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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5월 독서후기 #4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26.05.27 (수정됨)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인상 깊은 구절

믿음과 기대는 당신의 행동 뿐만 아니라 태도도 결정한다. 우리가 삶에 취하는 태도에 따라서 삶이 우리에게 취하는 태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긍정적이고 유쾌한가? 따뜻하고 다정한가? 활력이 넘치는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좌절에서 배움을 얻고,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태도를 바꿔야 한다. 태도는 당신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1장. 무엇이 당신을 안주하게 하는가

제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제가 달성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없다고 말이지요. 저는 그 말을 전적으로 믿으며 자랐고 살아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해낼 힘이 제게 있었어요

 

통제 불가능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나의 성장 배경과 환경은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만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며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말하기

 

성공을 가로막는 3가지 장애물로 

컴포트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방법에 대한 무지 

 

=> 저자의 말처럼 나도 부모님께 항상 듣고 자란 말인 것 같다. 늘 나의 선택을 존중해주셨고 내가 정한 목표에 묵묵히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나도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

예전에는 내가 바꾸지 못하는 그런 환경을 불평한 적도 많았고, 만약에 그랬더라면~ 이라고 이상한 가정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아마 월부에 들어온 시점 이후인 것 같다) 정말 많은 동료를 만나고 선배님들과 대화하다 보니 이런 가정들과 불평이 하등 쓸모없다는 것도 깨달았고, 그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더 고민해보자는 힘도 많이 기른 것 같다.

 

2장. 한 번에 인생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진짜 동기부여는 성장하고 있다는 생생한 감각에서 온다. 작은 성취가 쌓여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으면 자연스레 다음 행동을 향한 새로운 동기가 생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필요한 3가지 법칙

-파레토 법칙/ 가속도 법칙/ 모멘텀 법칙 (외부의 방해를 차단하고 내면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기)

 

=> 어쩌면 완벽주의자에게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사실은 한 번에 바꾼다는 것조차 말이 안되는 것인데 조금씩 변화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가짐도 버려야 한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서 내가 이 부분은 이만큼이나 개선되었네 라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조금 더 집중하면 그 변화가 횟수가 아니라 과정인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3장. 성공을 가속화하는 성장 마인드셋

인간은 생각하고 믿는 만큼 성취한다.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자기 제한적이고 부정적인 믿음을 버리자.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행동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의 메커니즘을 바꾸는 방법은 연습과 훈련만이 자기 제한적 믿음에서 벗어나게 된다. 

 

=> 인간은 참 신기하다. 모든 게 훈련으로 가능하다니, 진짜 다행인 것 같다.

그리고 이걸 바꿀 수 있는 게 훈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조차도 참 다행이지 뭐야 라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감정이 자연스럽게 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면 아 내가 또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고 있구나를 깨닫고 생각을 돌리거나 멈추는 연습을 자꾸 하면 된다. 그리고 그걸 해낸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4장. 목적지를 정해야 출발할 수 있다

위기 상황일수록 목표가 필요한 이유로 삶이 완벽한 순간에도 목표는 계속해서 재설정되어야 한다.

성취감을 느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유지하려면 매 순간 자기혁신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실패한 순간에는 목표가 자존감이자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 루틴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목표는 그것보다 조금 더 큰 범위인 것 같다. 이 챕터에서 나에게 굉장히 와닿은 부분이 있다면 실패한 순간 내 목표가 자존감이 되어줄 것이다는 것. 실패한 내 모습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내 목표가 목적지이고 나는 그 과정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되니까 뭐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의 나는 꽤 자신감이 있다.

 

5장. 빠르게 시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라

행동이 없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행동하고, 피드백을 수용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구부러지지만 절대 부러지지 않는 대나무에게서 유연성을 배우고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은 언제나 더 나은 방향을 찾게 해줄 것이다.

 

6장. 나 자신의 첫번째 후원자가 되라

긍정 확언을 반복하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용기가 생긴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데, 응원 받고 싶다면 먼저 타인을 응원해보자. 긍정의 힘이 돌고 돌아 당신에게 올 것이다.

1단계 이상화→ 2단계 시각화 → 3단계 언어화

 

=>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다. 나를 응원하는 마음은 크지만 타인에 대한 감정은 사실 적다. 요즘 들어서 그런 여유가 더 없어서인지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긴 하다. 그래서 나 자신의 첫번째 후원자는 되었지만 타인에 대한 마음이 조금 더 생기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정말 여유없이 지내는 것에 반성한다.

 

7장. 멀리 보아야 멀리 간다

장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너무 멀게 보일지라도 당장의 시간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일할 때 멀티태스킹은 가급적 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 가능한 한 완벽하고 빠르게 끝내자

 

=> 시간의 사사분면에서 나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완전히 제쳐두고 있다.

그 일례로 운동과 식습관 그리고 여유롭지 못한 태도에 대한 훈련인데 사실 어떤 글에서 본 게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으로 열거한 것인데 사실 이 부분에서 내가 많이 해당되는 것 같았다.

단순히 자산적으로 가난하다기 보다는 스스로를 잘 돌보지 못하는 그런 마음의 가난함으로 나는 해석했다.

지금 당장 눈 앞에 큰 목표를 향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고 그런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가엽게 여기지만 결국 챙기지 못한 나머지 여집합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8장.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와 실패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의 경험에서도 교훈을 얻어 성장했다. 일을 어려운 과업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생각하고 접근하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

 

9장.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성공하는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를 할 줄 안다.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시스템과 사내 문화를 통해 뒷받침한다.

 

=> 최근에 좋은 직장 상사를 만났다. 진짜 오랜만에 회사 생활이 즐거울 정도로 연구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온 에너지를 쏟고 있다. 근데 내가 왜 재밌을까를 곰곰이 역으로 질문해보니 우리 PL님은 항상 나의 의견을 물어봐주고 존중해주고 터치하지 않고, 또 내가 낸 의견에 항상 피드백을 주고 질문을 하시고 귀 기울여 주신다.

그래서 우리 분과의 야근 시간이 가장 길다. (역설적이지만, 재밌게 일하고 있다는 반증도 된다) 그만큼 애정하는 동료들이어서 긴 시간 붙어 있어도 힘들지 않다는 뜻인데,, 나는 그런 의미에서 이 챕터가 와닿았다.

지금의 나는 사실 나의 PL님만큼의 여유로운 상사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정말 많이 보고 배우는 요즘이다. 어느새 또 그녀의 장점을 파악해서 서술하는 것을 보면 나도 조금씩 따라가고 있지 않을까 싶다.

 

10장. 성공을 자동화하는 루틴의 힘

매일 반복하는 하루 일과를 자동화해 몸에 익숙하게 만들어 두면 정신과 생각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업무시간 관리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보자

 

=> 자향 멘토님과 1on1 대화를 하면서 내가 많이 배우고 느낀 부분이다. “루틴 지키기"

일이 정말 많고 힘들어도, 내가 정말 상황이 안좋아져서 다른 것에 몰두할 수 없어도 최소한의 루틴만큼은 지키면 저 끝까지 가지 않는다는 멘토님의 조언을 듣고 몸이 피곤해서 마음까지 힘들었던 4월 초에 비해 다시 생기를 장착해본다.

그리고 그 루틴은 10억 달성기 본깨적과 시세로 잡아보았다. 근데 이 루틴도 정착되기까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도 같이 깨달았다. 다른 것 때문에 정신이 팔리면 루틴도 까먹게 되는데 그건 루틴이라고 볼 수 없지,, 

우리 지니플래닛 조장님처럼 칼럼 필사가 물 마시는 것처럼 자연스럽다는 그 말씀이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다시 하고 또 해봐야겠다!! 

 

총평: 1회독 보다는 재독을 할 때 더 와닿는 것이 많은 책이다. 어쩌면 뻔하고 당연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각 챕터마다 내 경험치가 쌓이고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으면 저자가 서술한 이 작은 힘 (~chapter10)이 얼마나 중요한 것들로 압축되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 같다. 행동이 또 흐트러질 때 마스터 멘토님 생각하면서 다시 꺼내어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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