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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조아] 그릿 독서 후기

26.05.30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GRIT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6.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그릿 #재능 #노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82. 재능과 기술은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개념들 중의 하나입니다.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을 구성하는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아쉽게도 나는 열정과 끈기가 그리 높은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 열정과 끈기를 끌어올릴 상위 목표를 명확히 하는게 중요하다.

하위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원하는 또 다른 목표를 얻게 해주기 때문이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게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5장 그릿의 성장>
1. 관심 즉 내가 이 일을 진정으로 즐겨야 한다.
2. 연습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킨다.
3. 목적 명확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4. 희망 다소 추상적일 수 있으나 위기를 대처해주기 위해 필요하다.

책에서도 이야기하듯 이 부분은 발전하고 훈련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2번 연습이 지속성과 관련이 있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매일 매일 하는 것이 중요점!
이 부분을 투자자로 성장하는 것에 있어서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이 챕터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고 나온다.
의식적인 연습은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말하며, 또 부정적인 피드백에도 거리낌이 없다. 특히 이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피드백을 수용하는 자세를 갖춰야만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가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 없어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p326. 실패는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았고, 실패하려고 시도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일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다. 

 

그릿은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관심사를 계발하고, 현재의 기술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다음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등 다른 사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릿의 전형들이 자기 자신보다 큰 목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며 얼마나 큰 기쁨을 느꼈는지 이야기 할 때, 그들의 가족도 똑같이 기뻤는지 알 수 없었다.

 

 

느낀점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월부학교를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느낀다. 때론 환경에 의해 내 몸과 마음에 의해 무너지려고 할 때, 함께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나도 한발만 더 내딛어 봐야지 생각하게 된다. 처음부터 4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하면서 4시에 일어나는 것이 루틴이 되는 사람.

결국 나에게 있어서 월부학교도 내가 더 몰입할 수 있게 즐겁게 투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걸어주는 튜터님과 동료들이 있기에 더 의지 넘치게 앞으로 나가는 것 같다.

 

그릿은 안에서 밖으로 또 밖에서 안으로 채울 수 있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처음 그릿 책을 읽었을 때에는 포기 하지 않는 마음가짐, 노력 끈기에 초점에 맞춰 읽었다면 다시 읽으면서 밖에서 안으로 다시금 활동하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행복과 열정을 느껴야 지속할 수 있음을 느꼈다.

 

수영선수의 일화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연습을 하면서 즐겁지 않고, 연습을 하는 도중에 즐겁지 않으면서도 그만두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수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과, 우승, 경기, 동료와의 만남 그 모든 것이 좋았다고 말하는 것에서 연습과 반복의 과정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건 내가 하는 이 행위 자체가 즐겁고 행복해야 함을 내포하고 있었다.

 

논의하고 싶은 점
 p345.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그릿 문화가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의 여운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는지 알고 싶었다. 

→ 월부학교 반 이상 흐르면서, 중간에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순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시 행동했는지? 용기를 냈던 부분이 있다면 반원분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새벽활동
26.05.27 23:29

그릿 좋네요 ㅎㅎ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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