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다정한사람이 이긴다 독서후기[베니지기]

26.05.25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다정한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필름 이해인

읽은 날짜 : 26.5.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함 #태도  #주도하는 삶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우리가 관계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다정함이 깃들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아니, 당정함이 깃들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다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말자. 그건 대단한 지능이고 지혜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에게도 마땅히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다정함을 호구로 보는 멍청이는 그 선을 넘나들다가 큰코다치는 법이다. 그러니 당신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그런 사람을 곁에 두자 당신은 굳이 상처받지 않ㅇ아도 되는 사람이니까"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건 더 아름다운 일이다. 나는 부디 누군가의 기억 속에 '그 사람, 참 다정했지'라고 남고 싶다.

 

우리는 너무 자주 그 겉 감정에 휘둘린다. 스스로를 정확히 진찰하지 않으면 맞는 처방도 내려지지 않는다. 그러니 문제의 본질과는 점점 멀어지고. “그냥힘들어”, “다 짜증 나”, “그냥하기 실어” 같은 말로 스스로를 가둬버린다.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저 내 말을 투정쯤으로 여기고 넘기고 만다. 하지만 나 자신만큼은 나를 섬세하게 진찰할 줄 알아야 한다. 

 

프로들은 절대 환경 탓을 하지 않는다 변명하는 대신 그들은 집중한다.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얼마나 자주 변명을 했던가. 상황이 안좋았다고 , 기분이 그랬다고, 운이 안따라줬다고,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다. 변명은 지금 해야 할일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감정이라는 것을. 억울함, 자책, 합리화, 그 모든 감정은 할수 없었다라는 증거가 아니라.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라는 증명일지도 모른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말을 삼킬 줄 알고, 해야 할 말은 온기로 꺼내는 사람 변명없이도 존중받는 사람, 내가 만든 결과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잘되든 잘되지 않든 모든 차이는 결국 시선의 방향에서 시작된다. ,잃은 것을 셀 것인가. 얻은 것을 바라볼 것인가?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신뢰할 수 있는가?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가? 말 한마디에 존중이 담겨 있는가? 말투는 그 모든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가장 다정한 사람은 결국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말은 곧 배려가 습관화 된 사람이며, 동시에 속도를 읽고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정한 말 한마디는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지만. 그 것이 오래 이어지려면 결국 ’속도'를 읽는 감각이 필요하다.

오늘도 나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상대의 걸음에 발맞추려 노력한다. 그게 결국 사람 사이의 온도를 맞춰가는 이 ㄹ 아닐까? 그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우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길 바란다. 

세상을 바꾸는 건 위대란 리더도, 거대한 정의도 아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람 그리고 지친 사람의 등을 살며시 토닥여 주는 사람이다.  

다정한 사람 곁에 사람이 모인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우리는 두가지 감정 사이에 끼에게 된다. 열망과. 초라함.  ‘잘하고 싶은데, 잘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오래 머물면, 자기혐오가 자리 잡는다.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되지?, ’왜 또 작심삼일이지?'이런 생각은 조금씩 무너진 자존감을 더욱 악화시키고, 결국 시도조차 하지 않게 만든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내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한다.  막연하게 느껴지더라도 일단 해본다. 변화가 느껴질 때까지 계속한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의지보다 환경이다. 나는 하루 중 가장 나를 지킬 수 있는 시간, 외부의 방해를 덜 받는 아침을 선택했다. 야식에 뺏기지 않ㅇ고, sns에 삼켜지지 않으며 , 피곤하다고 내일 하지 뭐 라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도록 말이다. 

그저 내가 눈을 뜬 이후 무엇을 시작하기 전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을 가장 먼저 한다. 그일은 쉽고 가볍게 오래 할 수 있는 일로 정한다. 

계속하려면 작고 단순해야 한다. 계속하려면 하루의 시작에 두어야 한다. 열망은 뜨겁지만 현실은 나를 쉬이 초라하게 만든다. 그럴때 나는 묻지 않는다. ‘오늘도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오늘도 그냥하자.’

그렇게 하루하루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일을 하루의 제일 앞자리에 놓는것.그것이 내가 만든 나만의 최고의 루틴이다. 그리고 그 루틴이 내 초라함을 지나 결국 나를 만들어간다. 

 

결국 좋은 삶으로 가는 인생 테트리스

삶이라는 테트리스에서 우리는 조각을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조각을 어떻게 배치할지는 오롯이 내 몫이다. 감정을 다루고 태도를 정돈하며, 자기 삶을 돌보고 하루를 살아내라. 그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내 삶은 서서히 정리되고, 단단해진다. 좋은 삶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나의 하루를 내가 주도하는 감각이 쌓이면 좋은인생은 결국 따라온다. 

과거를 포기해야 오늘을 얻을 수 있다. 

통제할 수 없는 것 중에서 가장 큰 몫은타인의 생각이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의 머릿속을 이해하려 애쓸수록 나는 점점 더 지치고 흐려진다. 그게 설령 진짜 마음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 그건 나의 영역 밖이다. 

그대신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생각과 행동을 고르는 일이다. 오직 그 선택만이 지금 이순간의 나를 지탱해준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내 머릿속에서 맴도는 생각의 성질을 바꿔야 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걱정의 소용돌이 대신 , 딱 한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건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생각의 방향이 바뀐다. 

 

 읽고 느낀점

 다정함은 단순히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이 아니라, 나와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단단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결과가 마음처럼 나오지 않을 때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거나, 상황과 감정 탓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도, 이미 지나간 결과도 아닌 오늘의 제 태도와 행동뿐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잘하고 싶은 일을 하루의 가장 앞자리에 놓고 그냥 해보는 것, 흔들리는 순간에도 변명보다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그것이 결국 내가 원하는 좋은 삶으로 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그 사람, 참 다정했지”라고 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정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스스로의 삶을 주도할 줄 아는,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아룽
26.05.26 01:15

역시 ENFJ 조장님!!! 이미 넘나 다정하세여~~~~~~~~~!

해피한별
26.05.26 07:57

지기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 내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변명과 핑계가 아닌 "그냥 해보는 다정한 사람" 오늘부터 실천해보도록 할께요.

펭쥐니
26.05.26 10:51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중요함.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다정의 아이콘 베니님 알찬 독서 후기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