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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4주차 수강후기: “우린 성공할 수밖에 없다” [한남 46층 한강뷰가 우리를 기다리조_다스하우스]

26.05.29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서울투자기초반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번 강의는 강의력 최고인 자음과 모음님!

 

 

공급은 부족하니 가격은 계속 오르고

규제는 더더 심해지는 요즘,

수강생들의 질문은 
“지금 집값이 오를까요?”보다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할까요?”에 가깝다.

 

무주택자는 움직여야 하고,
1~2주택자는 흐름 보면서 버티기.

요즘은 좋은 매물이 워낙 귀해서
가격 올라서 나온 집도 바로 거래된다고.

 

중요한 건
운 좋게 사는 게 아니라
비교하고, 협상하고,
버틸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이다.

 

 

(이 짤은 이제 그만 쓰자)

 

 

자모님은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게
타이밍보다 확신이라고 하셨다.

확신 없으면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불안해진다.

 

 

수도권 소액투자 E + F 지역강의

열심히 들었는데, 모르는 동네여서

아무래도 다음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앞마당이 적으니, 다음 앞마당 만들때 

가이드 삼으면 좋을 것!

 

 

자모님이 이번에 다 가르쳐주리라 결심하고
단순 투자 기술만 다루지 않고,

앞마당 늘리는 법, 시세 계속 보는 습관,
갈아탈 단지까지 미리 보는 흐름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셨다.

 

 

그리고 가장 뜨끔했던 부분.

투자를 못하는 이유가
상황 때문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못 믿어서일 수도 있다는 말.

 

생각보다 우리는
자기 자신한테 제일 박하다.

 

자모님과 월부의 소울메이트인

빈쓰님과 있었던 에피소드.

“나는 정말 임장을 잘 하는 것 같아”

“전화 임장 잘했다”
“그것도 큰 진전이다”
“우린 성공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서로 끌어주는 분위기가
멘탈 붙잡는 데 꽤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나도 앞으로는 동료들과 서로

용기를 북돋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야기에 눈물이 핑 돌았다. 

 

꿈을 잃고 스스로를 미워하던 미지에게
할머니가 해준 말.

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먹힐까봐 숨으면 겁쟁이야? 

다 살려고 싸우는거잖아. 미지도 살려고 숨은거야. 

암만 모냥 빠지고 추저분해 보여도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야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투자뿐 아니라
요즘 나한테도 필요한 말 같았다.

이미 지나간 실패 붙잡고 자책하지 말고,
오지도 않은 미래까지 미리 겁먹지 말기.

 

가족 위해 시작한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가봐야겠다.

 

 

자모님 강의 듣고
투자법보다 오래 가는 마음을
더 배우고 온 느낌.

 

그런데 우리 이렇게 울컥하게 해놓고
본인이 T라고 주장하시는 건
반칙 아닌가요?

 

좋은 경험 나눠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낙숫물이
26.05.29 22:36

어머 자모님께서 좋아요 누르고 가셨어요 다스님!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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