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춥다가도 덥고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의 실전반도 벌써 반이 지났습니다.
이번 실전반 4강은 매물임장과 임보 결론파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오늘은 제가 느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매물임장을 하는 이유
월부에서 투자활동을 하면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임장입니다. 우리는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그런 투자자이기 때문에 임장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예전 월부를 막 시작했던 초보시절,
(지금도 초보이긴 합니다 ㅎㅎㅎ)
분위기임장을 하며 선배님들과 임장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단지임장을 하며 더 좋은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 파악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임장이 끝나갈 무렵, 매물임장을 하게 됩니다.
처음보는, 처음하는 낯선 환경과 행동.
그 안에서 저는 많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집을 보겠다며 부동산에 전화해 예약을 하는 과정부터,
예약을 했지만 예약시간 한시간 전부터 부동산 문앞에서 서성거리는. 심지어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부동산에 들어가지 못해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를 하려면 매물은 봐야하는 법.
어떻게든 벽을 깨고자 무작정 부동산 문을 여는 것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방문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부동산 방문이 어렵지 않던 저는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어떤 단지의 어떤 매물을 예약하여 볼 것인가 였습니다.
기초반에서 조원분들과 조장님, 그리고 선배님들에게 물어물어 답을 얻었지만 큰 깨달음은 없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예약하고 양으로 승부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투자로써 더 나은 단지와 매물을 봐야겠다 하는 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갱지지 튜터님의 강의는 그런 우여곡절을 모두 겪어보신 선배님의 입장에서 헤매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설명해주신 강의였습니다.
여러 경험을 하신 선배님의 방법을 배우면서 제가 하고 있는 방법과 방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체크하고 수정해나갈 수 있어 큰 자극과 배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깨닫는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진짜 투자를 위한 결론
이제 매물임장을 잘하게 되었다면 다음으로는 투자결론을 낼 차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매물임장도 어려웠지만, 투자결론 내는 것도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매물임장을 통해 투자로 적합한 매물들을 리스트업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투자 물건을 선정하고 결론을 내는 것.
이후에는 앞마당까지 넓혀보면서 더 나은 투자 물건은 없는지 파악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바로 투자결론을 내는 방법입니다.
즉, 투자를 할건지 말건지, 투자를 한다면 어느 물건을 매수할건지까지 생각해보는 과정입니다.
임장지 내에서 투자 물건을 선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앞마당까지 파악해서 보라고 하니.. 진짜 어려운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김인턴 튜터님께서 임장지 투자결론과 앞마당 관리법, 앞마당을 포함한 투자결론까지 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앞마당에 대한 관리와 그 안에서 투자결론을 내는 것이 항상 어려웠고 그러다보니 하기 싫어졌었습니다.
특히 전수조사 부분에서 너무 많은 양을 해야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루틴화시키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기에 더 하기 싫어지고 행동하지 않은 결과까지 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 시간동안 나태했던 제 자신을 복기하며 저만의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인턴 튜터님의 강의를 토대로 BM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고 막막하기만 하지만 하나씩 해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복기도 할 수 있고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번 실전 4강 강의는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모로 복기도 할 수 있었고 더 많은 BM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 강의를 토대로 계속 나아간다면 분명 자산을 쌓는데 무리가 없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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