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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6-17 여덟단어

26.05.25
여덟 단어 | 박웅현 - 교보문고

 

1장. 자존

p27

우리는 늘 우리게게 없는 것에 대해 지적 받고 그것을 가져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어요.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하 ㄴ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p29

제가 좋아하는 부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죠.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않게 해야합니다. 그러니 못났다고 외로워하지도 마세요. 모든 인간은 다 못났고 완벽하게 불완전하니까. 

 

2장. 본질

p64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수 있으니까요.

(…) 이 작품을 그리면서 피카소가 했던 일은 아이디어를 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것이었습니다. 빼고 또 빼서 본질만 남기는 것이었죠.

 

3장. 고전

p80

지금까지 살아남아 고전이 된 모든것들을 우리는 무서워해야해요. 하지만 되려 무시하기 일쏘죠. 

게쏙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인만큼 고전을 뒤돌아볼 여유가 없어요. 그런데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뭐가 더 본질일까요? 오늘 나타났다가 일주일, 한달후면 시들해지는 당장의 유행보다 시간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검증된 결과물들이 훨씬 본질적이지 않을까요?

 

p86

진짜 알려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궁금해질 겁니다 그 대상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그걸 알기 전에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합니다. 

 

4장. 견

p124

놀라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능력은 놀라는 거예요. 놀란다는 건 감정이입이 됐다는 거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그 현상을 뇌리에 박으면서 경험하는 거죠.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입니다. 

 

p126

호학심사,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이 말에서 더욱 깊이 새겨야할 것은 심사입니다. 너무 많이 보려하지말고, 본것들을 소화하려고 노력했으면 합니다. 피천득 선생이 딸에게 이른 말처럼 천천히 먹고, 천천히 걷고, 천천히 말하는 삶. 어느 책에서 참된 지혜는 모든 것들을 다 해보는데서 오는 게 아니라 개별적인 것들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끝까지 탐구하면서 생겨나는 것이다. 라는 문장을 읽었습니다. 이게 지금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길거리의 풀 한포기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간장게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5강. 현재

p134

순간에 집중하면서 사는 개. 개처럼 살자. 

 

p141

지금 유학가는 게 정답이 될수도 있고 오답이 될수도 있어요.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릴게요.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야,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7강. 소통

p204

정리하면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함과 동시에 어떤 문맥으로 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힘이 싣기 위해서 지혜롭게, 생각을 디자인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지인짜 오랜만에 읽은책

자존 & 본질 2개의 챕터가 유독 와닿았다. 

그동안 투자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흔들리는 부분이었기 때문인듯. 

 

처음에는 단순히 돈벌고싶다.라는 마음으로 투자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눈에띄게 빛이나는 동료들, 

나보다 훨씬 더 빠르게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어느순간 내가 가지지못한것. 못난부분만 보이고 많이 흔들렸다. 

이제는 많이 단단해졌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나의 부족한점을 가진 누군가를 만나게되면 흔들리곤 하는데. 

 

이번에 책을 다시 읽으면서

“자존은 중심점을 내 안에 찍고, 나아가는 것” 

이 문장이 특히 마음에 많이 남았다. 

내가 가진 강점들과 나의 경험들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

 

또 하나는 본질

상위과정을 수강하면서 

압도될만큼의 스케줄,

극한으로 줄어든 수면시간, 

새로운 영역들을 끊임없이 도전해나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바닥을 많이 경험했었는데.

그 과정속에서 깨달은 건

결국 본질은 앞마당이라는 것.

 

임보 장수 

글쓰기 조회수  

피드백 갯수와 점수 

그런 아웃풋들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결국 좋은 아웃풋을 위해서는 

좋은 인풋이 먼저 쌓여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다시 기초반으로 돌아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도 이번달 임장지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이번달 임장지 + 앞마당 정리까지 꼭 제대로 마무리하자.  

 

 

  • 나의 부족한점이 느껴지고 비교하는 마음이 들때,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배우자
  • 지난달 임장지결론까지는 후회없이 마무리했지만, 앞마당정리는 아쉬웠다. 이번달 임장지+앞마당정리까지 꼭 제대로 마무리하자. 강의내용 반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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