파고들고 우리에게 맞게 세부 사항을 추가하고 실행하면서 실력을 쌓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그걸 반복하다보면 내가 어떤 축구를 할지가 정립되는 순간이 온다.
→ BM거리에 대해서 내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다. 남들이 하라는데로 하는 것도 좋지만 그걸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렇게 했을까 생각을 해보자.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p.148 그렇게 의도적으로 내가 좌절시키고 넘어뜨렸는데도 여전히 그 선수가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때는 비로소 기회를 준다.
→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한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중요하다.
p.170 따라서 경쟁하고 거기서 밀리면 속상해하되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 나의 시간이 오리라고 굳게 믿고 단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 나의 포텐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에게도 잘하는 시간이 오리라고 굳게 믿고 단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p.212 결과의 차이는 기본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 기본이란 축구선수에게는 체력일 테고, 감독에게는 전술적 능력일 것이다. 다른 직업은 나의 경험이 일천하여 감히 말할 수가 없지만 무슨 일을 하든 간에 그것이 요구하는 ‘기본 역량’이라는 것이 있으리라 믿는다
→ 투자에 있어서 기본역략은 독강임인이다. 기본을 탄탄히 잡을 수 있게 독서과 시세루틴을 잡아야한다.
p.221 나의 실력은 내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내가 봤을 때가 아니라 그들이 봤을 때 납득이 될 정도로 잘해야 충분한 것이었다. 결국 나의 과제는 능력을 키우는 것밖에 없었다.
~ 조용히 칼을 갈아야 하는 시기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이 판단하기에 객관적으로 높은 실력이 될 때까지 역량을 키우고 그나마 주도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조금씩 뜻을 펼쳐가면서 나의 길을 ‘정립’하는 데 만족해야 할 때도 있다. 시키는 것만 하라고, 다른 것은 아예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하는 때려죽이고 싶은 상사 밑이라면 당장 그만두고 나가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쌓아가면서 버텨야 한다. 나의 기회가 올 때까지
→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 대해서 조언해주고 피드백 해주는 선배동료와 튜터님에게 질문하고 대답받을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절실함과 집념에 대해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만들 책이라서 좋았다.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한계를 깰 수 있게 이 악물고 해보는 열정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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