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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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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 가지의 힘’
어떤 분야에서든 숙달의 경지에 이르는 요령을 한번 터득하면 낯선 일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 언젠가 반드시 숙달되리라는 확신이 없으면 지루하게 반복되는 연습 기간을 견뎌내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고 포기한다. 자신감으로 무장한 사람은 어떠한 활동을 함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각 활동을 해내는 과정이 숙달의 비결을 터득하는 길이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숙달의 보편적 원리란, 기본기를 다져주는 세 가지 힘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 힘이란 ‘훔치는 힘(모방)’. '추진하는 힘(실행력 추진력 기획력')', ‘요약하는 힘(요약 질문력 포함)’이다. 이 세가지 힘을 기르고 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고, 자기 경험과 특기를 적절히 조합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 원리다.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동경이다. 동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나지 않고, 무언가에 능숙해지는 즐거움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전문가의 방식과 행동을 관찰하고 그 기술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숙살로 이어지는 대원칙이다.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에 녹여 습관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진정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메뉴얼을 넘어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훔쳐 내 체화해야 한다.
충고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에 달렸다.
‘기술을 훔치는 힘’은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강해질 수 있다. 단순한 ‘모방’과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의 차이가 바로 이 부분이다.
무엇을 훔칠 수 있으려면 몸소 체험하며 시행착오를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기술을 훔치려면 그저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범위를 좁혀 반드시 훔쳐야 할 핵심을 찾아내야 한다. 이 핵심 포인트를 걸러내는 과정이 곧 기술을 훔치기 위한 밑바탕이 된다. 핵심 포인트는 기숙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한조각이 되어줄 것이다. 물론 완성해야 할 퍼즐 역시 누가 손에 간단히 쥐여주는 것이 아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숙달을 위한 3가지는 모방, 실행력, 요약력이다. 거기에 자신의 특징을 조합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숙달에 이르는 길이라고 한다. 지금 우리는 잴튜터님을 모방하기 너무나 좋은 환경. 메뉴얼을 넘어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훔치기에 아주 최적의 환경이다. 훔치기 위해 면밀히 관찰하고 튜터님이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것들을 직접 해보면서 핵심을 찾아내기.
그리고 요약력이 부족하다 느껴지는데 요약력 키우는 연습하기. 책의 20프로만 읽고도 80프로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제 2장 스포츠로 두뇌를 단련하라
기본기 연습은 종목을 불문하고 모든 스포츠에 필수 연습 항목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경우 타성에 젖기 쉽다. 그러나 숙달에 이르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목적하는 기본기를 정하고, 그 기본기를 완전히 익힐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 방법을 정해 철저하게 반복 연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문력’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는 그 질문 뒤에 숨어 있는 과제 의식의 강도다. ‘그런거 물어서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겠나’ 싶은 애매한 질문도 있는 반면, 수백 조각으로 된 직소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을 찾는 듯 예리한 질문도 있다. 퍼즐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질문에 앞서 본인 스스로 직소 퍼즐을 일정 단계까지 완성해 보는 수고로운 과정을 완수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틀은 변함이 없다는 속성을 가진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듦을 반복한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수준 향상을 견인하는 동기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기복 수준에 머물고 마는 일도 허다하다. 반복적이고 끈기 있는 연습으로 습득한 틀은 이러한 오류를 재수정하는 기능이 있다.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나는 질문자의 입장이지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수백만개의 조각 중 마지막 한 조각을 찾는 듯 예리한 질문.
그리고 독강임투라는 습관을 통해 투자자라는 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독강임투가 투자자라는 틀(정체성)을 형성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음.
제 3장 ‘동경’을 동경하는 마음
무엇을 위해 그 기술이 필요한가. 그 기술은 자신이 가진 전체 기술 속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이렇듯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게 하는 거시적 관점은 기술 숙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명확한 목적의식이 구체적이고 능동적인 고민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떠한 목적의식도 없이 무조건 타인의 기술을 흉내만 낸다면 수박 겉햝기에 머물고 만다.
스타일을 훔치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쳐다보기만 하거나 동경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디오나 연속 사진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하나하나의 움직임과 기술을 작은 단위로 쪼개 파악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 4장 숙달론의 기본서 <쓰레즈레구사>
첫째, 부끄러워하지 말고 달인들 속에 뛰어들어 배움을 실천할 것. 둘째, 중도에서 곁길로 새지 않고 끝까지 지속할 것.
아주 사소한 점에서도 실패의 징조를 감지하고 찾아내는 능력. 겐코는 이것이 바로 달인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바둑에서는 작은 이익을 버리고 큰 이득을 취할 줄 알아야 한다. 바둑돌 세 개를 버리고 열 개를 선택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바둑돌 열한 개를 얻으려 열 개를 버려야 하는 선택은 대단히 어렵다. 버려야 하는 바둑돌이 많아질수록 아깝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겐코는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거시적 관점이야말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무기임을 강조한다.
작은 리스크라도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이게 달인의 힘인 것 같다.
그리고 바둑 이야기는 나의 매도와 연관되어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더 큰 것을 얻기위해 작은 것을 과감히 버리는 선택 !!!
제 5장 신체 감각을 기술화하라
어떤 일을 반복하다 보면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하는 요령을 터득하는 순간이 있다. 이런 순간은 일정 수준의 시간을 투입하고 집중력을 유지해야만 찾아온다. 그 세계에 완전히 몰입하여 자신이 하는 일을 선명하게 의식하는 시간이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지속되었을 때 비로소 요령이 손에 잡히는 것이다. 기껏 긴 시간 연습을 했어도 집중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요령이 몸에 베는 순간은 찾아오지 않는다.
뇌 활성화 정도 파악하는 법
지금 여러분 머릿속에 일하는 사람이 열 명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몇 명이 깨서 일을 하고 있나요?
직감과 감각을 지나치게 신성하게 여겨 객관적인 인식과 대립시켜서는 안 된다. 현실과 감각 사이에 피드백 회로를 꾸려, 감각과 현실이 섬세하게 호응하는 관계가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
뇌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이 참 유용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3명 정도가 깨있는 것 같았고 그걸 의식하니 더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잊지말고 쭉 써먹어보자.
그리고 직감과 감각 그리고 객관적인 인식은 마치 비교평가에서 직관과 입지에 따른 가치 판단과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을 대치시킬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호응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 6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 만들기
2주에 불과한 코어 기간에 들어가려면, 2개월 반이라는 준비 시간이 그에 앞서 필요하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신체적 특징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리기를 한다고 한다. 생각해본적 없는 부분인데 돌아보면 공감가는 구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